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걱정보다 자신감"…단순 음악 프로 아니다, 재미 잡고 온기까지 더한 '히든싱어8' [인터뷰②] 작성일 05-2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hFme2u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9272ad151387f81bab16e29a14c24b9ad3266820c814da921806fc04142ff4" dmcf-pid="9Ml3sdV7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히든싱어8'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xportsnews/20260524065706760edas.jpg" data-org-width="1200" dmcf-mid="Z3mXkPqF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xportsnews/20260524065706760ed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히든싱어8'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4811cc358ce4da8b868d7f6a6f14b43c2ed978956695614d11f7b03f12bf8d" dmcf-pid="2RS0OJfzY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히든싱어8'이 예능적 재미는 물론, 온기까지 모두 잡아내며 순항 중이다. </p> <p contents-hash="930a7143c2c8bd5a8411277b20a186eb7178165641a7a506e4dd19cd374adff4" dmcf-pid="V0nsRuHltx"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빌딩에서 JTBC '히든싱어8' 신영광 PD는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e9286ecb036e7be645a54bbe2bce3bc28c83b3f08298bf14441d9186c465e95" dmcf-pid="fpLOe7XS1Q" dmcf-ptype="general">4년 만의 '히든싱어' 컴백에 대해 신 PD는 "부담감도 있고, 자신감도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가 느꼈던 중압감의 배경에는 대중의 우려 섞인 시선이 있었다.</p> <p contents-hash="3fe55cb5e7a381e4795dec35ada36645ee14fd8f17250d8ae5dcbdf0800c4631" dmcf-pid="4UoIdzZvYP" dmcf-ptype="general">신 PD는 "아무래도 '히든싱어7'도 섭외적인 부분에서 '가수들 다 나온 거 아니야?'라는 우려가 있었다. 그렇다 보니 새 시즌을 맞이하면서 연출적으로나 섭외적으로나 새로운 걸 보여주고 싶었다. '기존과 달리 이 가수를 섭외했네?', '이 가수 섭외해서 좋다'는 반응을 듣고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b9a912d37d62b35eb2522d1a4fd494e3a4c59b9589feedfb839d46e081ae093" dmcf-pid="8ugCJq5TG6"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신 PD는 "걱정보다는 자신감이 더 크긴 했다"며 "'히든싱어'를 처음으로 연출하는 것이 아니었다. 새 시즌을 맡게 되면 연출적으로 차별화를 두겠다는 포인트들이 명확히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2d4800fff5a66accfc1e4ff1aac14b43c396ed3f2bd5d82d4b22ec01c2146d4" dmcf-pid="67ahiB1yY8" dmcf-ptype="general">그의 자신감처럼 '히든싱어8'는 "웬만한 가수들 다 나온 거 아니야?"라는 기존의 인식을 깨며 다양한 장르의 가수 섭외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7d1f7bd605863bbe7392cd827b6329b300bc855585c0c58a2c495c73b305a6f5" dmcf-pid="PzNlnbtWZ4"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이 원했던 가수, 지금 나왔을 때 더욱 재조명될 가수들을 섭외했고, 연출력 역시 강화해 원조가수와 모창능력자 간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0044faeda0a4f757d0513d23034f561e41a094e39a65208dda5fca16cbbeb4" dmcf-pid="QqjSLKFY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히든싱어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xportsnews/20260524065708062njrz.jpg" data-org-width="1200" dmcf-mid="B8DYj4u5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xportsnews/20260524065708062nj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히든싱어8'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88b4b9d55e230ce9837ab0ca8335bb6bfd09adc4d0f6f12e290c2ec6d5be13" dmcf-pid="xBAvo93G1V" dmcf-ptype="general">자신감의 또 다른 이유에 대해 신 PD는 "음악 프로그램이든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든 도파민이 중요해진 시대이지 않나. 요즘 음악 예능도 자극적이어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가 같은 공간에서 노래하고 이를 맞히는 프로그램의 장치가 충분한 도파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8fb231b1668141d72d691afdb6c172814eb87496a94de982c1e41d9728f056" dmcf-pid="yUoIdzZv12" dmcf-ptype="general">이어 "꼭 현재 활동하는 가수가 아니더라도 히트곡이 많고 오랜만에 보는 가수를 섭외하면 충분히 반응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김현정 편이 잘 나왔다. 당대 1등 가수들을 부르면 충분한 향수가 있을 거라고 봤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b9c33b669f6915831b79a2a8e91fb8ee8af96d56ed2d05e48ba64793e91b9cb" dmcf-pid="WugCJq5T59" dmcf-ptype="general">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며 인간의 음성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내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히든싱어'는 오히려 가장 아날로그적인 '사람의 목소리'에 다시 집중하는 방식을 택했다. 