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살해 후 제설함에 시신 유기한 택시기사…피해자 카드로 유흥까지(‘용감한 형사들5’) 작성일 05-2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jPTSEo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a8baebb595033e6022b612b46feef1692f25ee4d8774f881a99ed3b84e8073" dmcf-pid="9wAQyvDg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tartoday/20260523164802527xpqn.jpg" data-org-width="700" dmcf-mid="bJx7Ecd8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tartoday/20260523164802527xp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E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8e51ed9301d0aa9ee8a0db9973feb3ec9dc405b23176b72992c1ecd5a1994e" dmcf-pid="2rcxWTwa14" dmcf-ptype="general"> ‘용감한 형사들5’에서 돈 때문에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범인들의 실화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b7817a8c9f138f70e51b82c6b090a82699b52fd80904a61b06eb472583f174bd" dmcf-pid="VmkMYyrN1f"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용감한 형사들5’ 9회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김순철 경감과 남원경찰서 강동국·김인구 경감이 출연해 직접 수사했던 강력 사건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a7d23b3110e6dffcb35c9abc05595a759716dc603e820bedba3ba0f2b7098c2" dmcf-pid="fNn2Isae1V" dmcf-ptype="general">이날 첫 번째 사건은 2005년 발생한 20대 승무원 살인 사건이었다. 당시 한 어머니는 “딸이 친구들을 만나러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p> <p contents-hash="e6b91bd094be322eb84d2677a2c2f47f87ad006bbc1661851824779f38840965" dmcf-pid="4jLVCONd12" dmcf-ptype="general">실종된 여성은 25세 승무원으로, 다음 날 해외 비행 일정까지 앞두고 있었지만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였다. 지인들에 따르면 그는 술자리를 마친 뒤 새벽 1시쯤 택시에 탑승했고, 당시 휴대전화까지 잃어버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165bace2f0e4f64ffdf9a606cd4b7d37e6d5aa1261b720f01f35f78683b4b3e" dmcf-pid="8AofhIjJX9" dmcf-ptype="general">하지만 귀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피해자 계좌에서는 총 500만 원이 넘는 현금이 인출됐고, ATM CCTV에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2d2f7ea588d1cc3160103ea66f5b5ab24577e7b62899bdbee557971e1d84c9b5" dmcf-pid="6cg4lCAi5K" dmcf-ptype="general">사건은 실종 신고 닷새 뒤 급반전됐다. 차량 통행이 드문 갓길 제설함 안에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된 것. 시신에서는 목이 졸린 흔적이 확인됐지만 별다른 외상은 없었다.</p> <p contents-hash="5a0d963c4816c2961d24dcaadfa6651f395bc346526f7275ceeba7fcfb4b0a7f" dmcf-pid="Pka8ShcnYb" dmcf-ptype="general">수사팀은 시신 유기 장소 주변 지리를 잘 아는 인물의 범행 가능성에 주목했고,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탑승한 흰색 중형 택시를 추적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051b0295c2fbee128f6f08fb4eda8a3ab3be9de4817024d66d2598112afc98da" dmcf-pid="QEN6vlkLGB" dmcf-ptype="general">결국 GPS 기록과 타코미터 분석 끝에 38세 택시기사 민 씨(가명)가 유력 용의자로 특정됐다. 그는 강절도 전과만 6범, 전체 전과 9범으로 출소 7개월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상태였다.</p> <p contents-hash="e582b63c7fb12a6949bfdfb2a2c5a4d10cffd994978739a65d7f307e7c42a64e" dmcf-pid="xDjPTSEoXq" dmcf-ptype="general">택시 내부 감식에서는 피해자의 하이힐과 운동화 끈까지 발견됐다. 민 씨는 처음엔 범행을 부인했지만 증거가 나오자 “손으로 목을 졸랐는데 다시 살아나 운동화 끈으로 또 목을 졸랐다”고 자백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4924389052e51f8078d47deb8ee83b006c2cf999f1e29547f07ff97ef01c887" dmcf-pid="yqpvQ6zt1z"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피해자를 살해한 뒤 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고, 그 돈으로 연인과 유흥을 즐긴 사실까지 드러나 분노를 샀다. 이후 DNA 조사 과정에서는 추가 성범죄 혐의까지 밝혀졌고, 민 씨는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6ef4b2251325fafb637da14759a818d72b1e624bb6ec1d5c6f28bba0d1213b4a" dmcf-pid="WBUTxPqFY7" dmcf-ptype="general">이어 공개된 두 번째 사건은 2002년 발생한 여성 살인 사건이었다. 당시 새벽 골목에서 한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고, 현장에는 피해자의 것이 아닌 빨간색 여성용 자전거가 남겨져 있었다.</p> <p contents-hash="d40637bc4803cd3ed8e602f6ad2f5fcdb903e54a0da9deb24672174ed63e1de4" dmcf-pid="YWlNp3yO1u" dmcf-ptype="general">수사 도중 경찰은 사건 직후 농약을 마시고 병원에 실려 온 철도청 공무원 최 씨(가명)를 주목했다. 결정적 단서는 사건 발생 42일 뒤 벌어진 초등학생 납치·성폭행 미수 사건이었다.</p> <p contents-hash="25a7bee5091816454142949db6ebaeaa8bfd787ee24ea0aabcdd6fcc7c1accb0" dmcf-pid="GYSjU0WIHU" dmcf-ptype="general">피해 아동은 범인의 빨간 차량과 내부 소품들을 기억해냈고, 경찰은 철도청 사무실 인근에서 동일 차량을 발견했다. 차량 주인은 바로 농약 음독 남성이었다.</p> <p contents-hash="7e5051a14f50f0864fc9fb51933f52ed6878f826355f2afe2c59511498b7b0b9" dmcf-pid="HGvAupYCZp"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최 씨가 아동에게 들이민 흉기는 살인 사건 현장의 칼자루와 동일 제품으로 확인됐다. 결국 그는 강도 및 살인 혐의를 인정했고, “빚 독촉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a86cee32bfa5d4da049fd22a841623d156db3f3e46fca0830677d2f6e8a3c99e" dmcf-pid="XHTc7UGhZ0" dmcf-ptype="general">하지만 출연진들은 “말도 안 되는 변명”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최 씨는 피해 여성을 돈이 많아 보인다는 이유로 노렸고, 현금 2만 원을 빼앗기 위해 범행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3185f3783a7455799c0e153afb59076af6b14aabddb0fc89c9cfd10024b7d21" dmcf-pid="ZXykzuHl13" dmcf-ptype="general">그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는 심신미약 등이 일부 인정돼 징역 15년으로 감형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니 등장에 기 빨리는 안재현, 9월 결혼식 초대 ‘훈훈’ (구기동 프렌즈) 05-23 다음 “‘천세’는 삭제, 몰아보기는 강행”…사과 없는 MBC ‘내로남불’ 행보에 비난 폭발[MD이슈]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