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몰래 이혼한 어머니 난생 처음 업고 먹먹 “너무 말라 마음 아팠다”(살림남) 작성일 05-2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Ld41Sr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1df7f36a0ca4a2dc8bd4e46af23de810a2f15b76dfe83d66a6ad977a609ae4" dmcf-pid="tNoJ8tvm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70141915fewg.jpg" data-org-width="650" dmcf-mid="64PZj4u5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70141915fe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c41cee9894557607307019c8e97157c0e5e2e8c9e41aa517f57e5489071561" dmcf-pid="Fjgi6FTs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70142080rjde.jpg" data-org-width="650" dmcf-mid="P1zCMUGh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70142080rj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213b1b7ab55f276333b0e0898b74835df6d3ff5be35f2637643794e0629e22" dmcf-pid="3AanP3yO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70142236nbql.jpg" data-org-width="650" dmcf-mid="QtKvJq5T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70142236nb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9d432f995824eb7cea5423153eb51f1ae930c65a7954f6090f0b47904be759" dmcf-pid="0cNLQ0WIv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양수 기자]</p> <p contents-hash="749146259c53b94146567cfbb6154926e18a95b5ccb8ae461682c54fe65f5b0a" dmcf-pid="pkjoxpYChU" dmcf-ptype="general">‘살림남’ 환희, 어머니와의 첫 제주도 여행서 말 못 했던 가족사 최초 공개…어머니의 담담한 이혼 고백</p> <p contents-hash="f2e2a9cd5e08aa3f9223ae338428b012c596aed1ba407bd92c25afe530ea8c8f" dmcf-pid="UEAgMUGhhp" dmcf-ptype="general">‘살림남’ 환희, 제주 여행 중 전한 위로와 고백…어머니 “감동 먹은 여행이었다”</p> <p contents-hash="c9330607f16926f29a361217ad7afc51205e1d93f93711e0812c355d882450c7" dmcf-pid="undx9HIkv0" dmcf-ptype="general">환희, ‘살림남’서 처음으로 어머니 업고 느낀 먹먹함…”너무 말라 마음이 아팠다”</p> <p contents-hash="7c2704fb9a1d87a6f9b2fecf0f16d877bc4e2795d3581c6ce671122b97ff3903" dmcf-pid="7LJM2XCEy3" dmcf-ptype="general">‘살림남’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어머니와의 제주도 여행을 통해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5fd9a6850f7692aefbe0c6afed0cb721fca1c1389091b5709b538e2734746490" dmcf-pid="zoiRVZhDWF" dmcf-ptype="general">환희는 5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출연해 어머니와 함께한 제주도2일 차 여행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5098acad2ac8d5fb54bd615d80d09eebfae710b8cf0c53a671ebd82f57e558c" dmcf-pid="qgnef5lwvt" dmcf-ptype="general">이날 아침 먼저 잠에서 깬 어머니는 곤히 잠든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며“어릴 때 모습이 새록새록 생각났다. 너무 예뻤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말없이 아들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긴 세월 동안 쌓인 애틋함과 미안함, 그리고 여전히 깊은 사랑이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2d04cb0d671d74dc1f9d53bcbb3905821767044c273ca7ec84f74376303d475a" dmcf-pid="BaLd41SrW1" dmcf-ptype="general">이후 두 사람은 제주 해안도로를 지나 산방산으로 향했다. 자연을 느끼러 가는 줄 알았던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산방산 아래 자리한 놀이공원이었다. 특히 바이킹을 처음 탄 어머니는 무서워하면서도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에 환한 웃음을 터뜨렸다. 어머니는“어릴 때도 못 타봤는데 너무 좋다”며 아이처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b9be20960c766f24c62be04aa7544892283d576ff111eb401859b77fa34c499" dmcf-pid="bNoJ8tvmT5" dmcf-ptype="general">이어 레일 위를 달리는 썰매를 탄 어머니는“한 번 더 타자”며 소녀처럼 들뜬 반응을 보였고, 환희 역시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살아오느라 자신의 즐거움을 뒤로 미뤄야 했던 어머니가 처음으로 마음껏 웃는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c4a91bbe9c28643b17b980c37c78465767b006b98b3ab2b132adcd2ae209b9cc" dmcf-pid="Kjgi6FTsCZ"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행의 끝자락에는 먹먹한 감정도 찾아왔다. 지친 어머니를 업게 된 환희는“난생처음 어머니를 업어봤다”며“너무 말라서 마음이 아팠다. 생각보다 너무 가벼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02ce8ae69aefd9eb8b193c37b474834275e38b80ef27458c2d69a2e8a3761d4" dmcf-pid="9AanP3yOyX" dmcf-ptype="general">그리고 식당에서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제주에서의 시간을 돌아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어머니는“감동을 먹은 여행이었다. 뭉쳐 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고 운을 뗀 뒤“며칠 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이런 곳을 한 번도 같이 못 와본 게 너무 아쉽더라”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엄마가 돌아가신 뒤 너무 우울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조금은 안정이 됐다. 이제는 엄마를 놓아줘야겠구나 싶었다”고 말을 이었다.</p> <p contents-hash="287f3d29a6bd4a1998c18bd594a1a8ee7dac77963fbb64c5d28add364e4c867b" dmcf-pid="2cNLQ0WITH" dmcf-ptype="general">환희는 조심스럽게“이런 여행은 아버지가 데리고 오셨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고, 이에 어머니는 그동안 가족들에게조차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어머니는“2년 전에 법적으로 이혼했다”며“남편에게 헌신하며 살았지만 그의 경제적인 문제를 견디는 게 너무 힘들었다. 이혼 후 생활비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네 도움 덕분에 편안하게 살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eef6317413d9ac10622db3ad59a1a75421df20cc7ac19310378401cad5b9cfe" dmcf-pid="V6fK0CAiSG"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환희는“미안해하지 말라”며 어머니를 따뜻하게 다독였고,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조용히 껴안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708516873814069706886b26d534592df164df2fe95cf726e426db9185695e4" dmcf-pid="fP49phcnTY" dmcf-ptype="general">이번 제주 여행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오랜 시간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마음을 비로소 전하게 된 시간이었다. 웃음 속에 숨겨져 있던 외로움과 상처, 그리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견뎌온 세월들이 진솔하게 담기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deae23b0a02b06c8893e164ce90e830c66d2c3b1f2e6924d5611366e024aea27" dmcf-pid="4Q82UlkLhW" dmcf-ptype="general">한편, 환희는 24일~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을 시작으로, 6월13~14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6월19~2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환희X 최수호 전국투어 콘서트‘Fly With(플라이 위드)’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654ba0e65d706e0139bac7e31bde25cb911d8303fadaf3cac3bdcdee8a3f6b0a" dmcf-pid="8x6VuSEoS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6MPf7vDgy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단단해진 르세라핌 "두려움·외로움도 함께 나눴다" [★FULL인터뷰] 05-24 다음 르세라핌 "무대에서 앞만 보던 우리가, 이제 서로를 봐요" [인터뷰]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