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만 유튜버 된 ‘충주맨’ 김선태, 충주의료원에 1억 기부 작성일 05-2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통해 기부 사실 공개<br>“저에게 정말 큰돈…지방 응급의료 관심 가져달라”<br>충주의료원에 지역응급의료 기부금 전달<br>지난 3월 퇴직 후 개인 유튜브 활동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TYupYC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e49acc612f7ae52cb023db64cb652a73786cfb72d545a289ee919f69a6bea7" dmcf-pid="uZyG7UGh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d/20260523151117769ntkh.jpg" data-org-width="600" dmcf-mid="pJuqxPqF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d/20260523151117769nt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9f5020a0a61e47cac78ac37ecc22d8252e19b841c5dd73f47ae7fce735be18" dmcf-pid="75WHzuHltg"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충주맨’으로 알려진 전 충주시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충주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기부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지방 응급의료 현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76256c94352b36de7e3a10117f15666be8c1bc0ca1809458e45f8b13d6e36cf" dmcf-pid="z1YXq7XSZo"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 ‘기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충주의료원에 지역응급의료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da97d79ff1d959c4be67476d792fb050871a882533bb4a97f86a7782b8e22ae" dmcf-pid="qtGZBzZvtL"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선태는 기부를 결심하기까지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그동안은 기업과 함께 기부를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제 통장에서 직접 돈이 나간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아깝다는 마음도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4766deb6afec9b48676aff73d215d943b3260b11948b23563ff8fcc377c330" dmcf-pid="BFH5bq5TZn" dmcf-ptype="general">이어 “누군가에겐 작은 금액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큰 돈”이라며 “큰 돈을 기부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고 했다. 또 “이번 일을 통해 기부를 꾸준히 하는 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꼈다”는 취지로도 말했다.</p> <p contents-hash="36e3e4839e7b9ecd20c066f3aca9ebcd5aec32b4d6fdee1ddf8d856ba5039942" dmcf-pid="b3X1KB1yti" dmcf-ptype="general">기부처로 충주의료원을 택한 이유도 설명했다. 김선태는 “서울 아산병원이나 삼성의료원에 기부하면 더 멋있어 보일 수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충주에 살면서 충주 응급의료가 개판인 걸 뻔히 아는데, 그걸 외면하고 서울에 기부하는 건 좀 그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e0473511edc2a8234070eda684782197fd71eac2b48892f0358d65f409fda8" dmcf-pid="K0Zt9btWXJ" dmcf-ptype="general">그는 지방 응급의료가 처한 현실도 언급했다. 김선태는 “지방 응급의료가 너무 어렵다. 특히 심뇌혈관 질환이나 중증외상 환자의 경우 회생률이 낮다”며 “응급의료 시스템만이라도 조금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aa753d427fc6aba2ab305047e91e484cd36d050390b18b03369c9ec3331b441" dmcf-pid="9Whv3tvmHd"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기부가 곧바로 큰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제가 이 돈을 기부한다고 해서 당장 크게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도 “그래도 많은 분들이 지방 응급의료 현실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b4a1cedc75c7cc7496cff94a3e36d6b811f2c81e7a57c42370f11b9cd7166e" dmcf-pid="2YlT0FTs1e"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에는 충주의료원에 기부금을 전달한 인증 사진도 공개됐다. 김선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기부 콘텐츠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기부 콘텐츠를 만들겠다”며 “기부한 돈 이상으로 더 열심히 벌겠다. 이렇게 기부할 수 있게 된 건 구독자들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55742f08a14ea3e7baefe8ca85d08b4cac64c35ffd12fe08a0045be98bb94e2" dmcf-pid="VGSyp3yOYR"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특유의 유쾌한 기획과 진행 방식으로 지방자치단체 홍보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 공직에서 물러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 중이며, 현재 구독자는 167만명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43f69281689789548fdc5536785fe55bbd97a846dd22182f2c4782314787dad1" dmcf-pid="fHvWU0WIZM" dmcf-ptype="general">영상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솔직해서 더 좋다”, “지역 의료원에 기부한 게 의미 있다”, “지방 의료 현실을 정확히 짚었다”, “충주맨다운 행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5세’ 이영애, 뉴욕 거리서 포착 05-23 다음 스트레이 키즈 주축 된 페스티벌, 라틴 아메리카 개최 확정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