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보는 다큐’ 넘어 ‘체험하는 다큐’로 작성일 05-2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에버랜드 체험존 마련.."지속가능한 콘텐츠 생태계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9nkPqFga"> <p contents-hash="520c528fa33401ccea1e161fc38e007b85834e3a4c3ecbfe97776a9ebeca77cc" dmcf-pid="qa2LEQB3j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홍지후 기자)넷플릭스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에버랜드에 자연 다큐멘터리 체험존을 열고 오프라인 콘텐츠 경험 강화에 나섰다. 더불어 더빙 투자, 친환경 제작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3663c790b46d801585c2cc9ae8867b9dfd8e6f2aae8bc2406d6fb0fc8e3bc4b" dmcf-pid="BNVoDxb0jo" dmcf-ptype="general">최윤정 넷플릭스 사업개발부문 디렉터는 지난 22일 에버랜드 '우리의 지구 우리의 이야기' 행사에서 “넷플릭스 시청자가 작품을 보고 스토리의 감동을 화면 밖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날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에버랜드에 에듀테인먼트존을 열어 넷플릭스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ce0da54a158dd6630933472c00ccc3f8877cb41a6754e01f25f368fd26beb56" dmcf-pid="bjfgwMKpkL"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지난 3년간 에버랜드와 콘텐츠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왔다. ‘지금 우리 학교는’, ‘기묘한 이야기’ 등 콘텐츠를 테마로 공포 테마존 ‘블러드시티’를 조성하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팝업 테마존 등 프로젝트를 선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d904d4800c14ea76f38e4f34a3b69d42558d5b07f25d409701db211e83461d" dmcf-pid="KA4arR9U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2일 에버랜드 판다월드 아이바오룸에서 열린 '우리의 지구 우리의 이야기' 행사에서 최윤정 넷플릭스 사업개발부문 디렉터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ZDNetKorea/20260524094155180xpqq.jpg" data-org-width="640" dmcf-mid="uyPAOJfz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ZDNetKorea/20260524094155180xp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2일 에버랜드 판다월드 아이바오룸에서 열린 '우리의 지구 우리의 이야기' 행사에서 최윤정 넷플릭스 사업개발부문 디렉터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6054e6c113f1f0210c4f56a1b023cb356289655d270bcda78d67f8869495b3" dmcf-pid="9c8Nme2uki" dmcf-ptype="general">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운영된 에듀테인먼트존은 ‘공룡들’, ‘데이비드 애튼버러, 고릴라 이야기’, ‘가드닝쇼’ 등 넷플릭스 자연 다큐멘터리 속 장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객은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관련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9adc8b84870e5ecd863c70a8990b4aa7f854fab75a73e20033edc7323efbbb7" dmcf-pid="2k6jsdV7oJ" dmcf-ptype="general">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생물다양성이 유지되지 않으면 지구에서 생물이 살 수 없다”며 “넷플릭스가 훌륭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집에서 생물다양성과 자연에 관해 공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7224fbc2e4b20bf929d68a096625aa068293a46f737acac8eed234007218bc" dmcf-pid="VEPAOJfzkd"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에 따르면 이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은 환경 관련 콘텐츠를 한 편 이상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2c75e2236c2b0afd1f57624f814f62b66aba3118553b42091596096287d4e4f" dmcf-pid="fDQcIi4qje" dmcf-ptype="general"><strong>자막 넘어 음성으로...‘장벽 없는’ 시청 경험 확대</strong></p> <p contents-hash="a0859d68100e356ac92ee045a13fd293c698fb3a8c09ff5cf574166c47fcd6fc" dmcf-pid="4NVoDxb0aR"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는 넷플릭스 더빙 파트너사 픽셀로직코리아의 김민수 디렉터와 ‘가드닝쇼’ 등 더빙에 참여한 박영재·윤용식 성우가 자연 다큐멘터리 ‘고릴라 이야기’ 더빙 클래스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cde6847ea928b8873ad3d985a6470236eef90cad7eca3393beb9852933bd1003" dmcf-pid="8jfgwMKpAM" dmcf-ptype="general">김민수 디렉터는 “더빙은 콘텐츠 장벽을 낮추고 시청자가 이야기 안으로 더 깊이 들어올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과정”이라며 “넷플릭스는 더빙이 자연스러운가, 몰입도가 