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르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나홍진 ‘호프’ 수상 불발 작성일 05-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EfkPqF5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8d9a6539ed0d15e1e0421f0da0ee29a4795d9965bf90ea8f8e65ac26c9b7b2" dmcf-pid="HZD4EQB3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사진l연합외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startoday/20260524083304132kuey.jpg" data-org-width="700" dmcf-mid="Y17IuSEo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startoday/20260524083304132ku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사진l연합외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ddf779a29ffa979357e56eeb5b19c62f3579e49a90326b644705a6d22945e4" dmcf-pid="X5w8Dxb0ZZ" dmcf-ptype="general"> 루마니아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오르드’가 제79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수상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div> <p contents-hash="a295e2cec82a8fb8593a4b02b29a8d6fc1429cefc6510bbf117a3e0ebcf3df87" dmcf-pid="Z1r6wMKptX" dmcf-ptype="general">‘피오르드’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p> <p contents-hash="054a92b477790ba56ffb01427164462b19dc8c87bfe259704f3c1cc116e7893e" dmcf-pid="5tmPrR9UGH"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은 “영화는 세상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문제들을 이야기해야 한다”며 “이 영화는 모든 형태의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하나의 선언이고, 관용과 포용, 공감에 대한 메시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b4543f06e252c1b43c45159aae56c2b2cf937e9445f177e29b5520d2a0722d" dmcf-pid="1FsQme2uHG" dmcf-ptype="general">‘피오르드’는 루마니아계 노르웨이인 부부가 외딴 마을로 이주하며 자식의 양육 방식이나 종교적인 문제로 이웃들과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f3de319e53ede01a169565f35f391e6ac0d51b1dbd72ab90327fc5d5230ef88f" dmcf-pid="tYA9j4u51Y" dmcf-ptype="general">그는 폐막식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선 “모든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 똑같은 방법을 쓰는 게 아님을 알고, 존중해야 한다”며 “우리가 아니라,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덜 폭력적인 세상을 남겨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a9561fc0cce1f67bcf0991a66ec622d3baf25c90b94b495fe13610b2daae61b" dmcf-pid="FGc2A871ZW" dmcf-ptype="general">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은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미노타우로스’에 돌아갔다. ‘미노타우로스’는 2022년 러시아를 배경으로 성공한 CEO가 회사 안팎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삶이 흔들리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e0371f55f1547394d746c6fe10224717bfdf427b030000389b3ef02a629981c6" dmcf-pid="3HkVc6ztHy" dmcf-ptype="general">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인력을 차출해 보내야 하는 CEO로서의 고민과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된 남편으로서의 고뇌를 드라마와 스릴러를 버무려 담아냈다.</p> <p contents-hash="7d26a7a3837664138657c70881923339ebbbffd1ddc49e8c86e47df6c060531d" dmcf-pid="0XEfkPqFtT" dmcf-ptype="general">감독상은 공동 수상자가 나왔다. ‘라 볼라 네그라’의 두 감독 하비에르 암브로시, 하비에르 칼보와 ‘파더랜드’의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 감독이 공동으로 호명됐다.</p> <p contents-hash="3e69c4a3cabec775aa809f91f2d49626978e4f8da600859f320e0826396e9fb8" dmcf-pid="pZD4EQB31v"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수상 불발이 정해지자 배급사 플러스엠 엠터테인먼트를 통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관객들과 만나기까지 남아 있는 약 2개월의 시간’이다.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마무리 작업의 결정적 단계”라며 “개봉 전까지 작품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daf25c7c631aeeb518f18064b9e0428cbb4ca6fc73f727fb11f96f4e765c0c" dmcf-pid="U5w8Dxb0YS" dmcf-ptype="general">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80b68c7daf2f369ae12be3ee2550ea826070f5cd697bf28b4e6902695dba982d" dmcf-pid="u1r6wMKpZl"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레오 출신' 채은정, 결혼 1년 만 '2세 포기' 이유 있었나..."의사 父 삼혼→새엄마도 역할 못 해" ('특종세상') 05-24 다음 박우열, 1대1 데이트 후 반지까지…‘하트시그널5’ 대혼돈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