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이대규, 국대 에이스 존재감 입증…2026 SOOP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2R 성료 작성일 05-23 1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3/0000745053_001_20260523162811552.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이대규(서울시청)가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를 동시에 석권하며 국가대표팀 에이스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br> <br> ‘2026 SOOP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2라운드’가 22일 부산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 시즌 두 번째다. 국가대표 선수들과 신흥 강자들의 경쟁 속에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의 새로운 경쟁 구도를 엿볼 수 있었다.<br> <br> 이대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대규는 스누커 국가대표다. 스누커 우승에 이어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잉글리시빌리어드 결승에서는 허세양(충청남도체육회)과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뛰어난 집중력을 자랑했다. 지난 1라운드와 같은 대진으로 펼쳐진 스누커 결승에서도 다시 한번 허세양을 꺾으며 정상급 경쟁력을 증명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3/0000745053_002_2026052316281161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허세양 역시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 두 종목 모두 결승에 오르며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남자 스누커 공동 3위에는 이세영(인천광역시체육회), 권호준(충청남도체육회)이 이름을 올렸다.<br> <br> 아쉬움을 완벽히 털어냈다. 최솔잎(부산광역시체육회)이 여자부 스누커(6-Reds)에서 홈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 준우승의 아쉬움을 날렸다. 더불어 시즌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반면 1라운드 우승자 박정민(부산당구연맹)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br> <br> 이하린(경북체육회)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이하린은 포켓 국가대표다. 여자 스누커(6-Reds)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에도 출전했다. 특히 권호준과의 경기에서는 마지막 6점 득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종목을 넘나드는 경쟁력을 보여줬다. 캐롬·포켓 선수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현재의 경쟁 구조가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3/0000745053_003_20260523162811686.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이근재(부산광역시체육회)와 임재민(세종당구연맹)은 잉글리시빌리어드 공동 3위를 기록했다.<br> <br> 연맹은 스누커를 2030 도하 아시안게임(AG) 전략 종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랑프리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여자부 신설, 개방형 경쟁 체제 도입 등을 통해 선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3라운드는 다음 달 개최될 예정이다. 총 5라운드와 연말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시즌 최강자를 가린다. 한편 이번 대회 전 경기는 SOOP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됐다.<br> 관련자료 이전 좀 더 매운맛으로 돌아왔다. ‘수험생키우기’ 후속작 ‘취준생 키우기’ 준비한 바삭한소프트 05-23 다음 "몸이 허락하지 않았다"...조코비치 고백, 프랑스오픈 직전까지 출전도 불투명했다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