신 PD는 이 지점을 프로그램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로 내세웠다. </p> <p contents-hash="1650c7a357949cb6be3b07a372720afd45c1cb1909c4f30303a0047e1cc1a780" dmcf-pid="Y7ahiB1y1K" dmcf-ptype="general">그는 "'히든싱어'의 본질은 싱크로율이다. 가수를 오래 좋아할수록, 그의 음악을 많이 듣고 따라했기 때문에 목소리와 창법이 비슷하다. 팬심이 강할수록 더 닮는 것"이라며 "그 지점에서 오는 감동이 있다. 모창 능력자와 원조 가수의 교감에서 나오는 감동이 '히든싱어'만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d684be976de43b86174f59bd53e320ae139b7d26865ec5705958b60507d2710" dmcf-pid="GzNlnbtWXb" dmcf-ptype="general">그의 말처럼 '히든싱어'는 원조 가수를 맞히는 재미를 넘어, 결국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 사이에 오가는 깊은 교감에 그 본질이 있다.</p> <p contents-hash="2baa94d0f57913b33590e5b37b54eaeb6f6a447a07d018ea2609aecfbb70bd7e" dmcf-pid="HqjSLKFY5B" dmcf-ptype="general">내 음악 인생의 지침이 되어줬던 스타를 만나는 것을 넘어, 한 공간에서 같은 무대를 꾸미고 노래를 부른다는 사실 자체가 큰 감동으로 다가와 시청자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885bb7c20d57f863160cb6d724a0c5344ccdfec6ff7fe32a91fe9fde23dd98b2" dmcf-pid="XBAvo93GGq"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오면서 신 PD는 주변 지인들에게 들었던 피드백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로 "프로그램 온갖 곳에 재치와 재미, 그리고 온기가 가득하다"라는 평가를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f51a16dfd781f558c2b84a150ce3decf54bbacbf2f0829271942fc1700ee2b" dmcf-pid="ZbcTg20H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JTBC Voyag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xportsnews/20260524065709401dvlc.jpg" data-org-width="1200" dmcf-mid="bfoIdzZv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xportsnews/20260524065709401dv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JTBC Voyag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6950f516123a6beafc99421b9aeb3c284e50827cc7a83fe6e3ef364fa82771" dmcf-pid="5KkyaVpXZ7" dmcf-ptype="general">실제로 '히든싱어8'에서는 기존 시즌보다 음악이 주는 온기와 힘을 더욱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김현정 편에서 그 지점이 더욱 두드러진다. 성대결절로 목소리가 바뀐 그는 "이 목소리도 익숙하게 들어달라"고 말한다.</p> <p contents-hash="53bbd43346c0997e605f71629e1606f517a3252ae53ed6b278d3cb2313f69dbf" dmcf-pid="19EWNfUZZu" dmcf-ptype="general">김현정의 달라진 창법은 오히려 세월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해 가는 가수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창법이 달라졌어도 사람들의 귀와 마음에 머무는 그만의 음악과 목소리는 여전하다. </p> <p contents-hash="e2a58b0d22e500e3d2ca5308012cb332fd13af5bab54327b3d3cd96ad8662369" dmcf-pid="t0nsRuHl5U" dmcf-ptype="general">신 PD는 "시청자들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원조 가수와 모창능력자들의 관계, 가수의 시간, 목소리의 변화 등을 보면서 '저 가수도 세월이 흘러가고 있고 우리도 함께 시간을 지나고 있구나'라는 포인트를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f36b29e10480d6d45409f5a3120f8450b2a5c21785990495f08e0ff908acf09" dmcf-pid="FpLOe7XSZp" dmcf-ptype="general">다음 시즌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가 나온 것은 없다"고 밝혔고, 만약 '히든싱어9'가 제작된다면 함께하고 싶은 원조 가수로 임영웅, 김건모, 이효리, 아이유, 박효신, 윤미래, 故휘성 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01a029aef020e1a2f3c28795e02049115b23b661b3413a4a4620309be2f1e39" dmcf-pid="3UoIdzZvZ0" dmcf-ptype="general">이제 가수 정인, 이승기 편과 왕중왕전을 남겨둔 가운데, 신 PD는 "남은 회차도 싱크로율이 매우 좋다. 여기에 왕중왕전도 있다. 지금까지 우승한 사람들이 다시 맞붙는 만큼 '이들이 왕중왕전에서 붙으면 누가 이길까'를 생각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p> <p contents-hash="8cf87a3f5896a7dee38737f4250bcb415bffa4be5a7082d428c5d2b4bc565537" dmcf-pid="0ugCJq5Tt3" dmcf-ptype="general">사진=JTBC '히든싱어8', 유튜브 'JTBC Voyage'</p> <p contents-hash="08c94585d4c2e575a1b0446e9f474dd8675a2190672395ee97334f33ee9eab98" dmcf-pid="p7ahiB1ytF"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전현무 14년간 지켰다…"가족처럼 함께 '히든싱어8' 준비" 신영광 PD가 밝힌 '진가' [인터뷰①] 05-24 다음 조혜련 아들, 과거 학교폭력으로 중학교 자퇴했다…"연예인 자식이라는 이유로" (동치미)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