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3차 AI 투자처 어디?…‘B2C 서비스·피지컬AI’ 유력 전망 작성일 05-2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FLS4u5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ba5e015a3a86a9d4e5bfd7e188039c4adc20533364272e5aaee07031064c17" dmcf-pid="5v3ov871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552796-pzfp7fF/20260524060025160twlh.png" data-org-width="640" dmcf-mid="Xrg16hcn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552796-pzfp7fF/20260524060025160twl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15af40f150b810ffbf17cbd97ea4c85e59bafd9780c7dd23b39af8ff00b385" dmcf-pid="1DyPD7XSW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금융위원회가 주도하는 ‘국민성장펀드’의 3차 메가프로젝트 AI 스타트업 투자처는 ‘AI B2C 서비스’ 혹은 ‘피지컬AI’ 분야가 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 나온다. AI 서비스 생태계 구조와 정부 AI 정책 추진 방향을 고려하면 AI 적용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분야에 대한 투자가 유력하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f488a495e5a8af171febebfd5095ae6b49d6af4cd89e185de7139b77f0fcdfb" dmcf-pid="twWQwzZvyB" dmcf-ptype="general">24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3차 메가프로젝트 대상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 중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첨단산업 분야에서 파급효과가 큰 대형 사업을 골라 정책자금(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자금을 묶어 집중 지원하는 패키지 자금 지원이다. 5년간 총 15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해 핵심 전략 사업의 빠른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73011fd2bfb38ead2868337f0170413839aef259a1f188505f9ba7bef4e50743" dmcf-pid="FrYxrq5Tyq"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1, 2차 메가프로젝트 대상이 공개됐으며 이로써 현재까지 공개된 투자 승인 금액은 8조4000억원이다. 투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은 물론 데이터센터·에너지 등 인프라 사업까지 포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150조원 중 약 30조원을 AI 분야에 투자하겠다는 것이 금융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5dc2bb8f52b9ef6a88cf712d40727a0a5c61614380c968e4e8a39666b7dd518" dmcf-pid="3mGMmB1yyz" dmcf-ptype="general"><strong>◆AI주권 키워드 강조한 정부, 칩·모델 스타트업에 투자</strong></p> <p contents-hash="b19441b6801f6df75a6066572b605812d462b1cf81f331fe83046c877c324ba7" dmcf-pid="0sHRsbtWC7" dmcf-ptype="general">AI 업계에서는 국민성장펀드의 투자처 공개 때마다 그 대상이 된 스타트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 대규모 정책자금을 지원 받으면서 동시에 투자 시장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다. 대부분 투자가 1000억원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한 푼이 아쉬운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중요한 성장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420a6559d44713f41de9ab0813a8d3aba3caf23f141406826bc080ee892991b" dmcf-pid="pOXeOKFYSu" dmcf-ptype="general">특히 신성장 산업인 AI 특성상 연구개발비 및 인건비, 인프라 비용으로 상당한 비용이 필요하지만 그에 반해 확고한 수익모델(BM)은 불분명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투입된 정책자금은 회사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기 전까지 회사를 지탱해 줄 기반이 된다.</p> <p contents-hash="329697a6e51c738d7f4dc2775b3fc771838230f88d8d9f84ae1ad34eb3b64953" dmcf-pid="UIZdI93GTU" dmcf-ptype="general">투자 첫 주인공은 AI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 리벨리온이다. 그간 정부는 AI고속도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환율이 불안정해지면서 외산 칩에 대한 의존도를 중장기적으로 낮춰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더구나 글로벌 시장에서도 데이터주권, AI 주권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한국 자체 AI 인프라 필요성은 더 커졌다.</p> <p contents-hash="d7e2b162f50c5b021eb1924a40ed937d9b5922ed336ce7d44f219bf5ccab27c3" dmcf-pid="ut9rtn8BWp" dmcf-ptype="general">그 결과 국산 NPU 기업 중 리벨리온이 먼저 총 6000억원을 증자형식으로 투자받게 됐다. 정책자금은 2500억원, 산업은행 본체 500억원과 민간 투자 3000억원이 더해지는 식이다.