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남자대표팀, 주니어 데이비스컵 지역 예선 최종 5위.. 세계 본선 출전 실패 작성일 05-24 1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4/0000013312_001_20260524110811569.jpeg" alt="" /><em class="img_desc">주니어 데이비스컵 대표팀 임준우 트레이너, 김동재, 신재준, 장준서, 윤용일 감독(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민국 16세 이하 테니스 남자대표팀이 2026 주니어 데이비스컵(국가대항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최종 5위를 차지했다. 상위 네 개 팀에게 주어지는 세계 본선 티켓은 아쉽게 놓쳤다.<br><br>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은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열렸다. 올해 대표팀은 윤용일 미래국가대표팀 감독이 직접 지휘봉을 잡았고, 장준서(부산거점SC), 김동재(부천GS), 신재준(양구고)이 출전했다. 임준우 국가대표팀 트레이너가 동행하며 선수들의 컨디셔닝을 책임졌다.<br><br>대표팀은 대회 최종일인 23일 열린 순위결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격파했다. 이번 대회 대표팀 원투펀치였던 김동재와 장준서가 나란히 단식에서 승리를 거두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복식은 양팀 합의 하에 열리지 않았다.<br><br><strong>■ 대한민국 2-0 우즈베키스탄</strong><br>김동재 7-5 6-1 아브두라크몬 카리모프<br>장준서 6-3 6-2 마크무드베크 베크나자로프<br>김동재-신재준 not played. 아브두라크몬 카리모프-마크무드베크 베크나자로프<br><br>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주니어 데이비스컵 세계 본선 출전권이 걸려 있는 지역 예선이었다. 아시아/오세아니아에 배정된 티켓은 4장이었다. 한국은 5위로 아쉽게 세계 본선 대회 출전에 실패했다.<br><br>대표팀의 이번 대회 최종 성적은 4승 2패였다. 아시아 중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지만, 상위 경쟁팀들끼리의 경기에서 패한 것이 아쉬웠다. 대표팀은 조별 예선에서 카자흐스탄, 8강에서 일본에게 복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로 각각 패했다. 양 팀의 이번 대회 최종 성적은 카자흐스탄은 준우승, 일본 3위이다.<br><br>주니어 데이비스컵을 끝으로 올해 상반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으로 열린 14세부 ITF 월드주니어챔피언십, 16세부 주니어 데이비스컵/빌리진킹컵 국가대항 단체전 대회가 모두 끝났다. 한국은 올해 14세부, 16세부 여자대표팀이 세계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br><br>세계 본선은 14세부는 오는 8월, 16세부는 오는 11월에 열린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기웅 중기중앙회 부회장 "중기, 예산·인력 부족 보안위협 더 취약" 05-24 다음 이란 축구 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멕시코로 변경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