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결승타·문현빈 쐐기타…한화, 두산 꺾고 공동 5위 도약 작성일 05-23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23/0000177106_001_20260523221217586.jpg" alt="" /><em class="img_desc">문현빈.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이틀 연속 두산 베어스를 꺾으며 공동 5위에 올라섰다. <br><br>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5대 2로 승리했다. 전날 3연패를 끊은 데 이어 위닝시리즈까지 확보하며 시즌 전적 22승 24패를 만들었다. <br><br>경기를 바꾼 건 하위타선이었다. <br><br>심우준이 2회 동점 적시타, 4회 역전 적시타를 잇달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6회 문현빈의 2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며 승부를 갈랐다. <br><br>선발 오웬 화이트도 안정적이었다. 화이트는 5이닝 5피안타 1실점(1자책) 3탈삼진으로 제 역할을 해냈다. 이날 최고 구속 151㎞를 찍었다. <br><br>포문은 두산이 열었다. 2회초 두산 박찬호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점수를 냈다. 하지만 한화는 곧바로 반격했다. 2회말 2사 1·2루에서 심우준이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1대 1 균형을 맞췄다. <br><br>4회말에 한화는 역전에 성공했다. 이도윤의 내야안타, 김태연의 2루타, 이원석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선 심우준이 다시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2대 1을 만들었다. <br><br>6회초 불펜이 흔들리며 다시 동점을 허용했지만, 한화는 곧바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6회말 상대 실책으로 다시 리드를 잡은 뒤 2사 1·3루에선 문현빈이 좌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5대 2까지 달아났다. <br><br>이후 한화는 이상규, 박상원, 이민우를 차례로 투입해 승리를 지켰다. 이민우는 전날에 이어 다시 세이브를 올렸다. <br><br>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화이트가 5이닝 동안 선발투수 역할을 다 해줬다"며 "하위타선에서 찬스를 만들고 소중한 타점을 내주는 등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br><br>결승타 포함 2타점을 기록한 심우준은 "1회 수비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 화이트에게 미안했다"며 "승리투수를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컨디션이 100%는 아니어서 컨택에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br><br>문현빈은 "타격은 사이클이 있기 때문에 그 폭을 줄이려고 노력한다"며 "결과보다 타석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br><br>2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린 이민우는 "어제보다 오늘은 마음이 조금 편했다"며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려고 생각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세이브는 결국 팀 승리를 지켰다는 느낌이 들어 확실히 다르다"고 덧붙였다. <br><br>한편 이날 경기는 오후 3시48분 기준 1만7000석이 모두 팔리며 시즌 22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오는 24일 열리는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류현진을 선발로 예고했다. 류현진은 한·미 통산 200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HK직캠|베이비몬스터 파리타, '눈부신 미모 과시' 05-23 다음 '수입 1조 5000억' 메이웨더, 돈다발 자랑했는데...2600억 소송 나섰다! "이건 정말 미쳤다" 측근들 사기 혐의로 고소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