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 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멕시코로 변경 작성일 05-24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4/0001358711_001_2026052411101124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란 축구대표팀</strong></span></div> <br> 이란축구협회 메흐디 타지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대비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 캠프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타지 회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란 대표팀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예정됐던 베이스 캠프를 멕시코 티후아나로 바꾸기로 했다"라며 "다만 국제축구연맹(FIFA)은 아직 공식적으로 베이스 캠프 변경 내용을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br> <br> 더불어 이란 대표팀이 사용하기로 했던 훈련 캠프인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 관계자들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br> <br> 이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만나는데, 3경기 모두 미국(잉글우드·시애틀)에서 치릅니다.<br> <br> 이 때문에 이란 대표팀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준비에 나서기로 했지만, 중동 지역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보안 문제로 이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br> <br> 이란축구협회의 타지 회장은 성명을 통해 "월드컵에 참가국들의 베이스 캠프는 FIFA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라며 "다행히 우리가 제출한 요청서와 이스탄불에서 FIFA 및 월드컵 관계자들과 진행한 회의, 그리고 전날 이란 테헤란에서 FIFA 사무총장과 가진 화상 회의 끝에 베이스 캠프 변경 요청이 승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란축구협회는 "조별리그 1, 2차전이 치러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교외 지역인 잉글우드와 멕시코 티후아나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여서 대표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캠프에는 훈련 시설과 식당 등 대표팀에 필요한 모든 게 갖춰졌다"고 전했습니다.<br> <br> 이어 "베이스 캠프 이전으로 대표팀이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게 돼 잠재적인 비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U16 남자대표팀, 주니어 데이비스컵 지역 예선 최종 5위.. 세계 본선 출전 실패 05-24 다음 'F1 전설' 알랭 프로스트 자택 강도 피해...복면 괴한 침입→머리 부상까지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