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여신도 강원편' 이율지(강원), 여자12세이하부 개인전단식 4강 진출 [55회 소년체전] 작성일 05-24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4/0000013316_001_20260524144311526.jpg" alt="" /><em class="img_desc">올해 소년체전 여자 12세부이하 개인전단식 4강에 오른 이율지(강원)</em></span></div><br><br>3세트는 10 포인트 매치타이브레이크로 진행 중인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 테니스 12세이하부 대회. 10번 코트에서는 여자 개인전단식 이율지(강원)와 전부경(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는 전부경의 6-3 승, 2세트는 이율지의 6-2 승으로 경기는 3세트 매치타이브레이크로 이어졌다.<br><br>6-4, 이율지의 서브권. 첫 서브는 폴트가 됐고, 세컨드 서브도 탄도가 약간 낮았다. 하지만 볼은 네트를 맞고 절묘하게 전부경의 코트 서비스박스 안으로 떨어졌다. 성인 대회라면 '렛'이지만 주니어 대회는 '노 렛(No Let)' 룰이 적용된다. 결국 이율지의 포인트. 6-5가 될 뻔한 상황은 결국 7-4가 됐다. <br><br>결국 경기는 3-6 6-2 [12-10] 이율지의 대역전승. 이율지는 7-4에서 7-7 동점을 허용했지만, 어떻게든 역전까지는 막았다. 계속 리드를 잡은 끝에 3세트를 12-10으로 잡아냈다.<br><br>2015년생으로 올해 초등학교 5학년 나이에 해당하는 이율지는 올해 한국초등테니스연맹 20위에 올라있다. 춘천SC 소속으로 올해 강원 대표로 개인전단식에 출전 중이다.<br><br>여자12세부 개인전단식 4강 대진도 확정됐다. 이율지는 김예율(전남)과 맞붙는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김윤아(경기)와 이보현(충북)이 격돌한다.<br><br>남자 개인전단식 8강전은 모두 일방적으로 끝났다. 네 경기 모두 1시간 20분을 채 넘기지 않았다. 이예성(대구), 남여준(부산), 박로운(경기), 이웅현(인천)이 각각 4강에 올랐다. 이예성과 남여준, 이웅현과 박로운이 결승행을 놓고 다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4/0000013316_002_20260524144311561.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개인전단식 4강 남여준(부산)</em></span></div><br><br><strong>소년체전 12세이하부 개인전 단식 8강전 결과<br><span style="color:#e67e22;">남자단식</span></strong><br>대구(이예성) 6-1 6-0 서울(홍정우)<br>부산(남여준) 6-1 6-1 대전(김시온)<br>경기(박로운) 6-0 6-0 세종(김태훈)<br>인천(이웅현) 6-1 6-0 강원(윤형원)<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여자단식</strong></span><br>경기(김윤아) 6-0 6-1 경북(이유호)<br>충북(이보현) 3-0 ret. 부산(홍승아)<br>전남(김예율) 6-1 6-0 제주(신채원)<br>강원(이율지) 3-6 6-2 [12-10] 서울(전부경)<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IPO 앞둔 스페이스X, ‘스타십 V3’ 첫 시험발사 성공 05-24 다음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 필라델피아 입단…계약금 18억원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