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핸드볼, 바르셀로나, 29연승 질주… ‘리그 전승 우승’ 대업까지 단 1승 남아 작성일 05-24 14 목록 스페인 남자 핸드볼의 ‘절대 강자’ 바르셀로나(FC Barcelona)가 리그 29연승을 기록하며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br><br>바르셀로나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팔라우 블라우그라나(Palau Blaugrana)에서 열린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Liga ASOBAL) 29라운드 경기에서 토렐라베가(Bathco BM. Torrelavega)를 36-24로 꺾었다.<br><br>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치른 29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으며, 이제 시즌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반면 최근 3연승의 상승세였던 토렐라베가는 바르셀로나의 벽에 막히며 5위(18승 3무 8패, 승점 39점)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24/0001125967_001_2026052411250977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받은 바르셀로나, 사진 출처=바르셀로나</em></span>경기 초반부터 바르셀로나가 주도권을 쥐었다. 카를로스 오르테가(Carlos Ortega)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13분 만에 10-7로 앞서나갔다. 이후 공격 몰아치기에 성공하며 전반을 19-10, 9점 차로 크게 리드하며 마쳤다.<br><br>후반에도 반전은 없었다. 바르셀로나는 여유로운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점수 차를 유지했고, 최종 스코어 36-24로 완승을 거두었다.<br><br>이번 경기는 홈 팬들 앞에서 열린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로, 팀을 떠나는 선수들을 배웅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에밀 닐슨(Emil Nielsen), 도멘 마쿠츠(Domen Makuc), 안토니오 바산(Antonio Bazán), 필리프 사리치(Filip Saric) 등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홈 팬들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br><br>경기 종료 후 바르셀로나의 우승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돼 선수들이 아소발리그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렸으며, 관중들은 팀을 떠나는 스타들에게 힘찬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br><br>바르셀로나는 도멘 마쿠츠와 디카 멤(Dika Mem)이 4골씩, 나머지 선수들이 고른 득점을 기록했고, 에밀 닐슨(Emil Nielsen) 골키퍼가 1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토렐라베가는 안드레스 모야노(Andrés Moyano)가 6골, 마르코 유르코비치(Marko Jurkovic)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두 골키퍼가 8세이브를 합작하면서 완패를 면하지 못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계는 없다’ 김가영, 시즌 첫 승 환희의 순간...적수 김민아와는 뜨거운 포옹! 05-24 다음 ‘당구 여제’ 김가영 LPBA 개막전 정상 등극…누적 상금 10억 원 고지도 눈앞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