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 오은영도 눈물...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한 남편 작성일 05-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tg5Twar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769dba1acea8fb1293289c4cf4815ba4cf88b8f2393dc6c86626553b0e5ec7" dmcf-pid="BZFa1yrN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ilgansports/20260524144902496xngw.jpg" data-org-width="800" dmcf-mid="zr0jFYsA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ilgansports/20260524144902496xng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0f7e6846d60befc446d7293414c5608e06c30d093a422c7d29be9077fd5c703" dmcf-pid="b53NtWmjrg" dmcf-ptype="general">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를 잃은 남편과 그의 곁을 지켜온 아내의 가슴 아픈 사연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div> <p contents-hash="e53f6a0f45d7925978db5d38c5b25796aaca9056ea2e9f3a5f37dda654132fc5" dmcf-pid="K10jFYsAIo" dmcf-ptype="general">오는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특집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손발 부부’의 절절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1eca5a4abdc6153904702f628cbd4e8848ea160f63f139d6ef3758796c5f25e1" dmcf-pid="9tpA3GOcmL" dmcf-ptype="general">‘다시, 사랑’은 과거 시청자들을 울렸던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지난주 1부에 이어 다시 한번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5f1ef12255f3fac255db25b10b3923f6ffec1ec7254683af665949abe7cb9b7" dmcf-pid="2FUc0HIkmn"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손발 부부’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비극이 찾아왔었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남편이 우회전하던 덤프트럭 아래로 깔리는 대형 사고를 당한 것. 남편은 “팔이 타이어에 끼고 자전거가 빨려 들어갔다. 팔이 으스러지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였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죽기 직전 살아났다”라고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전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3066bd43165675d9d45cd362d98d80046a69a069259e00603f3fc5ab49bde66b" dmcf-pid="VEm9wax2ri" dmcf-ptype="general">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의 곁에서 아내는 묵묵히 손과 발이 되어주었다. 아내는 남편의 긴 수술을 기다리던 순간을 떠올리며 “죽지만 않으면 된다는 마음뿐이었다. 살아만 달라고 계속 기도했다”라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남편 역시 의식을 되찾은 후 “팔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사냐. 그냥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극심한 절망에 빠졌던 심경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64f421a3ff1d487aeeb6c1ff6ba3443dae73e28c8a19cf057c60a3434ce9c6b0" dmcf-pid="fDs2rNMVwJ" dmcf-ptype="general">더욱 큰 문제는 사고 이후 지속되고 있는 극심한 트라우마였다. 남편은 “눈을 감으면 사고 순간이 계속 떠올라 잠에 들기 힘들다. 그날 아내가 자전거를 타지 말라고 했는데 왜 탔을까, 왜 하필 그 시간에 그 길로 갔을까 계속 후회된다”라고 고백했다. 이</p> <p contents-hash="08727086af5258df914ab147e68701dd2c2078eda5f32e96428ab50322d8d810" dmcf-pid="4wOVmjRfrd" dmcf-ptype="general">에 오은영 박사는 “PTSD는 버틴다고 회복되는 게 아니다. 남편뿐 아니라 사고를 곁에서 지켜본 아내 역시 간접적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상태”라고 짚어내며 부부의 상처를 들여다보았다.</p> <p contents-hash="355d27f00e1976fc11d458110a9c8d9f9b1c5027ab6a8619abfa83493f40740f" dmcf-pid="8rIfsAe4me"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리銀X세계57위X2000년생 최세빈의 피스트 반란!" 세계3-4위 꺾고 리마 女사브르월드컵 첫 준우승 쾌거! 05-24 다음 이상화 화내는 거 아냐? 강남, 파격 갸루오 메이크 "진짜 잘 어울려"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