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더CJ컵 3R도 2타 차 단독 1위…셰플러와 최종일 맞대결 작성일 05-24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4/0001358709_001_2026052411050720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시우</strong></span></div> <br> 꿈의 타수인 '서브 60'에 한 타 차 모자랐던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3라운드에서 잠시 흔들렸지만 단독 선두를 지켜내며 통산 5승째를 향해 순항했습니다.<br> <br> 김시우는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바꿔 3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br> <br> 중간 합계 21언더파 19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2위인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세플러와 윈덤 클라크를 2타차로 앞서면서 2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br> <br> 김시우와 같은 조에서 경쟁한 임성재는 이날 버디 6개에 보기는 2개로 막으면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 합계 17언더파 196타로 공동 4위에 랭크돼 최종일 역전 우승의 불씨를 살렸습니다.<br> <br> 전날 무려 12개의 버디를 뽑아내다가 마지막 홀 보기로 60타를 기록, 간발의 차로 '꿈의 타수'인 50대 타수에 미치지 못했던 김시우는 이날 보기를 3개나 범하며 한때 1위 자리를 내주는 위기를 맞았지만 스스로 탈출했습니다.<br> <br> 김시우는 3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홀 2m 앞에 떨어뜨린 뒤 첫 버디를 낚고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br> 6번 홀에서도 비교적 먼 거리 버디 퍼팅을 떨어뜨린 김시우는 8번 홀에서 세컨드샷을 그린에 올렸지만 스리 퍼트로 홀아웃하며 첫 보기를 적어냈습니다.<br> <br> 9번 홀 버디를 잡아낸 김시우는 10∼11번 홀에서 3m 이내 퍼트를 모두 놓치며 연속 보기에 빠져 위기를 자초했습니다.<br> <br> 김시우는 12번 홀 버디로 분위기 전환에 나선 뒤 14∼15번 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여 다시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PGA에 따르면 김시우는 1∼3라운드까지 26개의 버디를 기록했는데, 이는 PGA 투어 54홀 최다 버디 기록에 단 한 개 부족한 수치입니다.<br> <br> 김시우는 이번 시즌 버디 270개로 투어에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 중입니다.<br> <br> 김시우는 "10∼11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뒤 캐디가 '지금 마음이 너무 급하다. 진정해야 한다'라는 말을 해줬다. 이 코스는 절대 지키는 플레이로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며 마지막 날 공격적인 플레이를 암시했습니다.<br> <br>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도 힘을 냈습니다.<br> <br> 셰플러는 이날 버디 7개에 보기는 1개로 막아 6타를 줄이면서 김시우를 2타차로 압박했습니다.<br> <br> 김시우는 4라운드에서 셰플러와 둘이서 '챔피언조' 맞대결을 펼쳐 2023년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이자 PGA 통산 다섯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소액·소조합’ 프로토 승부식, 스포츠팬 참여 문턱 낮춘다 05-24 다음 [함부르크오픈] 예선부터 우승까지 7연승! 이그나시오 부세, 생애 첫 ATP 투어 타이틀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