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무대 복귀 정조준’ 파리 92 핸드볼, 스피드 레이서 멜리나 페이용 영입… 2028년까지 계약 작성일 05-24 13 목록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의 파리 92(Paris 92)가 전력 강화를 위해 젊고 역동적인 윙 자원을 수혈했다. 파리 92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스텔라 생모르(Stella Saint-Maur)에서 활약하던 라이트 윙 멜리나 페이용(Mélina Peillon)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다음 시즌부터 2028년까지다.<br><br>2003년생으로 168cm의 체격을 갖춘 멜리나 페이용은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승부욕이 강점인 선수다. 플뢰리 루아레(Fleury Loiret)를 거쳐 생아망(Saint-Amand), 브장송(Besançon)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 두 시즌 동안 스텔라 생모르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 왔다.<br><br>파리 92는 “빠르고 승리에 굶주린 멜리나 페이용이 팀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24/0001125974_001_2026052413151056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프랑스 파리 92로 이적한 멜리나 페이용, 사진 출처=파리 92</em></span>페이용은 이적 동기에 대해 “파리 92는 훌륭한 가치를 지닌 클럽이며, 특히 다시 유럽 컵(Coupe d’Europe) 무대에 복귀하려는 거대한 스포츠적 야망을 품고 있다는 점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 이어 “팀원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고 싶고, 이 유니폼을 위해 싸울 날이 기다려진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br><br>새로운 에너지로 무장한 멜리나 페이용의 합류가 파리 92의 유럽 무대 복귀에 어떤 촉매제 역할을 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공짜폰 광고 믿었다간 통신비 폭탄”… 갤럭시 S26 지원금 확대에도 ‘숨은 비용’ 주의 05-24 다음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우승…남북체육교류협회 남북공동응원 펼치며 아리스포츠컵 원산대회 개최 염원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