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스타벅스 인증했다가 작품 하차한 정민찬, 또 고개 숙였다 [전문] 작성일 05-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3Bo93G1C">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qs0bg20HG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b89113ac0115476d0a437d7b188adb0bed1ea4ae66529a81e679fd6fb019cb" dmcf-pid="BOpKaVpX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디아길레프' 속 나진스키 역으로 분한 정민찬의 포스터. / 사진=정민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10asia/20260524103154958mckv.jpg" data-org-width="1200" dmcf-mid="7fjm3IjJ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10asia/20260524103154958mc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디아길레프' 속 나진스키 역으로 분한 정민찬의 포스터. / 사진=정민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ac1920348e17ba194e5f51b2801707aa99b9134103e2b1bf8669b273bf5bfa" dmcf-pid="bIU9NfUZ5s"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 정민찬이 '스타벅스 인증샷' 논란 이틀 만에 재차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78c856d733ba25c9fa35c1687c604f8b957711ad0cf8e869c6b4d9d8ca38a143" dmcf-pid="KCu2j4u5Ym"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정민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올린 게시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a2e451ad63aaeee815d85790ca98cbe591922bd6d121cf66ae79016027992c3" dmcf-pid="9OpKaVpXtr" dmcf-ptype="general">그는 "평소 공연과 연습, 여러 활동들을 혼자 감당하며 지내다 보니 최근의 사회적 분위기와 관련된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게시물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8d0586f07ee8c84db9c3d35b5c123ee2af361ad50a002b16da9725e53bb0de1" dmcf-pid="2IU9NfUZGw"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0일 정민찬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일상적인 사진이었으나, 현재 스타벅스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뭇매를 맞고 잊어 일부의 비난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06775d6cc78765670402fee4b14a87a7055e70ce0bd3eab4f7ee061e780b207" dmcf-pid="VCu2j4u5tD" dmcf-ptype="general">이에 정민찬은 21일 "현생 사느라 뉴스나 이슈거리 잘 모르는데 제가 뭐라고 이렇게 관심을 다 주시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면서 "몰랐던 것도 무지한 것도 잘못이니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앞으로는 뉴스 열심히 챙겨 보겠다"고 1차 사과했다.</p> <p contents-hash="8deb58246cbcd5162b8e27fcedb340aeef797f841a0d44889352603c66a78323" dmcf-pid="fh7VA871YE" dmcf-ptype="general">정민찬은 2차 사과문에서 "어떤 의도나 특정한 메시지를 담고 올린 것은 아니었다"면서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와 불편함을 드리게 됐고, 제가 얼마나 경솔했고 부족했는지 뒤늦게 깊이 깨닫게 됐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2c43bff80a237894cee19d91f8aa82e73497005e1b4d10a46118fa7d237cd563" dmcf-pid="4lzfc6ztHk" dmcf-ptype="general">한편 정민찬이 1차 사과문을 게재한 다음날 그가 출연 중이었던 뮤지컬 '디아길레프' 제작사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나진스키 역의 정민찬 배우가 제작사와의 충분한 논의 끝에 공연에서 하차하게 되어 안내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40df476645c4d999485c274715bf02e5f964db23ea6952766a62937a3e85192" dmcf-pid="8Sq4kPqFXc" dmcf-ptype="general">제작사는 "정민찬 배우와 관련된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인해 불편과 혼란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2272de730fbdb530b6a2e0c3d86ab8618b8195c120ea25d29f7332a4645ba7" dmcf-pid="6vB8EQB3tA"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정민찬 SNS 전문</strong></p> <p contents-hash="9cdb4e38f91d1cca7dd412d5de1581aa3e75ffee671e7f808c6927d163dbdc0e" dmcf-pid="PTb6Dxb0Hj" dmcf-ptype="general">최근 제가 올린 게시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4a644e81990e19b4e61ab203070ed3dca94599d44bec69b8f5aa0510ac52c6c1" dmcf-pid="QyKPwMKpYN" dmcf-ptype="general">저는 평소 공연과 연습, 여러 활동들을 혼자 감당하며 지내다 보니 최근의 사회적 분위기와 관련된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게시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cb3d3246a0824933c095736e2a472bcb6ca29ac42d8d91369b65dab44b8f0c10" dmcf-pid="xW9QrR9Uta" dmcf-ptype="general">어떤 의도나 특정한 메시지를 담고 올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와 불편함을 드리게 되었고, 제가 얼마나 경솔했고 부족했는지 뒤늦게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afe32855d8b322bf4276503501baea3035557544330ba7159cbfcc3d0198752b" dmcf-pid="yJhGVZhDGg" dmcf-ptype="general">또한 많은 분들의 의견과 반응들을 보며, 표현을 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사회적 분위기와 의미를 더 세심하게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 역시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늘 무대와 작품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전하는 일을 해오면서도, 정작 더 세심하게 살피고 고민했어야 할 부분들을 미처 놓치고 있었다는 점 또한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6c5785987f4bc9603ede1d15dc556b9cd3c99aba5b387a1bebbe02099bc1dcfe" dmcf-pid="WilHf5lwYo" dmcf-ptype="general">뒤늦게 이번 이슈가 많은 분들께 얼마나 큰 의미와 아픔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또 그 안에서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점 역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부분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행동했다는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마음 상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2d3db62faf8a044e99679489c3307d9936247565317397f5622707b5968ecaec" dmcf-pid="YnSX41SrXL" dmcf-ptype="general">늘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공연과 작품으로 지켜봐주셨던 분들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활동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a8766d7bf0ff25371e182674dd48291c939c1d63e24aeab6dd4adae9f02da65f" dmcf-pid="GLvZ8tvmtn"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e6b031fedfa54a923959ea4dd46cba03ca06a981955373c770669daab63b1581" dmcf-pid="HoT56FTsYi"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태용·해찬, 따로 또 같이 ‘서재페’ 달궜다..압도적 시너지 05-24 다음 '36세' 김민석, 동갑내기 미모의 여배우와 투샷 공개…"꼬봉입니다" 재치 만점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