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볼링 최다승 또 울렸다' 한솔, 통산 10승 달성+역대 다승 공동 2위 작성일 05-2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4/0004150231_001_20260524143508931.jpg" alt="" /><em class="img_desc">한솔이 22일 경기도 화성 마인드볼링장에서 열린 '제3회 리틀꼬마김밥컵 여자프로볼링대회' 결승에서 호쾌한 샷을 구사하는 모습. KPBA </em></span><br>한국프로볼링(KPBA) 여자부 베테랑 한솔(5기·팀 브런스윅)이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br><br>한솔은 22일 경기도 화성 마인드볼링장에서 열린 '제3회 리틀꼬마김밥컵 여자프로볼링대회' 결승에서 프로 최다승(16승)에 빛나는 최현숙(6기·팀 피엔비우창)을 눌렀다. 1번 시드 한솔이 2번 시드 최현숙을 259-224로 제압했다.<br><br>지난해 아산 이충무공컵까지 2년 연속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솔은 여자부 다승 부문에서 최현숙에 이어 윤희여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br><br>한솔은 톱 시드로 결승에 선착해 초반 연속 스트라이크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최현숙도 터키를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하며 접전을 이어갔다.<br><br>하지만 최현숙이 6프레임에서 스플릿을 범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한솔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연속 스트라이크를 퍼부으며 7배거까지 연결돼 35핀 차 대승을 완성했다.<br><br>경기 후 한솔은 "올 시즌 전반적으로 레인 패턴이 어려웠지만 이번 대회에서 볼과 레인 매치가 좋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결승전에서 좌우 레인 모두 구질을 다르게 공략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동안 10승을 간절히 기다려왔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이제 우승을 더 추가해 최다승 공동 2위가 아닌 단독 2위를 목표로 삼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4/0004150231_002_20260524143509088.jpg" alt="" /><em class="img_desc">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팀 피엔비우창의 시상식 모습. KPBA </em></span><br><br>최현숙은 지난해 아산 이충무공컵에서 한솔에게 패한 뒤 1년 만에 설욕을 노렸지만 이번에도 아쉬움을 삼켰다. 6프레임 결정적인 7-10 스플릿이 뼈아팠다.<br><br>다만 최현숙은 단체전에서 전귀애, 김연주와 팀 피엔비우창의 우승을 이끌었다. 결승에서 팀 브런스윅(한솔·최현희·문자영)을 178-159로 누르고 개인전 패배를 설욕했다. 팀 피엔비우창은 초반 1, 2프레임 최현숙, 전귀애의 더블로 기선을 제압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K-펜싱 끝판왕' 오상욱이 돌아왔다! 카이로 사브르월드컵 개인전 우승 쾌거! 05-24 다음 '모자무싸' 구교환, 영구 코미디로 고윤정을 눈물 나도록 웃게 했다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