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전설' 알랭 프로스트 자택 강도 피해...복면 괴한 침입→머리 부상까지 작성일 05-24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24/0005539952_001_2026052411110996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포뮬러1(F1) 전설 알랭 프로스트(71)가 자택 강도 사건 과정에서 머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복면을 쓴 강도단이 알랭 프로스트의 집에 침입했고, 이 과정에서 프로스트가 머리 부상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라고 전했다.<br><br>스위스 매체 '블리크'에 따르면 사건은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프로스트 자택에서 발생했다. 니옹은 제네바 북쪽 약 25km 지점에 있는 도시다.<br><br>현지 경찰도 강도 사건 발생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다만 피해자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br><br>스위스 보(Vaud) 주 경찰은 성명을 통해 "화요일 오전 8시 30분경 여러 명의 복면을 쓴 인물들이 한 주택에 침입했다"라며 "이들은 집 안에 있던 가족들을 위협했고, 한 가족 구성원이 머리를 다쳤다. 정확한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범인들은 또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금고를 열도록 강요한 뒤 현장을 빠져나갔다"라고 설명했다.<br><br>현재 도난당한 물품 규모와 피해 금액은 아직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은 사건 직후 대규모 수색 작전에 돌입했다. 스위스와 프랑스 경찰, 국경 경비대까지 함께 투입된 상태다. 동시에 피해 가족을 위한 심리 지원팀도 제공됐다고 BBC는 전했다.<br><br>프로스트는 F1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드라이버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br><br>그는 맥라렌, 르노, 페라리, 윌리엄스 등에서 활약하며 13년 동안 F1 무대를 누볐다. 1985년, 1986년, 1989년, 1993년 총 네 차례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br><br>F1 역사에서 프로스트보다 더 많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는 미하엘 슈마허와 루이스 해밀턴(이상 7회), 후안 마누엘 판히오(5회)뿐이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란 축구 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멕시코로 변경 05-24 다음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 필라델피아 입단…계약금 18억 원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