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는 AI 아니고 처리하는 AI”…실행형 에이전트 경쟁 작성일 05-2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Qxrq5TL5"> <div contents-hash="297303f39ac4a5980e27b490c196b4bae587e0e81ef1b5aa41f5cec9cbb190c8" dmcf-pid="KVxMmB1ynZ" dmcf-ptype="general"> 생성형 AI 경쟁이 '답변 잘하는 AI'에서 '일을 대신하는 AI'로 옮겨가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은 이용자 대신 업무를 처리하는 개인 AI 에이전트와 코딩 에이전트, 상품 추천부터 결제까지 수행하는 커머스 에이전트를 잇따라 공개했다. AI가 얼마나 많은 일을 실제로 수행하고 결과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새 경쟁 기준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eb13e5a56fee396dd0de5b69d77e37b5af876863d77d3a5b55f3d16a93aecb" data-idxno="443797" data-type="photo" dmcf-pid="9fMRsbtW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챗GPT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552810-SDi8XcZ/20260524060018208zgop.png" data-org-width="600" dmcf-mid="BkJihVpX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552810-SDi8XcZ/20260524060018208zgo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챗GPT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5b5e84d3a25940e881bf4da32c40da57fe3ab03918133bd42eb79f875011fe" dmcf-pid="24ReOKFYJH" dmcf-ptype="general">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연례 개발자회의 'I/O 2026'에서 개인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Gemini Spark)'를 공개했다. 제미나이 스파크는 제미나이 앱 안에서 이용자의 디지털 활동을 탐색하고 관리하는 AI 에이전트다. 구글은 제미나이 스파크가 이용자 지시에 따라 실질적인 업무를 대신 수행하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24시간 작동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d060b96d0bb3b254413556093f74cb879b6aea529cd7895d2721a222d81dbb6" dmcf-pid="V8edI93GMG" dmcf-ptype="general">구글은 또 이번 행사에서 제미나이 스파크뿐 아니라 개발자를 위한 코딩 에이전트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도 공개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코딩 에이전트 분야 경쟁에 구글도 참전한 것이다. 오픈AI의 코덱스(Codex)는 화면을 켜놓고 있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코딩 작업을 병렬 처리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Claude Code)도 개발자 지시에 따라 코드 작성·수정·점검 작업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fb848b28c4a8913432b11298e01658254c2ba4e64612e76ad396e12253e75e8d" dmcf-pid="f6dJC20HRY" dmcf-ptype="general">국내 양대 빅테크 기업 카카오와 네이버도 AI 에이전트 경쟁력 강화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af4c5a165f69ebfe224f9bffce49faae33f66116448e08aefd4807a680c6874" dmcf-pid="4PJihVpXeW"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올해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카나나 서치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4월부터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연동해 커머스 에이전트 기능을 실험하고 있다. 카카오톡 대화 맥락을 바탕으로 AI가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상품 추천부터 결제까지 채팅방 안에서 이어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5월 중에는 외부 파트너 연동도 실험한다.</p> <p contents-hash="a03a0a6204281753cb6587135b3f0794f6e987214d2914e92c805184c1507811" dmcf-pid="8QinlfUZey"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현재 시장을 보면 AI 에이전트 기술 자체는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 레벨에서는 여전히 단순 정보 제공이나 탐색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대화 맥락에서 이용자의 수요를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탐색과 추천을 제공해 상품·서비스 실제 거래까지 완료하는 능동적인 에이전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c0718e39ac856d71337dd4bcdb7161473c3d5e5dd0f2c230f358a77c00de8a" dmcf-pid="6xnLS4u5eT"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아직 리뷰 요약과 상품 추천에 중점을 둔 커머스 에이전트 단계지만 자사가 보유한 검색, 커머스, 결제 인프라를 통해 상품 탐색·구매·예약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고도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e2e6054ebbc553618db5c56150fef305021b6bf350610cd3af2abfd07eaddf9" dmcf-pid="PMLov871iv"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검색, 커머스, 결제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유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며 "에이전트 기반의 구매와 예약의 자연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자라고 자신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6b4999ea8f1712214633a6699fecb4a8b090dd6a69fe716959495e0774fa43" dmcf-pid="QRogT6ztdS" dmcf-ptype="general">변인호 기자<br>jubar@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미토스는 '연차 높은 보안 연구원'…해커 능력치도 높인다는데? 05-24 다음 “롯데월드타워가 ‘헤네시스’ 됐다”… 잠실서 열린 ‘메이플 축제’ [가보니]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