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딜리버리히어로' 인수 제안…도어대시와 해외 배달시장 경쟁 작성일 05-2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당 33유로 제시했지만 거절…투자자들은 40유로 이상 요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3Izme2uak"> <p contents-hash="32d6d58b631120a52b619a4d61844d48fd241421dd0a3923a0992602508125ff" dmcf-pid="z5rpEQB3kc"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우버가 독일 음식 배달업체 딜리버리히어로에 주당 33유로 규모의 인수 제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밖 배달 시장에서 도어대시와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0bd417d107a0b346a237b5a63b2bc887d85b81e7cfca817003a55dc87535c45" dmcf-pid="q1mUDxb0jA"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딜리버리히어로는 성명을 통해 우버의 인수 관심과 주당 33유로(약 5만 8139원)<span> 수준의 예비 제안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지난 금요일 딜리버리히어로 종가보다 1.8% 낮은 수준이다.</span></p> <p contents-hash="6feb883b7c4dc798d8e720be466747c14e5fa3eb65e164fd61ecbdc518a80d7b" dmcf-pid="BtsuwMKpjj" dmcf-ptype="general">딜리버리히어로는 회사가 전략적 검토 절차를 실행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으며, 필요하거나 적절한 경우 추가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04a0879835f1b2cea81027938e0ba674ef15b6b42f0a595c0077dd3ff0c56d" dmcf-pid="bFO7rR9U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딜리버리히어로 본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ZDNetKorea/20260524090208918aduw.jpg" data-org-width="640" dmcf-mid="x8MDqyrNN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ZDNetKorea/20260524090208918ad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딜리버리히어로 본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890436862f42430e65ced8dc359e8fd117c005af5ee7e45e1baaa5d6c5a17f" dmcf-pid="K3Izme2uNa" dmcf-ptype="general">외신은 우버와 도어대시가 각각 딜리버리히어로 투자자들과 지분 인수 논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두 회사가 투자자 지분 확보에 나서면서 딜리버리히어로를 둘러싼 인수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1794c8b0050c5e100ad96b58333558bbd3cf27fa58c5448bf84eb48e64005f41" dmcf-pid="90CqsdV7Ag" dmcf-ptype="general">딜리버리히어로는 우버가 제시한 주당 33유로 수준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주당 40유로(약 7만 472원) 이상을 요구할 뜻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9fce58a340fc70775da641d0a819c51791c523a30257ed73dab4aeff6468a8f" dmcf-pid="2phBOJfzao" dmcf-ptype="general">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전체 인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분을 추가로 늘리는 방법을 자문사들과 논의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회사는 딜리버리히어로의 다른 투자자들과도 거래 가능성을 두고 접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2f6d23efe8118838f2280ad3b159d3ac1dc1da4999153d78bfc39ba83083fa5" dmcf-pid="VUlbIi4qgL" dmcf-ptype="general">딜리버리히어로는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모회사다. 이에 따라 우버의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확대와 인수 검토가 향후 국내 배달 시장 지배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4bd2773252b80de9cd27fd639c46ba657ee3ae9adeafb8997fe4c4854ed9212" dmcf-pid="fuSKCn8BNn" dmcf-ptype="general">우버의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확대 사실이 알려진 뒤 인수 관심은 더 커졌다. 우버는 이번 주 추가 주식과 금융상품을 매입해 딜리버리히어로 지분을 20% 가까이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p> <p contents-hash="d642135528bac895478aeeae5de93302e1f8730fac628602ec06b83efc846853" dmcf-pid="47v9hL6bNi" dmcf-ptype="general">딜리버리히어로 주가는 올해 들어 약 50% 올랐다. 모건스탠리는 우버가 파생상품을 활용해 지분을 빠르게 늘리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129a9b5805c6caabd3139c2859f9c2dc574f14bfce5b8081115f29897eb1caf" dmcf-pid="8zT2loPKjJ" dmcf-ptype="general">우버는 앞서 이번 주 딜리버리히어로 지분을 현재로서는 30% 이상으로 늘릴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독일 인수합병법상 의결권 30%는 의무 공개매수 제안이 발생하는 기준이다. 다만 우버는 투자 기회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조건이 맞을 경우 보유 지분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e119ee4b976fc0ad275040a619bfd7630e4ec0af339de730cdb49d45021ce52" dmcf-pid="6qyVSgQ9jd" dmcf-ptype="general">일부 지분율을 넘기기 전에는 반독점 당국 승인이 필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논의는 진행 중이며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p> <p contents-hash="c54103392d8bbed9935492e6a97e73bc029ce63585c37a36ca3a69db92a8ba76" dmcf-pid="PBWfvax2Ae" dmcf-ptype="general">딜리버리히어로는 올해 투자자들로부터 재무 성과와 운영 개선 압박을 받아왔다. 행동주의 투자자 애스펙스가 자산 매각이나 사임을 요구한 뒤, 니클라스 외스트베르그 최고경영자(CEO)는 물러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daeba107fd80567a67b10a4adc948e18b3da9aac1d793bcd3c7ecccb7c7f6774" dmcf-pid="QbY4TNMVcR"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中, AI 연인 규제 칼 빼들었다…"미성년자 가상 연애 금지" 05-24 다음 충격의 6연패... SSG, '천적' 올러 꺾고 연패 탈출할까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