대전 체육 꿈나무들, 금빛 질주 시작됐다... 소년체전 초반부터 메달 폭풍 작성일 05-24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카누 정승호 2관왕 폭발, 대전 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금빛 행진<br>'꿈꾸는 펜싱학교' 결실... 신설 초등부서 곧바로 정상 등극<br>양궁·육상·수영까지 연쇄 금메달, 대전 체육 미래가 반짝였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4/0000151634_001_20260524152908603.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종목에서도 대전의 강세는 이어졌다. 김시언(대전송촌초6)과 이동환(대전탄방중3)이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펜싱 강도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카누 시상사진_신형빈(왼쪽),정승호(오른쪽)). /사진=대전광역시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대전광역시 선수단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반부터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전국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양궁·육상·펜싱·수영에 이어 카누까지 '금빛 릴레이'가 이어진 가운데, 유소년 육성 프로젝트인 '꿈꾸는 펜싱학교'도 성과를 내며 대전 체육의 미래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전국소년체육대회 무대에서 대전 선수단이 초반부터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경기장 곳곳에서 금메달 소식이 이어지며 대전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각인시키는 분위기다.<br><br>24일 기준 대전광역시 선수단은 대회 개막 이틀 만에 다수의 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양궁과 육상, 펜싱, 수영에 이어 카누까지 효자 종목들이 줄줄이 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br><br><strong>첫 금메달은 양궁… 대전, 시작부터 달랐다</strong><br><br>대전 선수단의 첫 금빛 소식은 양궁장에서 터졌다. 윤노을(대전대청중3)은 양궁 50m 종목에서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앞세워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후 육상 장대높이뛰기의 진영훈(대전송촌중2)이 금메달 바통을 이어받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4/0000151634_002_20260524152908648.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종목에서도 대전의 강세는 이어졌다. 김시언(대전송촌초6)과 이동환(대전탄방중3)이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펜싱 강도(强都)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꿈꾸는 펜싱학교). /사진=대전광역시체육회</em></span></div><br><br>펜싱 종목에서도 대전의 강세는 이어졌다. 김시언(대전송촌초6)과 이동환(대전탄방중3)이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펜싱 강도(强都)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수영 김라희(대전체육중1)까지 금메달 대열에 합류하며 대전 선수단은 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5개를 포함해 다수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br><br><strong>정승호 시대 열렸다…  카누서 2년 연속 2관왕</strong><br><br>대회 둘째 날에는 카누에서 더욱 강렬한 장면이 나왔다. 대전만년중 3학년 정승호는 K-1 500m와 K-2 500m 종목을 모두 제패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특히 그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2관왕을 달성했고, K-2 500m에서는 대회 2연패까지 작성하며 차세대 카누 스타 탄생을 알렸다. 경기 내내 폭발적인 스퍼트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준 정승호는 이번 대회 대전 선수단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br><br><strong>'꿈꾸는 펜싱학교', 메달로 증명된 투자</strong><br><br>이번 대회에서는 단순한 메달 이상의 의미 있는 성과도 나왔다.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꿈꾸는 펜싱학교'가 실제 결실을 맺은 것이다.<br><br>이번 전국소년체전부터 신설된 펜싱 초등부 무대에서 김시언이 금메달을 따내며 프로그램 효과를 곧바로 입증했다. 단기간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꿈나무 발굴 시스템이 실제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현장에서는 "대전 체육이 단순히 현재 성적만이 아니라 미래 세대 육성까지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반응도 이어졌다.<br><br>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대회 초반부터 놀라운 집중력과 투지로 대전의 이름을 빛내고 있다"며 "남은 일정에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 USB 둘러싼 추적전 본격화 05-24 다음 김가영, 프로당구 개막전서 통산 19승째…총상금 10억 원도 눈앞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