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 귀환→티켓팅 서버 마비→전석 매진…6번째 시즌에도 압도적 화력 자랑하는 韓 뮤지컬 ('드라큘라') 작성일 05-2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zdaNMVG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db1f554491131081d788a6a648c7f46becec2e19491e4ff1424e9231fc47f5" dmcf-pid="UcqJNjRf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0577tfdm.jpg" data-org-width="1000" dmcf-mid="ZKD4Re2u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0577tfd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d5c235a3cf87df16459245a2e02b5fc114c8134c82adcf51f98b1e5296e53b" dmcf-pid="ukBijAe4Z4"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대한민국 뮤지컬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로맨스로 불리는 뮤지컬 '드라큘라'가 새로운 10년의 포문을 여는 여섯 번째 시즌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13042e85c0e3d8c75c38418709b41a730006bae8c7f5e8003245801eeecbbc54" dmcf-pid="7EbnAcd8tf" dmcf-ptype="general">3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 이번 프로덕션은 올여름 공연계를 뒤흔들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개막 전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누적 관객 54만 명을 기록하며 판타지 로맨스 장르의 불멸의 기준이 된 '드라큘라'는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만을 향한 백작의 애절한 사랑을 그리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f31d94b2e313006c8894ba3fd648bdde10a396146d266c32d75ac4c986e014" dmcf-pid="zDKLckJ6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2094xfvz.jpg" data-org-width="1000" dmcf-mid="5enK6PqF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2094xfv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f0a7a97210340e72bae34e751286d252236ee8d7d1bb702e3185b476c1b4a6" dmcf-pid="qO4jrmgRY2" dmcf-ptype="general"><strong>▲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서버 마비시킨 '피켓팅'의 저력</strong></p> <p contents-hash="5b26e89a89d6835f1d2094d67b4d81ad68f452a76e44decaf59a8364e7857b72" dmcf-pid="BI8Amsae19" dmcf-ptype="general">뮤지컬 '드라큘라'의 흥행 화력은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증명됐다.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여러 예매처의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될 정도로 관객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으며, 순식간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전 장르를 통틀어 예매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수치로, '드라큘라 클래스'가 지닌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인지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cb9aeccff4ad6cd8138c95f4ff61f07225fa33eaf572ef8032d3b01db1ab1a" dmcf-pid="bC6csONd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3576sats.jpg" data-org-width="1000" dmcf-mid="1JTjrmgR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3576sat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0c315a8546f80b17a5ac2667d0fb820f5c0caeadf8105d8a9d2a2b2b7889a8" dmcf-pid="KhPkOIjJGb" dmcf-ptype="general">이번 성과는 오랜 시간 작품을 지켜온 코어 팬덤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즌을 기다려온 신규 관객층까지 폭넓게 흡수하며 얻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티켓 오픈 직후 주요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에는 예매에 성공하지 못한 관객들의 아쉬움 섞인 목소리와 다음 차수 오픈 일정을 묻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형성된 이러한 흥행 기세는 향후 이어질 티켓 예매에서도 역대급 '피켓팅'을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갈증을 실감하게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81c7f07df8a4f3b69c7fbe81c2a31d7c42399b5b022a29d665c2b43cc76722" dmcf-pid="9lQEICAi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5092fxro.jpg" data-org-width="1000" dmcf-mid="tDA3qB1y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5092fx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793aaa6f87a6a6387e8fc6cba28e3c4668974f7ab87e0e80fb215c3e452419" dmcf-pid="2SxDChcntq" dmcf-ptype="general"><strong>▲ 3년 만에 돌아오는 불멸의 서사…독창적 미장센과 확장된 세계관</strong></p> <p contents-hash="87584b6bf1904d07301a7ebc39174d062a344fc89b6b075bc32d97c79a0a72a6" dmcf-pid="VvMwhlkLtz" dmcf-ptype="general">이번 여섯 번째 시즌은 단순한 재연을 넘어 새로운 도약의 분기점으로 평가받는다. 