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재현된 부상 악몽, 아르튀르 피스, 프랑스오픈 출전 철회 작성일 05-24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4/0000013313_001_20260524115413196.png" alt="" /><em class="img_desc">고관절 부상으로 프랑스오픈 출전을 포기한 아르튀르 피스 / 피스 SNS</em></span></div><br><br>우려가 현실이 됐다. 현 프랑스 넘버 원, 아르튀르 피스(20위)가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에 나서지 않는다. 로마에서 당한 고관절 부상의 여파다. 작년 프랑스오픈에서도 부상으로 중도 기권했던 피스는 2년 연속 롤랑가로스와의 악연이 이어지고 있다.<br><br>피스는 프랑스오픈 본선 개막 하루 전인 23일, 대회 기권을 발표했다. 피스는 "현재 몸 상태가 50%도 되지 않는다. 100% 컨디션으로 뛸 수 없다면 작년처럼 무리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겠다. 미련한 짓은 하고 싶지 않다"며 이번 기권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시즌 본인의 클레이코트 개막 대회였던 ATP 500 스페인 바르셀로나오픈에서 우승하고, 이어진 ATP 마스터스 1000 스페인 마드리드오픈에서 4강까지 오르며 상승 분위기를 이어나갔던 피스는 로마오픈 1회전 직전 훈련 도중 엉덩이~고관절 부상을 당했다. 1회전에 출전은 했으나 한 게임도 따지 못하고 1세트 0-4 상황에서 기권했다. 이후 "검사 결과 이상 없다"고는 했지만, 극심한 통증으로 훈련은 이어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피스는 작년 하반기를 통째로 날리다시피 했다. 그 이유는 작년 프랑스오픈에서 당한 부상 때문이었다. 3회전 경기 직전,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던 피스는 결국 척추 하부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올해 호주오픈까지 건너뛴 후 2월부터 투어에 전격 복귀했다. 3~4월 대회에는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며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한 듯 보였다.<br><br>하지만 또다시 부상으로 결국 올해 프랑스오픈을 건너뛰고 말았다. 2년 연속 프랑스오픈과 궁합이 맞지 않는 모습의 피스이다.<br><br>피스는 당초 스탄 바브린카(스위스, 113위)와의 1회전 빅매치가 예정되어 있었다. 예스퍼 데 용(네덜란드, 106위)이 럭키루저로 피스의 자리를 대신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점프 경쟁에 제동 건 ISU…새 시즌 피겨 채점 기준 변경 05-24 다음 전지현→구교환 '군체', 개봉 4일 만 100만 돌파…'왕사남' 만큼 빠르다 [공식]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