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서 펼쳐지는 증강현실(AR) 게임…나이언틱이 이곳을 선택한 이유 작성일 05-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피크민 블룸 저니 2026: 서울'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1mkPqF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3be2315215b9de8f6d823608ab4816ee9a6b9330d09fb6ab2d80df752ff381" dmcf-pid="PrtsEQB3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552796-pzfp7fF/20260524072750675jxgn.jpg" data-org-width="640" dmcf-mid="VBeWloPK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552796-pzfp7fF/20260524072750675jxg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2ecfc5fa5a30d874fe4fe5903bca25f95da6dcb2e7f06146443589d811b105" dmcf-pid="Q8kPVZhDW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strong>"올해는 서울의 상징인 한강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이용자들이 걸으면서 한강에서 휴식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 여의도로 선정하게 됐죠."</strong></p> <p contents-hash="b89dac147872a58c5c810f52b0634d0b3082acedb0d746974b9882ee18171ab8" dmcf-pid="x6EQf5lwSD" dmcf-ptype="general">홍재희 나이언틱 라이브 이벤트 마케팅 매니저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피크민 블룸 저니 2026: 서울' 개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b5e85b6f6dcb6c2e3adc72f7a1a583d8ef11acda86f5ee784829fa9eedf47eb" dmcf-pid="ySzTCn8BlE" dmcf-ptype="general">지난해 종로 일대에서 서울의 전통적인 풍경과 현대적인 도심 분위기를 함께 경험하는 이벤트를 선보였다면, 올해는 한강을 배경으로 이용자들이 휴식을 즐기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c372f1b2089c8087bf6dc6b422268381caaf32500c4dc108fe5a2fe86504c96" dmcf-pid="WvqyhL6bvk"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는 캐릭터 '피크민'의 바이저를 쓴 이용자들이 여의도와 한강공원 곳곳에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한강공원, 63빌딩, 마포대교, IFC몰, 편의점·음식점 등 여의도 일대 공간이 게임 속 스폿과 연결됐다. 이용자들은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고 특별 피크민, 코스튬, 엽서 등을 얻기 위해 거리를 걸었다.</p> <p contents-hash="e23d1a418bd3cf261c0dd2a24d18ef011f2d38631285164b8f7808ac803319e1" dmcf-pid="YTBWloPKTc" dmcf-ptype="general">피크민 블룸은 닌텐도와 나이언틱이 협업해 개발한 증강현실(AR) 게임이다. 경쟁이나 전투 없이 걷는 즐거움과 일상의 기록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의 실제 이동 경로에 따라 지도에 꽃을 피우거나 방문한 장소의 특색이 담긴 피크민을 수집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13c9f7a986c228a951cf4f8b07b853cff0e291312dbfaad4f007d43414be3d" dmcf-pid="GybYSgQ9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552796-pzfp7fF/20260524072751960pgcs.jpg" data-org-width="640" dmcf-mid="flRuFONd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552796-pzfp7fF/20260524072751960pgc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3195d1cf94373dff4b07c68b7be367367baa1daff8887c523e95584feb6da6" dmcf-pid="HWKGvax2hj"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무료 이벤트에 이은 두 번째 국내 대형 라이브 이벤트다. 여의도 선정 배경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휴식 공간인 한강의 상징성이 크게 작용했다. 홍 매니저는 "잠실, 뚝섬 등 여러 장소도 검토했었다"며 "다만 이번에는 한강에 집중한 행사로 선보이고 싶어 여의도를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e6ed3e7b12035367628b7d2ae8d293a9cb48df2bed9fe8f9247f0d0d5c2ca1" dmcf-pid="XY9HTNMVWN" dmcf-ptype="general">지역 문화도 행사 곳곳에 녹였다. 스다 디자이너는 과거 한강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소로 한강 편의점 스폿을 꼽았다.</p> <p contents-hash="d488a0608ed336fad4358bc2d48bdd52d4f0474f19a8f7eb7a33c81aad05a8be" dmcf-pid="ZG2XyjRfWa" dmcf-ptype="general">그는 "한강에서 라면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고 종류도 많아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이벤트에 한강 라면을 꼭 반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실제 CU한강버스 여의도점은 행사 스페셜 스폿으로 선정돼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이용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7743c736eb34515a8d5605aef5dd0e9fd46caecb300f9500fab97802ca6206" dmcf-pid="5Xf5Ycd8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552796-pzfp7fF/20260524072753270lhtx.jpg" data-org-width="640" dmcf-mid="4idz0CAi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552796-pzfp7fF/20260524072753270lh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bb37ded65b51ae25c6fba80e47d4f6f55bd3a22980f49827b7e62c6a3926dc" dmcf-pid="1Z41GkJ6Co" dmcf-ptype="general">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유료로 운영된다. 그간 피크민 블룸의 유료 이벤트는 일본에서만 진행됐으며 일본 외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 한국 행사가 처음이다.</p> <p contents-hash="cb65d137e9eff1e69062397b595d95543d1c9b6afbe23fcab61bdcf535db38dc" dmcf-pid="t58tHEiPWL" dmcf-ptype="general">나이언틱은 이를 핵심 팬층만을 겨냥한 전략이 아니라, 참가 의향이 있는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운영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장에는 주요 경로마다 스태프들이 배치돼 이용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도왔다.</p> <p contents-hash="0f4c3648850e451ede99740018265bdd07b294655435707c1b605f5094af9d6e" dmcf-pid="F16FXDnQSn" dmcf-ptype="general">야마자키 토모 나이언틱 재팬 대표는 "지난해 무료 이벤트 이후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는 이용자 의견이 많았다"며 "무료 행사로 진행할 경우 안전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유료로 전환해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들이 최대한 많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97f78abf5421219979630a4640c9a0b9a8d18b0641c27f7d603c10a08e73cd" dmcf-pid="3tP3ZwLxyi" dmcf-ptype="general">개발진은 국내 이용자들의 플레이 방식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마자키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 한국에서 이용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한국 이용자들은 엽서 교환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과 친구가 되는 등 특징적인 플레이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fec99c47c72e7c3dcfb2c9c6f86cd99b4ffdf752c2c11d78986da486f91926" dmcf-pid="0FQ05roM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552796-pzfp7fF/20260524072754598ssjn.jpg" data-org-width="640" dmcf-mid="8tdz0CAi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552796-pzfp7fF/20260524072754598ssj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3469a0669dda992e380e8c568d96ced2b7d62257302dc0f5b3e88b92fa74e1" dmcf-pid="p3xp1mgRTd"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다른 지역으로 퍼지고 반대로 해외 이용자들의 즐기는 방식도 한국으로 들어온다"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고 문화를 만들어 가는 점이 기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7c2eb79bef24f7755682620de41803aa6d1ee392bc34cc2d2423a088e8d2307" dmcf-pid="U0MUtsaeSe"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러닝 문화와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홍 매니저는 "구체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사안은 없다"며 "피크민 블룸이 단순히 이동 거리를 쌓는 게임이 아니라 탐색하는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연계 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42afb8be7282fb74afb21bb0e0effe58584836a63cfba096946966f22b78727" dmcf-pid="u7JqphcnTR" dmcf-ptype="general">국내 추가 이벤트 가능성은 열어뒀다. 홍 매니저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지만 한국에 매력적인 도시가 많다"며 "앞으로 많은 기회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야마자키 대표도 "현장에서 이용자들이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다음 이벤트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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