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표 영화제 ‘디아스포라 영화제’ 매진 행렬…41개국 74편 영화 무료 상영 작성일 05-2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1개국 74편 상영… 개막 이틀 만에 40회차 매진 흥행<br>공연·플리마켓·강연까지… 개항장 일대 축제 분위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EXBzZv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515331b43a0e5b32a038eddec43196a2349d398eddc3f834d1e2759feac987" dmcf-pid="qFDZbq5T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3일 인천 중구 아트플랫폼 중앙 광장에서 열린 '제14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부대행사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함현철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yeonggi/20260523170328002qiyi.jpg" data-org-width="640" dmcf-mid="7IURkAe4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yeonggi/20260523170328002qi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3일 인천 중구 아트플랫폼 중앙 광장에서 열린 '제14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부대행사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함현철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6b3bf80d098f550d1a05af8d0a49ec9edce4bf879fa3bfcefcf2211f646ba2" dmcf-pid="B3w5KB1ySl" dmcf-ptype="general"><br> “인천에서 이주민 문제를 영화로 느낄 수 있어 정말 뜻 깊습니다.” </p> <p contents-hash="9d46d4ef31bf75916afc5a58e8403cfd5bd200123684f071c16d4fafc7dc5225" dmcf-pid="b0r19btWyh"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 일대에서는 영화제 부대행사인 ‘요기조기 음악회’와 ‘만국 피크닉’ 플리마켓이 운영 중이다. 현장에는 재즈 음악이 울려퍼지고, 인천 지역 맛집에서 만든 세계 음식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를 담은 소품들이 판매되는 플리마켓을 구경하기 위해 관람객들이 발길을 멈춰선다. </p> <p contents-hash="0865c94de383915b742242cca6d024d6d6f2932937440d88304592cce3da731d" dmcf-pid="Kpmt2KFYWC" dmcf-ptype="general">이곳에서 만난 황유경씨(26)는 “영화를 좋아해 영화제를 많이 다니는데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며 “좋은 날씨인데 영화 외에도 즐길 거리가 잘 준비된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9efb24f5f7324295b926d35a3b21295f7398d448a4ab917cc5fa58af0033ab1" dmcf-pid="9UsFV93GWI" dmcf-ptype="general">비슷한 시간 영화제의 영화가 상영되는 인천 중구 애관극장. 이곳 영화관 일대는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영화를 보고 나온 관람객들은 영화관에 남아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p> <p contents-hash="61731303ff7f73077453b3886c17a5922968446a15ba830a7dd5bb504598f094" dmcf-pid="2uO3f20HTO" dmcf-ptype="general">이곳에서 만난 이소현씨(27)는 “입양 이민과 관련된 영화를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디아스포라 문제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 많아 영화제가 잘 준비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에는 영화제에서 여는 러닝 프로그램에 참석을 했는데, 오후에는 디아스포라 관련 강연에도 참석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2d52f006cf65bb399be2922310cc906476260d36b0fb246afb8eaf3927849e4" dmcf-pid="V7I04VpXvs" dmcf-ptype="general">인천의 대표 영화제인 ‘디아스포라 영화제’를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는 1천12편의 영화가 출품되어 영화제 개막전부터 관심을 모은 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영화제가 꾸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89c6279d5fe66f92bca4b11c54a78e33fcaee545ea376e41f733ce081c40be" dmcf-pid="fzCp8fUZ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 중구 애관극장에 '제14회 디아스포라 영화제'서 상영되는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관람객이 들어서고 있다. 함현철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yeonggi/20260523170326742slng.jpg" data-org-width="640" dmcf-mid="uBI04VpX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yeonggi/20260523170326742sl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 중구 애관극장에 '제14회 디아스포라 영화제'서 상영되는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관람객이 들어서고 있다. 함현철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9b8ed6faf959f36962c1ae249d4123cb28f40d46b06bc937b25bce27f4e437" dmcf-pid="4qhU64u5yr" dmcf-ptype="general"><br> 이날 디아스포라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막한 올해 14회 디아스포라영 영화제에서는 41개국 7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날 기준 개막작을 포함한 전체 71회차 상영 가운데 40회차가 매진됐으며, 사전 예매율은 73.8%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e35abd41f3d79fc82a5fdd16e411ad47bf87d79f82d3b5631f9f90634ea94e4d" dmcf-pid="8BluP871Sw" dmcf-ptype="general">디아스포라는 고향을 떠난 이주민과 그들의 삶을 지칭하는 단어로, 인천은 최초의 이민선이 떠난 도시이자 최초의 개항장이 형성된 도시로서 2013년부터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중구에 있는 한국 최초의 극장인 인천애관극장과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열린다. </p> <p contents-hash="092eddde8c6c1b99beb79284da7bc17e40663d762cf879c153991ff269408561" dmcf-pid="6SJI5XCECD" dmcf-ptype="general">또 인천 아트플랫폼이 위치한 개항장 일대에서는 이주민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디아커넥트’, ‘만국피크닉’, ‘디아유람단’, ‘디아러너스’ 등 부대행사와 ‘디아인권스쿨’과 같은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모든 행사와 영화 관람은 무료다. </p> <p contents-hash="0401773fd64acc546c933a35c08db5baa9942af1dceea666c9308f1a624c22a8" dmcf-pid="PviC1ZhDyE" dmcf-ptype="general">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제 기간동안 애관극장과 아트플랫폼 사이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이 이동에 불편함을 없게 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e5e7e228bdfb451c87f69a0070c4d8e071f40a4491f43f7b6c2c63d349c52d41" dmcf-pid="QTnht5lwCk" dmcf-ptype="general">이재승 디아스포라 영화제 사무국장은 “디아스포라 문제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나와 내 옆사람이 겪는 우리 모두의 문제다”라며 “한국 최초의 이민선이 출발한 도시이자 개항의 도시인 인천에서 디아스포라 문제를 쉽게 풀어 모두가 즐기는 영화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cc6ca2a2f416d8691997f0b935d83c2df60b58eef50a0a500de66f89f9fafec" dmcf-pid="xyLlF1SrCc"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kjh@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청률 1위 왕좌' 윤계상, '트라이'로 휴스턴 대상 영예…22년 연기 인생 빛났다 05-23 다음 '석삼플레이' 전소민·이미주 "잠수이별 당해봤다"…지석진·이상엽 분노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