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아들 학교폭력 당해 중학교 자퇴…연예인 자식이라 괴롭혀" 작성일 05-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fDTNMV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80ad98a3f8c551af682d95cc778f15b78ed0decded3bf6dc1eea3a4c8f1aa5" dmcf-pid="bR4wyjRf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1/20260524095341155acma.jpg" data-org-width="964" dmcf-mid="zwoYUlkL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1/20260524095341155ac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0dafe97b2ae1874e389e364e77f44e87857eda8215ed47d3e9216205b12ea2" dmcf-pid="K1WfiB1yZ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의 학교폭력 피해와 함께 애틋한 모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4a52e9e693db4bdc6b3f23e72af290ae123fe89c7f21a963ca169a48cc25f2b" dmcf-pid="9tY4nbtWYW"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엄마 아직 안 죽었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 아들의 방황이 18년 만에 끝이 났다"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f60191a044c284debea4783ea160bd1d14ee20ece4347445ca7c4393f2cdfd8" dmcf-pid="2FG8LKFYYy" dmcf-ptype="general">과거 조혜련과 함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던 우주에 대해 그는 "'때려쳐 우주'라는 별명이 있었다. 뭘 시작하면 항상 중간에 그만뒀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d2ef40032ad4a2f414ff8fffaf2d2b7c0921396f9902f7f360f889b8dd8269d" dmcf-pid="V3H6o93G5T"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아들이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뒤 축구 골키퍼의 꿈을 품었지만 더 잘하는 친구들을 보고 포기했고, 드럼 역시 팔이 아프다는 이유로 그만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50ea57d2db19d52722c54ecdae36596664442927e17557d7c2d8a6dc8854f6a" dmcf-pid="f0XPg20HYv" dmcf-ptype="general">조혜련 아들은 중학교 시절 가장 큰 아픔을 겪었다. 조혜련은 "우주가 어느 날 집에 돌아와 울면서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며 "연예인 아들이라는 이유로 놀림도 당하고 물리적인 괴롭힘도 당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675d6ac0147a9bed4a31c6cec89cc25f374f7e89f248b9561c97d943779fcf" dmcf-pid="4pZQaVpX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1/20260524095343093izny.jpg" data-org-width="988" dmcf-mid="quzgsdV7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1/20260524095343093iz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613b8f8fd0dca807e8934ae073a57ca4ab303e5246939a3699276b96a4bb3f" dmcf-pid="8U5xNfUZ1l"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싸우고 싶었지만 연예인 조혜련 아들이라는 부담 때문에 참아왔다고 하더라. 너무 힘들었다며 울었다. 결국 학교를 자퇴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603259712e591c28f8231d4af8cfef6b6882fab8af79e856cb4d0b64e838af" dmcf-pid="6u1Mj4u5Xh"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필리핀 어학연수도 중도에 포기해서 18세에 최종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인 상태가 됐다"며 "그때는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 아이에게 뭐라고 할 수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c5ee20a2d381a747ca49f26b3bf17f9d58fed46b170011628b6e1c48b3569a39" dmcf-pid="P7tRA871XC"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우주는 게임 분야에서 적성을 찾았다며 "19살에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다 통과하고 대학까지 갔다"며 "이모들이 다 축하해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a07dee096bc4f8cf885c775e961de73fedef5f51721965ad9dd8f2c8722d8e" dmcf-pid="QOktKGOcZI"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에는 AI 확산으로 게임업계 취업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또 한 번 좌절을 겪었다. 조혜련은 "우주는 40곳 넘는 회사에 이력서를 냈지만 모두 떨어졌고, 결국 호주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3e250f47e400a13221c1084f1ba8563bb7250e9f6470b06b414dd3bdab3d8ad" dmcf-pid="xIEF9HIktO"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출국하는 날 엄마 카드를 잘랐다"며 "한 달 생활비만 주고 보냈는데 지금은 매일 20만~30만 원만 보내달라고 연락이 온다. 알고 보니 돈 없는 내 동생한테 10만원을 꿨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b6c799c518d5b7c70b30c3c0c7a909ef001cf665ec74e58811b1bc9f4f161e1" dmcf-pid="yVzgsdV7Gs" dmcf-ptype="general">한편 조혜련은 2014년 재혼했으며 전남편과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f2375975c9d0a85af7be815053dac573fe6bef639b67eff2c998cde818e13fda" dmcf-pid="WfqaOJfzXm" dmcf-ptype="general">khj80@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주연, "검사 소개팅도 거절" 절친 폭로에 진땀…부친 "정신없네" (전참시) 05-24 다음 나홍진 韓 감독 최초 연출작 전부 칸 영화제行 대기록 “‘호프’ 후반작업 중, 완성도 올릴 것”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