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김좌진 영웅? 집안에는 원수…삼둥이에 먹칠 말라 교육”(데이앤나잇)[결정적장면] 작성일 05-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UqArq5T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8245f85aeca9f7335070dc4fe3d7608052cb45962f42683e314f906a974eb9" dmcf-pid="fna5pax2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60419912inqy.jpg" data-org-width="973" dmcf-mid="9Pc3zcd8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60419912in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72a6123f2116a0c20e36bfd5b8fecb87ad14ea849a7d5eb77ac4de3cda41b8" dmcf-pid="4LN1UNMV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60420126zytk.jpg" data-org-width="1000" dmcf-mid="2YfmlfUZ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60420126zy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8ojtujRfy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5b5967c5c82736832849780c57ba8e8914b7ae2810e16f4e0e9a49af45e073f1" dmcf-pid="6gAF7Ae4Cz" dmcf-ptype="general">송일국이 故 김좌진 장군 후손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ffccb8e0a2a4b274c8902c8789107d0a56036535de3e758223bcd6663922448" dmcf-pid="Pac3zcd8h7" dmcf-ptype="general">5월 2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송일국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6296075a189aed1d0ad355b6b78aba9a0f25ed85a2d554414a53762ef45ae18" dmcf-pid="QNk0qkJ6Cu" dmcf-ptype="general">이날 송일국은 김좌진 장군 후손이라는 점에 대해 "밖에서는 영웅이잖아요. 그런데 밖에서는 잘 모르는 게 진짜 한 집안의 가장으로 원수도 원수도 이런 원수가 없다. 홍성에 49칸짜리 대저택에 사셨는데 지금으로 치면 왠만한 중견기업 대표예요. 하루아침에 재산 다 그냥 처분하고. 집을 그냥 학교 만들고. 가족들은 갑자기 그냥 길에 나앉게 된 거랑 똑같은 상황이 된 거예요. 얼마나 원수 같아요?"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15c3dfee03176357219b38c488a30c95c0c24f477d79324a6a1d39f81dd441a" dmcf-pid="xjEpBEiPvU" dmcf-ptype="general">그는 "6.25 직전에 찍은 사진이 있다. 저희 어머니 6살 때 사진이다. 그 김두한 할아버지 부인 이재희 할머니. 저를 중학교 2학년까지 키우셨어요. 이재희 할머니. 그리고 오숙근 할머니, 김좌진 장군 부인. 이렇게 여자 4명, 4대가 찍은 사진이다. 이 여자들 보고 있으면 정말 파란만장해요. 남자 잘못 만나서"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0566567db2b43554fc3a7954ad660f4c3dd93c82b906665fa53b14223d440a3" dmcf-pid="ypzjwzZvlp" dmcf-ptype="general">이어 송일국은 "아이러니한 게 그러다 보니까 친일파들은 오히려 그래서 교육을 잘 받고 유학도 보내고 그랬다. 그런데 정작 독립운동자 후손들은 공부는 고사하고 먹고 살기도 힘들고. 그래서 저는 예외지만. 우리가 독립유공자 후손들한테 잘해야 되는 이유가 그래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3c7a6885edb85f44628b85e187e511e0b355dbb8557f403f4017ba80741e73e" dmcf-pid="WwOBfONdy0" dmcf-ptype="general">또 그는 "되게 충격받았던 게 결혼하고 장모님이 제 손을 이끌고 국립현충원에 데리고 가시더라고요. 조그만 묘비 앞에 딱 가서 인제 인사하라고 당신의 아버지라고 6.25 때 전사하신 거예요. 김좌진 장군님 같은 경우도 있지만 이름 모를 이런 수많은 병사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분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거 잊지 말라고 하시는데 전율이 일었다. 우리는 제 할아버지 영웅들만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그 밑에 이름 없이 사라져간 수많은 그냥 희생을 잊지 말아야 된다"고 해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3efba6bc8f08b88db35e6a00a65318e5f3a166413029b3086439dd43a096984" dmcf-pid="YrIb4IjJT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송일국은 " 할아버지 이름에 먹칠하는 행동은 하지 마라"라는 말을 귀에 못 박히게 듣고 자라왔다고 했다. 그는 "제가 부모가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또 하게 되더라고요. 선은 넘으면 안 되니까"라며 "너희가 잘못하는 순간. 김좌진 장군. 김두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그리고 엄마는 또 고위공직자니까. 오대가 날아간다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GmCK8CAiT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Hsh96hcnv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포커스] 나홍진 ‘호프’, 다음 스텝은 국내 흥행…韓관객 사로잡을까 05-24 다음 54세 송일국 비보, 소속사 없이 대중교통 “망했습니다” 솔직(데이앤나잇)[결정적장면]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