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소년체전 정식 종목 데뷔 작성일 05-23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5/23/0012186971_001_20260523214618940.jpg" alt="" /></span><br>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이 전국 소년체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산악인들이 크게 기념할 수 있는 날이다.<br><br>제55회 소년체전이 오늘(23일) 부산 일대서 열렸다. 사직종합운동장 산악경기장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이 진행됐다. 남녀 15세 이하부 31명이 출전해 리드 종목에서 순위 싸움을 펼쳤다. <br><br>남자부 김윤규(아산 갈산중학교), 여자부 김하빈(부산 신곡중학교)이 각각 우승했다. <br><br>스포츠클라이밍 소년체전 정식 종목 채택은 그동안 대한산악연맹의 숙원이었다. 다행히 지난해 대한체육회가 정식 종목 채택을 결정했다.<br><br>올해는 리드 종목만 열렸는데, 대한산악연맹은 내년부터는 볼더와 스피드 종목으로 확대하고, 연령별로 좀 더 세부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5/23/0012186971_002_20260523214619075.jpg" alt="" /><em class="img_desc">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왼쪽)</em></span><br>정식 종목 채택 첫 대회인 만큼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직접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br> <br>조 회장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 유소년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각 시도의 대표로 최선을 다하는 어린 선수들을 보니 뿌듯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br><br>스포츠클라이밍은 다가오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도현과 서채현이 강력한 금메달 기대주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공유·김고은 다시 만났다…‘도깨비 10주년 여행’ 첫 티저 공개 05-23 다음 '왼발 달인' 하석주 "김태영·김영광 두 발 다 써도 나 못 따라와" [아는형님][별별TV]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