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보다 빠른 여중생’ 왕서윤, 이번엔 28년만 소년체전 100m 신기록 작성…올해만 세 차례 대회신기록 ‘압도적 퍼포먼스’ 작성일 05-23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23/0001242184_001_20260523212413649.jpg" alt="" /></span></td></tr><tr><td>왕서윤. 사진 | 대한육상연맹</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23/0001242184_002_20260523212413695.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육상연맹</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성인보다 빠른 여중생’ 차세대 스타 왕서윤(서울체중)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00m 결선에서 28년 만에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다.<br><br>왕서윤은 23일 부산광역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여중부 100m 결선에서 11초92을 기록, 종전 이 부문 최고 기록인 12초03(1998년)을 28년 만에 넘어서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왕서윤은 지난 2일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1초83의 여중부 한국신기록이자 올해 여자부 시즌 베스트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기록은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쓴 대회 신기록이었으며, 여자 일반부 100m 우승을 차지한 김주하(11초87·시흥시청)보다 빨랐다.<br><br>왕서윤은 올해 치른 세 차례 100m 경기에서 모두 11초대를 기록하고, 모두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다.<br><br>경기 종료 후 그는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준비 기간이 짧아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참가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기록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지도해주신 코치께 감사드리며, 다음엔 더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직 중등부 참고기록으로 남아있는 11초74(2009년)를 깨는 게 다음 목표”라고 밝혔다.<br><br>2위는 12초29를 기록한 권제희(언남중), 3위는 12초32를 기록한 임예서(경명여자중)가 각각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23/0001242184_003_20260523212413731.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육상연맹</td></tr></table><br>여중부 4x100m 릴레이 경기에서는 왕서윤이 포함된 서울시가 47초20으로 결승선을 통과, 여중부 부별한국기록(47초41·2025년)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br><br>왕서윤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 여중부 200m 경기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br><br>남중부 4x100m 릴레이에서도 부별한국기록이 경신됐다. 경기도가 42초31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남중부 한국기록(42초73·2009)을 깨고 우승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23/0001242184_004_20260523212413776.jpg" alt="" /></span></td></tr><tr><td>곽시헌. 사진 | 대한육상연맹</td></tr></table><br>남중부 높이뛰기에서는 곽시헌(충북체중) 2m04를 넘으며 개인최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1m89를 기록한 송우주(대흥중), 3위는 1m86을 기록한 이찬희(경기도)가 각각 차지했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하석주, 선배 갑질 폭로한 김태영에 “나가서 보자”(아형) 05-23 다음 장나라, 어딜 봐서 40대 중반…나이도 안 먹는 뱀파이어 미모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