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송일국 "母 김을동 정계 입문 후 캐스팅 불발" 고백 [텔리뷰] 작성일 05-2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9ezcd8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5e4c5c20b2c0fb5fda19cc7b72b1a74a13a4dc47dea42c32e365d92bcc2e5b" dmcf-pid="UpH7T6zt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sportstoday/20260524063312796ehyt.jpg" data-org-width="700" dmcf-mid="0f763oPK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sportstoday/20260524063312796eh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3aaae35c9f611400542c6b8f16cc13f9404845a475be44564a57df0abf8f4b" dmcf-pid="uUXzyPqFT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송일국이 어머니 김을동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6fce6fec3cd898e256d63ad3a45a5be8cf1391ef1c2dae2c7f6a84debef8796" dmcf-pid="7uZqWQB3yx"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송일국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d96dab573d7194a538e5084f772d6433f49ae075725162a8df80ce3bdda9d2b" dmcf-pid="z75BYxb0lQ" dmcf-ptype="general">이날 김주하는 "송일국 씨가 사전 인터뷰 때 커다란 배낭을 메고 걸어오셨다고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p> <p contents-hash="83a8f3c8e966303a30b578292eff465e51b6cb6ec0f833d25746d31ee72dea4e" dmcf-pid="qz1bGMKpSP" dmcf-ptype="general">이에 송일국은 "소속사가 망해서"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지금 맨날 B(버스)·M(메트로)·W(워크)를 타고 다닌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a5b4f5759ed328e4ac245c15c7065352ae801e6ccb9cc634cd159011a221e72" dmcf-pid="BqtKHR9UC6" dmcf-ptype="general">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송일국의 말에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지 묻자, 그는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30~40번을 타면 한 번 있을까 말까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56739f14f1cc4838d754c1be9b6a74163b7f368bac9db8c053e66075c87a30b" dmcf-pid="bBF9Xe2uT8" dmcf-ptype="general">그 말에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자 송일국은 "아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살이 좀 많이 쪄 있었다"며 마스크를 벗고 있어도 사람들이 못 알아봤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cfa238a00f2a541e4d1affc6a87f1a4cd342862aed9490d7b63626479f06e14" dmcf-pid="Kb32ZdV7v4" dmcf-ptype="general">송일국은 처음에는 배우가 아닌 미대생이 꿈이었다며 "창피한 얘긴데 정말 공부 안 했다. 뭐 애국자 하시는데 아니다. 어머니 속도 많이 썩이고 문제아였다. 고등학교 때 결석일수가 31일이다. 지각을 90번 했다. 지각 3번을 결석 1번으로 치더라. 점심시간에 학교 잠깐 가서 도시락만 먹고 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eb1c658e0fd46a14d12c804c49e39ae2ccdf671214af123a3f967fc685ab012" dmcf-pid="9mNInXCEvf" dmcf-ptype="general">미대만 4수했다는 그는 무대미술을 해보라는 지인의 추천으로 연극영화과로 진학했지만, 방황 끝에 제적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dc9a1ed5500e3922a882449cda84b09cfa2de443a62f8a6c9752f76c0452d9d" dmcf-pid="2sjCLZhDvV"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배우 유동근이 연기자의 길을 추천했다고. 송일국은 "어머니 힘드시니까 '용의 눈물' 촬영장에 모셔다 드렸다. 어머니와 유동근 선배가 나오시는데 '내가 네 얼굴이면 배우 하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미친 척하고 지원서 냈다"며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c3c606b9b371dfc70aa2e7e65374fde4c9479539eca014f525a19e8f444270d" dmcf-pid="VOAho5lwy2" dmcf-ptype="general">송일국은 집이 잘 사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다르게 빚을 갚느라 바빴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실 압구정동 한강 뷰 65평짜리 아파트에 살았었다. 어머니가 선양사업 한다 하시고 내려앉아서 월셋집까지 가게 됐다. 월셋집에서도 쫓겨나게 됐는데 제가 '해신' 촬영으로 벼락스타가 됐다"며 CF 촬영으로 어머니 빚을 갚고 이사까지 가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84e7f9f277d27d1eb1662eb51039f599ce2a93578bdd1d8ee5f538441a230f" dmcf-pid="fIclg1Srv9" dmcf-ptype="general">어머니 김을동의 정치 활동으로 배우 생활에 위기를 겪기도 했다며 "꽤 큰 배역이 왔었다. 국장선까지 오케이 했는데 조심하라고 하더라. 그때가 선거철이었다. 액션신 때문에 활 쏘는 것, 말 타는 것 배워야 한다고 핑계 대면서 선거운동을 피해 다녔다. 하지만 투표 전날에 감독님이 '미안하다'며 주연을 바꿨다. 어머니가 얼마나 미안하셨겠나. 어머니도 잘 안됐고 저도 안 됐다. 도와드릴 걸 그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4CkSatvml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영, MV 촬영 후 '졸리 딸' 정체 알았다…"직접 성 빼달라고 요청" 05-24 다음 '살림남2' 환희, 방송에서 父 언급 못했던 속사정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TV온에어]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