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 우노-혼다 커플, 아이스댄스 팀 결성…빙판 복귀 작성일 05-24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4/NISI20240514_0001094793_web_20240514170013_20260524111618024.jpg" alt="" /><em class="img_desc">[도쿄=AP/뉴시스] 우노 쇼마. 2024.05.14</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일본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스타로 활약하며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3개를 수확한 뒤 은퇴한 우노 쇼마가 빙판 위로 돌아간다. <br><br>여자친구이자 일본 피겨 여자 싱글 국가대표로 뛴 혼다 마린과 함께 아이스댄스 팀을 꾸렸다. <br><br>우노와 혼다는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스댄스 팀 결성을 공식화하며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br><br>이들은 기자회견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아이스댄스에 도전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2024년 10월부터 올림픽 출전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아이스댄스를 연습해왔다"고 전했다. <br><br>우노가 먼저 아이스댄스 도전을 제안했고, 혼다도 동의하면서 둘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br><br>우노는 "나는 혼다가 얼마나 훌륭한 스케이터인지 알고 있다. 장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권유한 이유를 설명했다. <br><br>이어 "혼다가 좋은 아이스댄스 선수와 팀을 이루면 몇 년 내에 세게 정상급에서 경쟁할 것이라 생각했다"며 "어차피 아이스댄스 선수로 뛸 것이라면 내가 파트너가 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br><br>혼다는 "은퇴할 때 후회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올림픽을 목표로 다시 뛰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현재의 선택을 되돌아봤을 때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br><br>우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남자 싱글 동메달을 수확했다. <br><br>2022년과 2023년에는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2연패를 달성했다. <br><br>158㎝의 작은 키에도 세계 최정상급 스케이터로 활약한 우노는 세계 최초로 공식 대회에서 쿼드러플 플립을 성공한 선수로도 이름을 남겼다. <br><br>혼다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2016년 금메달, 2017년 은메달을 땄다. 시니어 데뷔 이후에는 주니어 때만큼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br><br>우노와 혼다는 2022년부터 공개 연애를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 필라델피아 입단…계약금 18억 원 05-24 다음 '순풍산부인과 정배' 이태리, 오늘(24일) 비연예인 연인과 화촉...품절남 합류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