브램 스토커의 고전 소설을 기반으로 한 이 작품은 한국 프로덕션만의 독창적인 재해석이 가미되어 세계적인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2014년 초연 당시 브로드웨이와 차별화된 '논레플리카(Non-Replica)' 방식을 채택하여 무대 디자인과 연출, 안무를 새롭게 창조했으며, 이는 한국 관객들의 정서에 완벽히 부합하는 고딕 로맨스의 정수로 자리 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a7843a29dee4d86c523e7453bce20435b575b63c01185a21ac20b7cc28f2a5" dmcf-pid="fTRrlSEo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6597ugim.jpg" data-org-width="1000" dmcf-mid="FBWPJi4q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6597ugi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23be4c9030ecad6aa79c2727bcad440272d163f09f20bf73c655c4fe2162a3" dmcf-pid="4yemSvDg1u" dmcf-ptype="general">특히 '드라큘라' 무대의 백미로 꼽히는 국내 최초 4중 턴테이블과 20개의 거대한 기둥은 이번 시즌에서도 입체적인 메커니즘을 통해 캐릭터의 심리 변화와 서사의 전개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한다. </p> <p contents-hash="c4db2b52e4c42a2e6e88d430591cbf10197a0987be119798a037b52bb19ff08c" dmcf-pid="8WdsvTwaZU" dmcf-ptype="general">거장 프랭크 와일드혼의 드라마틱하고 강렬한 선율은 이러한 감각적인 미장센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관객을 압도한다.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프로듀서는 "지난 10년이 '드라큘라'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한 시간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향후 10년, 20년을 새롭게 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확장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연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c7b6a7af8fe85cd04c28bcfb32b6e3247888d71518ddeb5771e7dba9cf7d48" dmcf-pid="6YJOTyrN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8119vzrm.jpg" data-org-width="1000" dmcf-mid="3BoZpUGh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8119vzr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20096cfc642778bb72122b02dae6e8cd92764e17974cf7ebdf2be1cbaacfb6" dmcf-pid="PGiIyWmjH0" dmcf-ptype="general"><strong>▲ 베테랑과 뉴 캐스트의 완벽한 조화…역대급 '블러드 서사' 예고</strong></p> <p contents-hash="6c4af47cd3cc0c968ddbbe18f93ddd08d64f9788586196a65b8bb635c2c446c8" dmcf-pid="QHnCWYsAY3" dmcf-ptype="general">흥행 신화의 중심에는 캐릭터를 살아 숨 쉬게 만드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이 자리하고 있다. 죽음을 초월한 사랑을 보여줄 '드라큘라' 역에는 레전드 캐스트인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과 더불어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고은성이 합류했다. 신성록은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김준수는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독보적인 아우라로 무대를 지배할 전망이다. 전동석은 그만의 깊이 있는 해석을, 고은성은 신선하고 파워풀한 보컬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의 드라큘라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e0f6b8341815f04dd6de8965a0324eb5b6eda831839275aa9ce6af3aee8bd23" dmcf-pid="xXLhYGOc1F" dmcf-ptype="general">드라큘라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을 느끼는 '미나' 역에는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가 이름을 올렸다. 미나의 복잡한 내면과 절절한 감정선을 연기할 그들은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큘라를 쫓는 '반 헬싱' 역에는 강태을과 임정모가 캐스팅되어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며, 미나의 약혼자 '조나단' 역에는 진태화와 임현준이, 극적인 변화를 겪는 '루시' 역에는 이예은과 이아름솔이 합류해 빈틈없는 드라마를 완성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7b54899c619f9b673debc3c35303e8789bbd76823996550cba99ceae717462" dmcf-pid="yFjy51Sr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9588uqgc.jpg" data-org-width="1000" dmcf-mid="0zwZpUGh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report/20260523200229588uqg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adcd51c5328ef5b6f2c2e6c57fae53786389f74db156c260e8be545c458577" dmcf-pid="W3AW1tvmG1" dmcf-ptype="general">베테랑 배우들의 노련함과 뉴 캐스트의 신선함이 만들어낼 시너지는 이번 시즌 '드라큘라'가 보여줄 가장 큰 기대 포인트 중 하나다. 디테일한 캐릭터 해석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이들의 무대는 다시 한번 '회전문 관람'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1db6554dfe3156563e68a05ea3e10d16aa313fa82f02e83e3af7e590294c434" dmcf-pid="Y0cYtFTsX5" dmcf-ptype="general">사랑과 비극이 공존하는 완벽한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 새로운 10년의 서막을 여는 이번 시즌이 한국 뮤지컬계에 또 어떤 기념비적인 기록을 남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40bddaa1f97b6c1a558af77077f871f0115d09acac3349f35f12b290b75e794" dmcf-pid="GpkGF3yOYZ"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오디컴퍼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주연 플리마켓에 전현무 등장 “백화점보다 돈 더 썼다” (전참시) 05-23 다음 신진서·김명훈·안성준, 춘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 16강 진출...변상일은 탈락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