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빠진 한화, 위닝시리즈 선점 도전…화이트 시즌 3번째 등판 작성일 05-23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23/0000177092_001_20260523152309986.jpg" alt="" /><em class="img_desc">오웬 화이트.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3연패를 끊어낸 한화이글스가 강백호가 빠진 채로 위닝시리즈 확보에 도전한다. <br><br>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br><br>이날 한화는 이진영(우익수)-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오웬 화이트다. <br><br>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강백호의 선발 제외다. 올 시즌 45경기 모두 출전했던 강백호가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대신 노시환이 4번 타자로 복귀하고 페라자가 지명타자, 이원석이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br><br>이날 경기에 앞서 김경문 감독은 기자들과 만나 "어제 체크스윙하다가 손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등이 조금 올라왔다"며 "중요한 상황에서는 대타로 가능할 것 같지만 오늘은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br><br>김 감독은 전날 호투를 펼친 왕옌청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전날 한화는 왕옌청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하위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두산을 5대 3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br><br>김 감독은 "6회까지만 던져줘도 고마운 상황인데 7회까지 막아준 건 팀에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현재까지는 에이스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br><br>왕옌청의 시즌 운영과 관련해선 "일본에서는 6인 로테이션으로 돌았던 선수"라며 "날씨가 더워지면 상황에 따라 코칭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눠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br><br>불펜진에 대한 신뢰도 드러냈다. 전날 8회 2사 2·3루 위기에서 등판해 실점 없이 막아낸 이민우에 대해 김 감독은 "주자 두 명을 두고 올라가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경험 있는 선수답게 잘 막아줬다"고 했다. <br><br>하위타선 활약에 대한 만족감도 나타냈다. 특히 전날 12구 승부 끝 상대 실책을 유도하며 추가점을 만든 이도윤을 언급하며 "2사 이후에 나오는 타점은 홈런만큼 값질 때가 있다"며 "하위타선에서 그런 점수를 만들어주는 게 팀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br><br>한편 이날 경기는 외국인 에이스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은다.<br><br>화이트는 햄스트링 부상 복귀 후 시즌 세 번째 등판에 나선다. 두산 선발은 잭로그다.<br><br>화이트는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 중이다. 지난 16일 KT전에서 6⅓이닝 2실점(1자책)으로 KBO 첫 승을 따냈다.<br><br>잭로그는 올 시즌 9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도 5차례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레이스만 하다 보니 계절감도 잊었다"...63세 은퇴한 '2539승' 日 전설, 이제는 '평범한 할머니' 꿈꾼다 05-23 다음 ‘55세’ 이영애, 뉴욕 거리서 포착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