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국대 맞네' 이대규, 스누커+잉글리시 빌리어드 GP 2관왕 등극 작성일 05-24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4/0004150236_001_2026052415000912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SOOP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2라운드' 남자 스누커 우승자 이대규를 비롯한 입상자들. 대한당구연맹 </em></span><br>한국 당구 국가대표 이대규(서울시청)가 올해 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이 의욕적으로 진행 중인 '2026 SOOP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2라운드' 2관왕에 올랐다.<br><br>이대규는 22일 부산광역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마무리된 대회에서 남자 스누커와 잉글리시 빌리어드에서 모두 우승했다. 이대규는 최근 16년 만에 부활한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스누커 대표로 선발됐다.<br><br>특히 이대규는 잉글리시 빌리어드 결승에서 허세양(충청남도체육회)과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지난 1라운드와 같은 대진으로 펼쳐진 스누커 결승에서도 이대규는 다시 한번 허세양을 꺾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4/0004150236_002_20260524150009265.jpg" alt="" /><em class="img_desc">잉글리시 빌리어드 입상자들. 연맹 </em></span><br><br>허세양은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스누커, 잉글리시 빌리어드 종목 모두 결승에 오르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자 스누커 공동 3위에는 이세영(인천광역시체육회)과 권호준(충청남도체육회)이 이름을 올렸다. 잉글리시 빌리어드 공동 3위는 국가대표 이근재(부산광역시체육회)와 임재민(세종당구연맹)이 차지했다.<br><br>여자부 스누커(6-Reds)에서는 최솔잎(부산광역시체육회)이 홈 팬들의 응원 속에 첫 우승을 거뒀다. 1라운드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1라운드 챔피언 박정민(부산당구연맹)은 공동 3위에 올라 2연속 입상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4/0004150236_003_2026052415000930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스누커 입상자들. 연맹 </em></span><br><br>포켓볼 국가대표 이하린(경북체육회)의 활약도 빛났다. 이하린은 여자 스누커(6-Reds)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잉글리시 빌리어드에 출전해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특히 이하린은 권호준과 경기에서는 마지막 6점으로 깜짝 승리를 거뒀다.<br><br>연맹은 2030 도하아시안게임 전략 종목으로 스누커를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캐롬 3쿠션, 포켓볼과 따로 그랑프리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여자부 신설과 개방형 경쟁 체제 도입이 이뤄진 가운데 올해 총 5라운드와 연말 파이널 라운드가 치러지는데 이번 대회 전 경기는 SOOP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보아, 몰라보게 달라졌네…SM 떠나 금발 변신, '갸루 언니' 비주얼 05-24 다음 "기자회견 불참했다고" NHL 감독, 벌금 1억 5000만원 징계…지명권도 박탈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