높은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96c1f1a047b6e0826e67f15e7789771c477c200e0829e8f949f52d73e019ea" dmcf-pid="6A4arR9Ukx" dmcf-ptype="general">그는 “이런 노력들이 한국어 더빙 시장 전체의 발전을 이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9d54f44f6095598b8a64e3a0249a1bf2842e5654d7618e59e0cd6aba197586c" dmcf-pid="Pc8Nme2uoQ" dmcf-ptype="general">박영재 성우는 “넷플릭스는 애니메이션, 영화, 다큐멘터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더빙을 많이 진행한다”며 “성우로서 표현 영역이 예전보다 더 많이 늘어났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5133382409cfd36a2e584af3db9a6c5d7600657e61beaf29b394373131b1f" dmcf-pid="Qk6jsdV7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행사에서 김민수 픽셀로직코리아 디렉터(왼쪽)와 박영재 성우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ZDNetKorea/20260524094156422vpif.jpg" data-org-width="640" dmcf-mid="7Oy7f5lw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ZDNetKorea/20260524094156422vp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행사에서 김민수 픽셀로직코리아 디렉터(왼쪽)와 박영재 성우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8d1cd32a46ef2c62459c279821bd18e6829e38d376662c926c67f61efa6c6e" dmcf-pid="xEPAOJfza6"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더빙과 자막 등 콘텐츠 현지화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 최대 36개 언어 더빙과 33개 이상 언어 자막을 지원하고 있으며, 극의 시간대와 장소, 캐릭터의 행동과 표정, 옷차림 등을 음성으로 설명하는 오디오 해설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05c8c882a62ce8c319a84b20c7885a4087b27eb313d6287e7f9fdef7280adce" dmcf-pid="yzvU2XCEA8" dmcf-ptype="general">조현준 넷플릭스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더빙, 오디오 해설은 시각 장애인이나 자막을 읽기 힘든 어린이, 고령층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시청자가 요리나 운동 등 다른 활동을 할 때도 용이하다”며 “넷플릭스는 더빙을 지속 확대 중이며, 한국 최고 성우진 캐스팅을 통해 퀄리티 높은 더빙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571e1ffa3cadab6205da3906207f1a97e311a241208965afd34751b4ce4329" dmcf-pid="WqTuVZhDg4" dmcf-ptype="general"><strong>수소 발전기 부터 태양광 트레일러까지…ESG 행보 계속</strong></p> <p contents-hash="a6bd26eb04b0298af02472bc15113b92917eca19dc4b1303f3e199fffdd0a927" dmcf-pid="YBy7f5lwNf" dmcf-ptype="general">조 디렉터는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넷플릭스의 ESG 활동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fb40e9c84c8fa3aa6bd44bb72de3c8b4faab267c5c1c7a5af556a4d69cae2f2" dmcf-pid="GbWz41SrNV" dmcf-ptype="general">그는 “넷플릭스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50% 절감을 목표로, 촬영 현장에서 사용되던 디젤 발전기를 수소 발전기, 태양광 트레일러, 대형 모바일 배터리 등으로 대체하여 제작 환경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80d96bcbe8134e02fc92542534410364809d97570087940c75ef11925c1616" dmcf-pid="HKYq8tvma2"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에 따르면 ‘외교관’ 촬영장에서는 세 시즌 연속 수소 발전기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매연 대신 열과 물만 배출하는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원피스, 위대한 항로로’ 제작에는 태양광이 사용됐다.</p> <p contents-hash="46532bd82b2768495e1cf3f3f7f8e9540136648855b3e1f9a7f1d75f47cd5dcb" dmcf-pid="X9GB6FTsA9"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콘텐츠 제작 현장을 넘어 기업 차원의 지속가능성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5개국에서 숲과 갯벌 복원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자연 복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2ca9bbcfb3bb4195d78042f1dd91e91faa0755a574a7440f945064aba527183" dmcf-pid="Z2HbP3yOaK" dmcf-ptype="general">조 디렉터는 “넷플릭스에서 즐기는 콘텐츠가 자연 회복을 위한 온전한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넷플릭스는 지구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0e34c20f033c38554cafdb7cc090adb5838f35304a83d7b771d8017a78cab0" dmcf-pid="5VXKQ0WIob" dmcf-ptype="general">홍지후 기자(ho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남준에 제대로 감겼다 ‘멋진 신세계’ 4.1%→10.3% 시청률 수직 상승 05-24 다음 토트넘 운명 걸린 '멸망전' 생존이냐 강등이냐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