</p> <p contents-hash="da4bdf802add61ed4e16fcff256649d765c2510e1ced281afc5911f760140012" dmcf-pid="7F2mFL6bC0" dmcf-ptype="general">2차 메가 프로젝트에서는 업스테이지가 총 56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국민성장 펀드의 정책자금은 1000억원이 들어간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 AI 모델 ‘솔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대상 거래(B2B)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AI 모델을 개발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AI 주권 의미를 담고 있는 ‘소버린AI’ 흐름과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6e62faf1ebf099601089b59e46275b74e7cdc2ef49d546e5abc79c26dca118b9" dmcf-pid="z3Vs3oPKl3" dmcf-ptype="general"><strong>◆3차는? AX 확산 영역 가능성↑ ‘AI B2C 서비스, 피지컬AI’ 분야 물망</strong></p> <p contents-hash="f5ffb01d7893d8cb41fa088bf0a04503197dced92245153a78f5094db960373d" dmcf-pid="q0fO0gQ9CF" dmcf-ptype="general">이제 업계에서는 3차 메가 프로젝트에서 자금을 유치하게 될 AI 스타트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양한 기업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분야로는 AI B2C 서비스 혹은 피지컬AI가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b9996a0651b38a4c58f7b2485f9f94ec0f43d96d682f19ff0cfef4e5feae5844" dmcf-pid="Bp4Ipax2Ct" dmcf-ptype="general">두 분야 모두 인프라와 AI모델 개발에 이어지는 AX와 강한 연관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부가 독자적인 AI 기술 확보 중요성을 강조는 흐름 속에서 ‘AI 확산’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관련 분야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a412198599eaa1e2084e3d82d462f2c456023225475ad87ede1d57f9fe47b1d" dmcf-pid="bU8CUNMVy1" dmcf-ptype="general">먼저 AI B2C 서비스는 AI 산업 생태계에 가장 끝단에 위치한 분야다. AI 산업은 크게 인프라, 모델, 서비스 3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그래픽처리장치(GPU)나 NPU 등 칩과 이를 모아놓은 데이터센터 등이 AI의 근간이되는 인프라 영역이다. AI 모델 분야는 데이터를 정제하고 이를 AI 모델에 학습시키는 단계다. 마지막으로 해당 AI 모델을 서비스로 확산시키는 단계다. AI 모델을 분야별로 특화시키고 이를 제품화하는 과정이다.</p> <p contents-hash="6ef41800b7e0c76277fbe8718ccddc0acf6848935493798308c966d4dd375ad8" dmcf-pid="Ku6hujRfy5" dmcf-ptype="general">당초 정부는 AI 글로벌 3강국을 외치면서 인프라-모델-서비스 생태계를 고루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인프라 및 데이터 확보를 위해 ‘AI 고속도로’ 정책을 내세웠다. AI 모델 확보를 위해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서비스 개발을 위해서는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및 AI 서비스 발굴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bdf146c8b97f1f74b81fd6b6aa2df76fcfe633bb8c40e8bfe97a6de1147fa5f4" dmcf-pid="97Pl7Ae4lZ" dmcf-ptype="general">이러한 정부 구상이 금융위의 국민성장펀드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1차 메가 프로젝트에서는 인프라 단계에서 칩을 개발하는 리벨리온이, 2차에서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업스테이지가 투자를 받았다. 3차에서는 AI 확산을 위한 B2C AI 서비스 기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df98635d1f0088ad7bdca6ab2963a8da52677f6c06afc30296854035e1396a13" dmcf-pid="2v3ov871WX" dmcf-ptype="general">피지컬AI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피지컬AI는 AI가 디지털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로봇, 자율주행, 제조 설비, 물류 장비 등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고 판단하는 영역이다. 기존 생성형AI가 문서 작성, 검색, 요약 등 업무를 수행하는 수준이었다면 피지컬AI는 공장과 물류창고, 도로, 가정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가 활약하는 것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072302355eaefc8f896e3613538154a7f3660569fb3642767d47fe72849245c3" dmcf-pid="VT0gT6ztCH"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의 정책 흐름도 피지컬AI 투자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 과기정통부는 국정 과제 중 하나로 ‘피지컬 AI 기반 지역 제조 혁신’을 제시하고 경남·전북 등 지역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AI전환 확산을 추진 중이다. 기존 AI 정책이 컴퓨팅 인프라와 모델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면, 다음 단계는 AI를 제조·물류·로봇 등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7a9c9751ec69bef0f75a066d067a1592c1ca7b705d51ab6be94ae1cb48f73451" dmcf-pid="fypayPqFW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정부는 일관적으로 AI 전 생태계의 균형 있는 성장을 강조해왔으며 이를 위한 자금 투입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해왔다”며 “AI를 확산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선 해당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필요성도 언급되고 있어 관련 기업이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롯데월드타워가 ‘헤네시스’ 됐다”… 잠실서 열린 ‘메이플 축제’ [가보니] 05-24 다음 "AI와 사랑에 빠지지 마라" 중국, 세계 최초 'AI 감정 교류' 규제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