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약속의 8회', SSG 노경은 무너뜨렸다 작성일 05-24 14 목록 [앵커]<br><br>이번 시즌 프로야구에서 가장 역전승을 많이 하고 있는 팀은 바로 KIA 타이거즈입니다.<br><br>KIA가 약속의 8회를 만들며 SSG 랜더스를 6연패로 몰아넣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기자]<br><br>7회까지 2대 4로 끌려가던 KIA, 반격은 8회에 본격화 됐습니다.<br><br>아데들린이 노경은을 상대로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1점 차로 추격하더니, 뒤이어 나성범과 한준수가 연달아 2루타를 때려내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br>계속된 득점 찬스에서 김규성까지 3루타를 뽑아내며, KIA는 짜릿한 8회의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br><br><김규성 / KIA 타이거즈> "요즘 좀 타격감이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좀 괜찮은 날이 있으면 또 이상한 날도 있어서... 근데 오늘 계기로 뭔가 조금 뻥 뚫리는 그런 속 시원한 타구가 나와 가지고 저도 모르게 포효를 했던 거 같습니다."<br><br>KIA의 조상우는 8회 등판해 공 1개만을 던지고 승리투수가 됐습니다.<br><br>역대 29번째 기록.<br><br>SSG의 선발 김건우는 5와 ⅓이닝 비자책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의 역전패로 승수를 쌓지 못했습니다.<br><br>최근 5연승으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키움에 0대 2로 끌려가던 LG 분위기 반전은 한순간이었습니다.<br><br>3회 말 송찬의의 공이 높이 떴는데 키움의 내, 외야 세 명이 모여들었지만 이를 잡지 못했습니다.<br><br>상대방의 실책성 플레이를 파고든 LG는 홍창기부터 박동원에 이르기까지 연속 안타를 몰아치며 3회에만 넉 점을 뽑아 역전,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챙겼고, 마무리 손주영은 다섯 경기 연속 팀 승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습니다.<br><br>KT는 김민혁이 4안타를 기록하는 등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NC를 10대 5로 꺾었습니다.<br><br>5연패를 기록한 NC는 최하위를 면치 못했습니다.<br><br>연합뉴스 tv 백길현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용수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제작 전 과정 AI 활용"…AI 플랫폼 구축한 CJ 4DPLEX 05-24 다음 나홍진 '호프', 칸 수상 불발에도 韓 영화 저력...황금종려상은 '피오르드' [Oh!쎈 이슈]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