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조혜련이라는 이유로…" 아들, 학폭에 시달리다 자퇴 [동치미] 작성일 05-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5FV5roM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596d0873ac374c94fe65a2b60362dfc972b2266ef33739c67d1fdae139d9af" dmcf-pid="213f1mgR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3일 전파를 탄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게스트로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이 동반 출연해 '엄마 아직 안 죽었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토크를 펼쳤다. 조혜련과 아들 우주 군./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103903240knzb.png" data-org-width="640" dmcf-mid="bbNho93G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103903240knz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3일 전파를 탄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게스트로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이 동반 출연해 '엄마 아직 안 죽었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토크를 펼쳤다. 조혜련과 아들 우주 군./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b4f298ace48f281186bf0ed2f86aa10995e73d83bc52c817254592a63fa8b5" dmcf-pid="VHZbGkJ6O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 우주를 향해 가슴 절절한 모성애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c7d8221d6450a2c7b4913b4a909f5433e8024589bd1792d9dc16447a78ca755" dmcf-pid="fX5KHEiPso"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전파를 탄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게스트로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이 동반 출연해 '엄마 아직 안 죽었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토크를 펼쳤다.</p> <p contents-hash="b6ff70565eefb8a1f9520d1f9428672c23d8d024d8f6cce0a23c878913efde56" dmcf-pid="4Z19XDnQOL" dmcf-ptype="general">이날 '요즘 엄마가 되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봤다'라는 코너에서 조혜련의 이야기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조혜련은 '내 아들의 방황이 18년 만에 끝났다'라는 강렬한 소제목을 제시하며 "일단 우주의 얘기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f0b4d058d1163ecd92ae2cd7260b4faf763cd24d8c798f64be87b561e6714354" dmcf-pid="85t2ZwLxwn" dmcf-ptype="general">과거 여러 예능에 동반 출연하며 대중에게 각인됐던 아들 우주에 대해 조혜련은 "'때려쳐 우주'라는 별명이 있었다"라며 "항상 뭘 시작하면 오래 못하고 때려치운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c6e8127698cff37a09a422ae22ed7e3207890f0aa77d7a9a4c57be5bec1a55d" dmcf-pid="61FV5roMwi" dmcf-ptype="general">실제로 학창 시절 캐나다 어학연수를 마친 후 축구 골키퍼에 도전했으나 타인의 뛰어난 실력에 부딪혀 단념했고, 드럼 역시 통증을 이유로 중단했다는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f3ef9471629dabbdf9fd4ad57565aa037459cc46f5b5d700798a659a23f5908" dmcf-pid="Pt3f1mgRDJ" dmcf-ptype="general">특히 조혜련은 아들이 중학교 시절 겪어야 했던 가슴 아픈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bdcb81159ba0b0141f43c2facebec8a0232e69566d8076574b5db8e24af638" dmcf-pid="QF04tsae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 우주를 향해 가슴 절절한 모성애를 고백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103904564zopm.jpg" data-org-width="640" dmcf-mid="KuqMuSEo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103904564zo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 우주를 향해 가슴 절절한 모성애를 고백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fdffbed0abde14873b1adc6c26fffab0876a761e524e2cbe3fc17de35ed5f6" dmcf-pid="x3p8FONdIe" dmcf-ptype="general">어느 날 눈물을 쏟으며 귀가한 우주가 유명인의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언어폭력과 신체적 괴롭힘이 동반된 학폭에 시달렸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bdc0956bbb4c1c9dac674053c0468798d459462aa8da405a9a858f2bf440d91" dmcf-pid="yajlg20HER" dmcf-ptype="general">당시 우주는 맞서 싸우고 싶었음에도 '조혜련 아들'이라는 무게감과 책임감 때문에 묵묵히 인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혜련은 "당시 아들이 너무 힘들다면서 제 앞에서 울었고 그래서 학교도 자퇴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adf112df828286ce72426f738719bf3c24f29e585e3015de8c5a201d3829dd3" dmcf-pid="WLgInbtWIM" dmcf-ptype="general">필리핀 유학길마저 중도 하차하며 "18살에 최종 학력이 초등학교인 아들을 봐도 뭐라고 할 수 없었다"고 당시의 참담했던 심경을 가감 없이 전했다. 사춘기 시절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해 날 선 시선을 받기도 했던 우주는, 다행히 모친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점차 관계를 회복해 나갔다.</p> <p contents-hash="4bf357b6b123917d4437c092ab38084e2ceb394e9ed42db60c00784689abc8ee" dmcf-pid="YoaCLKFYsx" dmcf-ptype="general">이후 우주는 게임 분야에서 남다른 재능을 발견했고, 19세의 나이에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연달아 패스한 뒤 대학 진학에 성공해 주변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99a666824887a652372e19e8813fa531f7a7b7ef330ba3761dd2615f4a937ea" dmcf-pid="GgNho93GOQ" dmcf-ptype="general">비록 최근 AI 시대의 도래로 취업 시장이 급변하면서 40 군데의 회사에서 낙방의 고배를 마시기도 했으나, 방황 끝에 현재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60a616fa30129fd8a674202175b07228926c433531dfe63c48b2f7a36c42409a" dmcf-pid="Hajlg20HmP"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출국과 동시에 '엄마 카드 찬스'를 정리했다면서도 "20~30만 원 달라고 그렇게 연락이 온다"는 유쾌하면서도 짠한 근황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e6058d461263492cd145d7e17f548b2fa95c8bcce19db5706837a4d91f53730" dmcf-pid="XNASaVpXI6" dmcf-ptype="general">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5세가 된 조혜련은 1998년 첫 결혼 후 슬하에 2000년생 딸과 2002년생 아들 우주 군을 두었으나 2012년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지난 2014년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멋진 신세계', 4.1%→10.3% 수직상승…연일 최고 시청률 경신 05-24 다음 '최우수산' 붐, 지리산 반달가슴곰 흔적 발견? "잠깐 스톱!"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