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만에 깨트렸다…성인보다 빠른 중학생, 또 신기록 세웠다→왕서윤 소년체전 여중부 100m 11초92 '대회신기록 우승' 작성일 05-24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4/0002014697_001_2026052412080682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육상 종목에서 일반부 기록을 넘어선 중학생으로 화제를 모은 왕서윤(서울체중)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에서도 28년 묵은 대회기록을 갈아 치웠다. <br><br>왕서윤은 지난 2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여중부 100m 결승에서 11초92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br><br>이로써 왕서윤은 종전 1998년 12초03의 대회기록을 무려 28년 만에 경신하며 우승했다. <br><br>2위는 12초29를 기록한 권제희(언남중), 3위는 12초32를 기록한 임예서(경명여자중)에게 돌아갔다.<br><br>왕서윤은 앞서 4일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1초83으로 여중부 한국 신기록이자 올해 여자부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4/0002014697_002_20260524120806918.jpg" alt="" /></span><br><br>당시 대회 여자 일반부 100m 1위 기록(11초87)보다도 0.04초 앞선 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br><br>왕서윤은 올해 치른 세 번의 100m 경기에서 모두 11초대를 기록하고 3개 대회 모두 대회신기록을 세우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여왔다. <br><br>현재 여자부 100m 한국기록으로 1994년 이영숙이 세운 11초49와는 0.34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왕서윤의 성장세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br><br>왕서윤은 경기 종료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준비 기간이 짧아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참가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기록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며 "지도해주신 코치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더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아직 중등부 참고 기록으로 남아 있는 11초74(2009년)를 깨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4/0002014697_003_20260524120806983.jpg" alt="" /></span><br><br>사진=대한육상연맹 관련자료 이전 환희 모친, '경제적 문제'로 황혼 이혼…사생활 부담 딛고 고백한 가족사 '뭉클' [엑's 이슈] 05-24 다음 쿠드롱, 조명우·허정한 연달아 제압하며 4강 진출 (호치민 3쿠션 월드컵) [포커스]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