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에페 에이스" 세계 10위 임태희, 佛생모르월드컵 빛나는 銅! 작성일 05-24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24/2026052401001435500096672_20260524153412730.jpg" alt="" /><em class="img_desc">생모르월드컵 임태희 동메달 사진출처=FIE</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24/2026052401001435500096671_20260524153412736.jpg" alt="" /></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여자 에페 막내' 임태희(24·계룡시청)가 빛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br><br>임태희는 23일(한국시각) 프랑스 생모르 여자에페 월드컵 개인전 4강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임태희는 이번 대회 32강에서 디안 본 케르센브록(프랑스)을 13대12로 꺾은 후 16강에서 엘 메이후이 고(싱가포르)를 15대13으로 돌려세우며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세계 11위' 알렉산드라 은돌로(케쟈)를 15대12로 꺾고 4강에 오르며 포디움을 확보했다. 그러나 '미국 톱랭커' 세계 7위 해들리 허시안에게 9대15로 분패하며 아깝게 첫 결승행을 놓쳤다.<br><br>지난해 12월 4일 캐나다 밴쿠버월드컵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다시 포디움에 오르며 세계 랭킹 10위에 랭크됐다.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의 해, 국제 무대에서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에페여제' 최인정, 송세라의 길을 이어갈, 여자 펜싱의 미래로 기대를 모은다. <br><br>한편 이번 대회 4번 시드를 받은 '톱랭커' 송세라(부산광역시청·세계 3위)는 16강까지 순항했으나 16강에서 중국 에이스 양징웬에게 13대15로 석패해 포디움을 놓쳤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프로당구 개막전서 통산 19승째…총상금 10억 원도 눈앞 05-24 다음 '안전 문제 우려' 이란, 베이스 캠프 멕시코로 변경... 북중미 월드컵 참가 사실상 '확정'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