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개막전 정상 등극…누적 상금 10억 원 고지도 눈앞 작성일 05-24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5/24/0003646367_001_20260524112608412.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이 23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민아를 누르고 우승한 뒤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PBA제공</em></span><br><br>‘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올 시즌 프로당구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누적 상금 10억원 고지 돌파도 눈앞에 두게 됐다.<br><br>김가영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5-11 9-11 11-5 11-9 11-7 11-9)로 제압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통산 19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은 남녀 합산 프로당구 최다 우승 기록을 스스로 경신했다. 아울러 우승상금 5000만원을 받아 누적 상금도 9억 6113만 원까지 늘렸다. 이에 따라 여자부 최초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김민아와의 역대 전적도 4승 3패 우위를 점하게 됐다.<br><br>올 시즌 김가영은 개막전에서 LPBA 최초 1000번째 뱅크샷을 비롯해 8강서는 퍼펙트큐를 기록하는 등 더 강력해지 모습을 선보였다.<br><br>초반 분위기는 김민아가 먼저 잡았다. 1세트 초구를 뱅크샷으로 연결하는 등 5이닝만에 9-4로 앞서나간 김민아는 11-5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도 4-9로 뒤지던 상황에서 내리 7득점을 올리며 11-9로 앞서나갔다.<br><br>하지만 거기까지였다. 김가영은 3세트 들어 집중력을 발휘하며 순식간에 11-5로 따내더니 4세트에서도 11-9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5세트에서 3이닝에 터진 6점을 앞세워 11-7로 앞서나갔고 6세트에서도 김민아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김가영은 “긴장한 탓인지 훈련 때 잘 됐던 부분이 경기장에서 나오지 않았다”면서도 “김민아 선수는 노력도 많이 하는 선수로 보고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다.<br><br>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은 64강서 김정미를 상대로 2.083을 기록한 권발해(에스와이)에게 돌아갔다. 관련자료 이전 스페인 핸드볼, 바르셀로나, 29연승 질주… ‘리그 전승 우승’ 대업까지 단 1승 남아 05-24 다음 ‘대군부인’ 떠나자 무섭게 치고 올라온 ‘멋진 신세계’ 주말극 대전 새 판 짰다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