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퀸' 한선화, '교생실습'으로 다시 증명한 존재감 [MD인터뷰] 작성일 05-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CUWAe4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da208d4b56b88ec784f8781c67dbd8c4050a1df9d8dac7804fdaa8c759a531" dmcf-pid="3RhuYcd8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교생실습' 한선화/고스트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74053963bwde.jpg" data-org-width="620" dmcf-mid="5ZvV3IjJ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74053963bw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교생실습' 한선화/고스트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a1f31c4aa811d60dfb50df439fb9271a156ddf754ae0537415afc94584f6e9" dmcf-pid="0el7GkJ6s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한선화가 자신의 장기인 코미디로 돌아왔다. 영화 '교생실습'에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로 '코믹 퀸' 입지를 다시 한번 굳힐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81f67ea651c26a14ce07588d5c47d4537cd4cddbadfbbec6d0e768e2c9f5f02" dmcf-pid="pFeOg20Hmm"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 '교생실습'(감독 김민하)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한선화)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다. 2024년 개봉한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이하 '아메바)'의 후속편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e7ca785286c37cef7c562ff8936d91ccf47c412d70784e5d70f9f985c0ce481d" dmcf-pid="U3dIaVpXEr"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최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전작을 보고 뚜렷한 세계관을 가진 독특한 감독님이라 생각했다. '교생실습' 대본이 '아메바'랑 비슷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 우려보다는 기대가 더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856f4eba3c2c26c8be4222e5a0f9f716b67867e91fef5b5b20aa49d47be1bed" dmcf-pid="u0JCNfUZDw"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극 중 기묘한 흑마술 동아리의 진실을 파헤치는 MZ 교생 강은경을 연기했다. 실제로는 공포 장르에 취약하다는 그는 "몰입을 너무 잘하는 편이라 연기할 때 귀신에 씌는 거 아닌가 걱정했다"면서도 "호러에 B급 코미디가 섞여서 무섭게 다가오진 않았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9c68708be1ce443e8f0be48231860a805e841b5ed4ca4d0d0718ee6e0ec9b8" dmcf-pid="7pihj4u5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교생실습' 스틸/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74055286cgit.png" data-org-width="640" dmcf-mid="1ZfrnbtW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74055286cgi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교생실습' 스틸/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f9a2e15d5b6486ab92ccd8fa1a89cc089281a7719862867f1626a1bb0f8470" dmcf-pid="zUnlA871wE" dmcf-ptype="general">"개 쩌는데?", "뀨!" 같은 B급 감성의 대사들도 한선화가 있어 완성됐다. 한선화는 "특별히 더 재밌게 하려고 하진 않았다. 선생으로서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보고 진지하게 연기했다. 근데 감독님이 연출을 너무 잘하셨더라. 톤앤매너가 잘 어우러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공을 돌렸다.</p> <p contents-hash="c46ecce80089b2d2c1e381ad5284d927affd95b23723af11ea249eebe3d2d7e9" dmcf-pid="quLSc6ztOk"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이번 현장에서 선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연기 경력이 쌓이면서 현장에서도 선배일 때가 많아졌다는 그는 "주인공이기도 하니까 한 신 한 신 놓치지 않으려고 들여다봤다. 감독님께 의견도 드리고 했다"며 촬영 당시를 돌아봤다.</p> <p contents-hash="8f1b026bc081cc67e65274218a7859454136987efd2b3154961120b37edd11d1" dmcf-pid="B7ovkPqFrc" dmcf-ptype="general">티빙 '술꾼도시여자들'부터 JTBC '놀아주는 여자', 영화 '파일럿', '퍼스트 라이드'까지. 한선화는 코미디 연기에선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p> <p contents-hash="7890031a86fbd6130c6791920b1b1b2bdd974e6fe8150c0b90a1b8af4fcf3521" dmcf-pid="bzgTEQB3IA" dmcf-ptype="general">그는 "코미디 연기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은 없다. 부담을 안 느끼는 것도 내 장점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조용한 인물들은 아니라 에너지 소모는 많이 되지만, 그만큼 고민하고 준비한다. 촬영을 마치고 나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3c8f2c7784b6723682f07a4aeef4153d5cf9f79c496bb6c0092d545ea43db5" dmcf-pid="KBNWwMKp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교생실습' 한선화/고스트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74056557bbcl.jpg" data-org-width="640" dmcf-mid="tJ2NQ0WI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74056557bb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교생실습' 한선화/고스트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4d0e4833181efc539ae7ee6fc3e56a070d61afca8951dad879364f7a9a3448" dmcf-pid="9bjYrR9UDN" dmcf-ptype="general">1990년생인 한선화는 2009년 걸그룹 시크릿 멤버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KBS '광고천재 이태백'을 통해 연기에도 발을 내디뎠다. 활발한 연기 활동 덕에 아이돌보다는 배우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p> <p contents-hash="61deac0c42083d65e6c1ead2a7d61d3f01648adc3dc89c9bdb0f12a95e60e2b8" dmcf-pid="2KAGme2uOa" dmcf-ptype="general">현재는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배우 장미란을 연기 중이다. 스크린과 안방극장 두 곳에서 대중을 만나고 있는 것.</p> <p contents-hash="3ff30c295e609857fcce81954645ccb4ef4c35fb86c7263486f5c1a01dee47c6" dmcf-pid="V9cHsdV7Dg"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요즘 너무 행복하다. '모자무싸'에서 쟁쟁한 선배님들과 연기했다는 게 배우로서 행복하다"며 "계속해서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려면 제가 이 자리를 잘 유지해야 할 것 같다. 또 선배님들과 함께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자극을 많이 받는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십프로' 허성태, 강렬 카리스마→유쾌 반전매력..대체불가 존재감 05-24 다음 강소라, 6년 만에 두 아이 엄마 되어 ‘런닝맨’ 재출연 “도파민 충전할 것”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