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복귀 못해" 엄살 논란 UFC 챔피언 충격 근황…"눈 찌르기 고의였다" 여전한 불만 작성일 05-23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3/0000610184_001_20260523160615196.jpeg" alt="" /><em class="img_desc">▲ 시릴 간이 뻗은 손가락에 눈을 찔린 뒤 고통스러워하는 톰 아스피날.</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UFC 복귀가 또 다시 미루어지는 분위기다. 심각한 양쪽 눈 부상 여파 때문. 아스피날은 여전히 상대였던 시릴 간의 고의성을 의심하고 있다.<br><br>아스피날은 지난해 10월 열린 UFC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전 이후 아직 옥타곤에 서지 못하고 있다.<br><br>당시 프랑스 출신 간과 맞붙었던 아스피날은 1라운드 막판 발생한 '더블 아이포크' 충격으로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노 컨테스트(No Contest)로 종료됐다. 다만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간이 주도하는 흐름이었기 때문에 엄살이 아닌가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피할 수는 없었다.<br><br>눈 부상을 주장한 아스피날은 실제로 지난 2월 양쪽 눈 수술을 받았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정상 훈련 복귀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최근 검사 결과 상황이 달라졌다.<br><br>아스피날은 최근 팟캐스트 'Fight Your Corner'에 출연해 현재 상태를 직접 설명했다.<br><br>그는 "최근 스캔 검사를 받았다"며 "당장 스파링과 경기 복귀 허가가 나올 줄 알았는데, 의료진이 추가로 두 달 정도 더 필요하다고 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눈 세포 조직은 회복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며 "완전히 회복되기만 하면 바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현재로선 올해 말 복귀가 최선의 시나리오다. 복귀전 상대는 다음 달 열리는 간과 알렉스 페레이라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승자가 유력하다.<br><br>간은 지난해 경기 당시 여러 차례 손가락을 펼친 채 공격하는 장면으로 논란을 빚었다. 하지만 그는 의도적으로 아이포크를 한 것은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다.<br><br>그럼에도 아스피날은 여전히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3/0000610184_002_20260523160615259.jpeg" alt="" /><em class="img_desc">▲ 병원 검진을 받는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 ⓒ톰 아스피날 유튜브</em></span></div><br><br>아스피날은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간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4분 동안 세 번이나 상대 눈을 찌르는 게 어떻게 우연일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br><br>이어 "나는 싸울 때 내가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안다. 경기 중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다"며 "같은 행동이 반복됐는데 고의가 아니었다는 걸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다.<br><br>다만 그는 "그렇다고 간을 악인으로 몰고 싶은 건 아니다"라면서도 "단지 물리적으로 그게 어떻게 실수일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br><br>32세 아스피날은 UFC 헤비급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챔피언 등극 직후 예상치 못한 부상 악재를 맞으며 커리어 최대 위기를 겪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로봇 없인 공장 멈춘다" vs "내 자리 뺏길라"…현실로 닥친 '로봇 포비아' [휴먼AI④] 05-23 다음 이미주, 잠수 이별한 前남친에 분노 "헤어지자고 말을 해!" [석삼플레이]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