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스프린터’ 왕서윤, 소년체전 100m 신기록… 올해 세 대회 연속 신기록 작성일 05-24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소년체전 여중부 100m서 11초92 대회 신기록<br>3개 대회 연속 100m 11초대로 신기록 행진<br>왕서윤 "중등부 참고 기록 11초74가 목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5/24/0000932384_001_20260524104819586.jpg" alt="" /><em class="img_desc">왕서윤(왼쪽)이 23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여중부 100m 결선에 참가해 트랙을 돌고 있다. 왕서윤은 이날 11초92를 기록, 대회신기록을 경신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한국 여자 육상의 유망주 왕서윤(14·서울체중)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여중부 100m 대회신기록을 새로 썼다.<br><br>왕서윤은 2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소년체전 육상 여중부 100m 결선에서 11초92로 결승선을 통과, 종전 대회신기록인 12초03(1998년)을 28년 만에 갈아치웠다.<br><br>이로써 왕서윤은 올해 치른 3차례 100m 경기에서 모두 11초대를 기록했고, 3개 대회에서 모두 대회신기록을 세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중등부 결선에선 11초83을 기록, 2009년 작성된 중등부 한국 기록(11초88)을 경신했다. 당시 기록은 같은 대회 여자 일반부 100m 1위 기록(11초87)보다도 0.04초 빠른 수치였다.<br><br>왕서윤은 경기 뒤 "준비 기간이 짧아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참가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기록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면서도 "다음에는 더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중등부 ‘참고 기록’으로 남아있는 11초74(2009년)를 깨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덧붙였다.<br><br>왕서윤은 이날 여중부 400m 계주에서도 47초20의 한국 기록으로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세워진 47초41이었다. 기세를 올린 왕서윤은 여중부 200m에서 대회 3관왕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개막전 우승...'통산 19승' 최다우승 기록 경신 05-24 다음 역풍 맞은 ‘가벼운 언행’…정민찬, 무대 잃고 남은 건 두 번의 사과뿐[종합]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