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폐기해주세요…국민 청원 하루 만에 25% 달성 [Oh!쎈 이슈] 작성일 05-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IhNoPK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460df67b586cd296290dd79b13f53fdf1b2ab499967568fe196588158f5876" dmcf-pid="ulCljgQ9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poctan/20260523135155194cxgv.jpg" data-org-width="530" dmcf-mid="0IQMquHl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poctan/20260523135155194cx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fc8e7a667ddd2c19ce1c4b04b7403f8aadb559db795edddea98dbed4a3759b" dmcf-pid="7ShSAax2hg"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감독과 배우, 작가가 모두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사과한 ‘21세기 대군부인’을 폐기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등장, 동의수가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9898a40369b99ec27c4b2d5487390d9870fd511a0e85e338ce808d712e8e2b5f" dmcf-pid="zvlvcNMVho"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폐기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26734e5db7db925a028406e7f5b42724926d9443300c68e5638b43d9dd828426" dmcf-pid="qTSTkjRfWL" dmcf-ptype="general">청원인은 “명백한 고증 오류와 특정 국가의 동북공정(문화 공정) 의도가 다분한 연출이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면서 ▲국격 및 칭호 왜곡 ▲외래 문화의 무분별한 차용 ▲국가 상징 복식 오류 등을 주요 왜곡 및 논란 항목으로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b4a757b89055288cbea725b3f0ad553bf69004ab7f9fe6f8047c57efb4b7d26" dmcf-pid="BXGXswLxvn" dmcf-ptype="general">청원인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관계 부처는 심각한 역사 왜곡과 문화 침탈을 자행한 드라마에 대해 즉각적인 방영 중단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전 세계로 왜곡된 문화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미 공개된 국내외 VOD 및 OTT(국내외 플랫폼 전체) 서비스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전면 삭제 및 폐기하도록 강제해 주십시오”, “‘픽션’ 설정을 방패 삼아 국가 정체성과 문화 주권을 훼손하는 방송 제작사에 대하여 향후 정부 지원금 배제 및 방송 허가권 제한 등 영구적인 퇴출 제도를 마련해 주십시오”라고 청원했다.</p> <p contents-hash="b3546047705bd1f0558f65ff85d4449ff032343f2a3e87cba284d57001d90540" dmcf-pid="bZHZOroMyi" dmcf-ptype="general">이 청원의 만료일은 오는 6월 21일로, 30일 안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으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 23일 오후 1시 기준 1만 2천 명이 동의한 상태다. 하루 만에 25%를 달성하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17ee755c37d48bf29bb931a5084e648d69d1a582ae96eb039e8df24d82b449" dmcf-pid="K5X5ImgR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 청원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poctan/20260523135156473iluv.jpg" data-org-width="650" dmcf-mid="pCsIgn8B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poctan/20260523135156473il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 청원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fee25c62234e61ebd57de01821e020da73e00af844a18131cb8c880cb0dd2f" dmcf-pid="91Z1CsaeSd"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은 11화 내용 중 이안대군(변우석)의 왕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고, 왕이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쓰는 등의 장면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8938dc487ac6c9b2da730b816573353825c4e2f7819092220d0cbfd8de0cea4c" dmcf-pid="2t5thONdle"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시청자 여러분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추후 재방송 및 VOD, OTT 서비스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밝혔고, 박준화 감독 및 유지원 작가,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이에 대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b3baf23fef569e7b6844546962490a2645ddcfd73f49f38edb0b5058568c15e7" dmcf-pid="VF1FlIjJlR"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21세기 대군부인’은 논란이 된 부분을 삭제하겠다고 밝혔고, 여의도의 한 백화점에서 진행 중인 팝업 스토어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주연, 검사 소개팅 받았었다..20년 지기 친구 폭로에 '술렁' 05-23 다음 배우 출신 화가 김리원, 美 '포커스 아트 페어' 초대작가 行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