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면 7억 6000만원…호주 올림픽 메달리스트, '악물 허용 올림픽' 출전 선언 뒤 '근육질 몸매'로→"역사가 증명할 것" 온갖 비난 신경도 안 쓴다 작성일 05-24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4/0002014634_001_2026052401210790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스테로이드 올림픽'으로 불리는 인핸스드 게임즈(Enhanced Games) 참가 선언과 함께 약물 투약 의지를 드러냈던 2012 런던 하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호주의 수영 스타 제임스 매그너슨이 근황을 공개했다.<br><br>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호주 수영 선수 제임스 매그너슨의 모습이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도핑 허용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약물을 잔뜩 복용하겠다'고 공언한 지 2년 만에 매그너슨의 모습은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됐다"고 매그너슨의 근황을 주목했다.<br><br>매그너슨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걸 알고 있다. 쇼를 즐겨달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br><br>2012년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을 당시 호리호리한 체형이었던 매그너슨은 근육질 몸매가 되어 있었다. 인핸스드 게임즈에 스테로이드 복용이 허용되는 만큼 근육량 증가에 영향을 주는 스테로이드를 투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4/0002014634_002_20260524012107970.jpg" alt="" /></span><br><br>매그너슨의 SNS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완전 근육질이네", "반은 사람이고 반은 복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br><br>한 팬은 "완전히 취했네"라며 매그너슨의 약물 복용을 조롱하는 듯한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br><br>매그너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인 제1회 인핸스드 게임즈 참가를 결정한 전직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다.<br><br>2011년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우승하며 스타덤에 오른 그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100m 은메달, 남자 혼계영 400m 동메달을 거머쥐는 등 호주의 수영 스타로 활약했다.<br><br>매그너슨은 인핸스드 게임즈의 남자 자유형 50m와 100m 경기 출전을 결정하면서 팬들과 전문가들의 비판을 받았으나, 이에 개의치 않고 약물을 사용하며 대회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br><br>그는 최근 공개된 호주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도 "역사가 내 말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면서 "사람들은 나중에 지금을 돌아보면서 '아 그때는 시대를 앞서갔구나'라고 말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4/0002014634_003_20260524012108027.jpg" alt="" /></span><br><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트럼프 주니어, 미국 인공지능(AI) 방위산업 기업 팰런티어의 피터 틸 회장 등이 지원하며 화제가 된 인핸스드 게임즈는 약물을 전면 허용하는 대회로, 각 종목마다 50만 달러(약 7억 6000만원)라는 매력적인 액수의 상금이 걸려 있어 매그너슨 외에도 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선수들이 출전 의사를 밝힌 상태다.<br><br>다만 인핸스드 게임즈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를 포함한 스포츠계에서 스포츠 최대 가치로 꼽히는 '공정성'을 위반하는 대회라는 이유로 반대표를 받고 있다.<br><br>사진=제임스 매그너슨 SNS 관련자료 이전 엑스러브(XLOV), K-POP 글로벌한류연예대상 수상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포토월 행사 [뉴스엔TV] 05-24 다음 '시속 251km' 죽음의 음주운전, 前 NFL 선수 3년 만에 풀려날까..."매일 피해자 가족 위해 기도 중" 가석방 신청했다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