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연맹2차양구대회] 단식에서 승부 갈렸다… 김포시청·수원시청 단체전 정상 작성일 05-24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4/0000013315_001_20260524135616164.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식 후 단체사진</em></span></div><br><br>김포시청과 수원시청이 2026년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br><br>김포시청과 수원시청은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테니스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단체전 결승에서 각각 안성시청과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br><br>남자부 결승에서는 김포시청이 단식에서 먼저 3승을 확보하며 종합전적 3-0으로 안성시청을 제압했다. 경기 규정에 따라 우승이 확정되면서 진행 중이던 경기는 중단됐다.<br><br>김포시청은 첫 승부처였던 2단식에서 김대한이 심우혁을 6-3, 6-3으로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3단식에서는 정홍이 공지훈을 상대로 6-1, 6-2 완승을 거두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br><br>우승을 결정지은 마지막 승점은 4단식에서 나왔다. 이재명이 강환석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 끝에 6-4, 6-4 승리를 기록하며 김포시청의 우승을 확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4/0000013315_002_20260524135616236.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단체 우승 김포시청</em></span></div><br><br>1단식은 손지훈과 한선용이 접전을 펼쳤다. 손지훈이 첫 세트에서 5-6으로 뒤진 상황에서 두 번째 세트를 6-2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최종 세트에서도 3-0으로 앞선 상황까지 진행됐지만 김포시청이 먼저 팀 승리 조건인 3승을 확보하면서 경기가 종료됐다.<br><br>여자부 결승에서는 수원시청이 한국도로공사를 종합전적 3-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수원시청은 1단식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김나리가 위휘원을 상대로 6-1, 6-0 완승을 거두며 경기 초반 흐름을 잡았다. 이어 정효주가 추예성을 상대로 6-3, 6-4 승리를 기록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br><br>승부의 분수령이 된 3단식에서는 박은영이 김수진을 상대로 첫 세트를 7-5 접전 끝에 가져온 뒤 두 번째 세트까지 6-2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결정짓는 승점을 획득했다.<br><br>한국도로공사는 4단식에서 반격했다. 김예은이 장지오를 6-3, 6-4로 꺾으며 한 점을 만회했지만 경기 흐름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결국 수원시청은 단식에서 먼저 3승을 확보하며 종합전적 3-1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4/0000013315_003_2026052413561631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체 우승 수원시청</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ISU, 새 시즌 피겨 채점 기준 변경..'점프 경쟁'에 제동 05-24 다음 "벌써 이렇게 컸어?" 한지민, 조카와 찍은 사진 공개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