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이 이끈 칸, 오늘(23일) 폐막…'호프', 황금종려상 거머쥘까 [엑's in 칸] 작성일 05-2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05zUGh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5d6fc33a4f4a0fe21653736085a0fac6f5558dff801bb1b44c676da6010c75" dmcf-pid="xMp1quHl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 '호프' 나홍진 감독, 배우 황정민, 조인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xportsnews/20260523124619117syzn.jpg" data-org-width="1200" dmcf-mid="8tHTtZhD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xportsnews/20260523124619117sy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 '호프' 나홍진 감독, 배우 황정민, 조인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c3d8dd7b06c3732ad63ee8eae9e5b0a35614dd7dee4ec57e4e412e68adaa7c" dmcf-pid="yWjLDcd8X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오승현 기자) 칸 영화제가 오늘(23일) 폐막하는 가운데, 한국 영화 '호프'가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b87414fb5e510507f661ac3dba7616cfb115354d8d1cc7113f2803fc908658e9" dmcf-pid="WYAowkJ6tM"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개최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린다.</p> <p contents-hash="5f9791835d80d6a76a4cc742de72d32c4568a5e0b30e33367cc18eef10ba52b1" dmcf-pid="YGcgrEiPHx" dmcf-ptype="general">이날 저녁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심사위원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경쟁 부문 수상작이 결정된다.</p> <p contents-hash="53e452f057d76d733533f1268af6a61e284aedf5e808ece06b5b720ccee225f2" dmcf-pid="GQ3Z7pYC1Q"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4년 만에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cf40b21f04760984ce7d89d30227ed084648aa502c76a1e5a850f418c65a8f" dmcf-pid="Hx05zUGh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xportsnews/20260523124620421iwoo.jpg" data-org-width="1200" dmcf-mid="6RyhXYsA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xportsnews/20260523124620421iwo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3a4149ef215482d6a45997b7abce223d2f8ba32205ca8bdd50eae188b74bb9" dmcf-pid="XMp1quHl16" dmcf-ptype="general">'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p> <p contents-hash="8e6cb41c08649ab8c0fe1d82911a6aba577bf74dae059cf2c2ed12c93be5299d" dmcf-pid="ZRUtB7XSX8" dmcf-ptype="general">'곡성'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은 해당 작품에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에 이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가 출연한다.</p> <p contents-hash="c5c2a1c5c40a0ea9ed229754e27a0a3a7457a22ce9b23dad89b01e8ac59d792b" dmcf-pid="5euFbzZvX4" dmcf-ptype="general">영국의 영화 전문지 스크린 인터내셔널 '스크린데일리'에는 22일 기준 22편의 경쟁 초청작 중 20편에 대한 별점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2ab71c30484b7946c3da705a6aa4591265e9739d465060a1ba3ffd050dd847c" dmcf-pid="1d73Kq5TXf" dmcf-ptype="general">'파더랜드'가 4점 만점에 3.3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미노타우르'가 3.2점으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92fe5cd53e76270fa347a67b0d47e128e39d1c38b70cb0f1a1e5f4f9bb87218c" dmcf-pid="tJz09B1yHV" dmcf-ptype="general">'올 오브 어 서든'이 3.1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 '페이퍼 타이거', '어 맨 오브 히스 타임'이 2.8점으로 공동 4위를 차지해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93c636b8d9bb28bdafb0e3c6d4bf9739fda868e859be6981313dbd6f3b09170f" dmcf-pid="Fiqp2btWt2" dmcf-ptype="general">실시간으로 추가되는 경쟁 초청작들의 별점 순위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80d4a2e6a66fc41918d4404ca18b9e4da5a2d5e273b19ff393a3d437222dbd" dmcf-pid="3nBUVKFY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xportsnews/20260523124621713bgdi.jpg" data-org-width="1200" dmcf-mid="PzfbQ871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xportsnews/20260523124621713bgd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87e97a3141be75df5d18cf3a2b89502af998d4642c7fc58a449e5d4029af8c" dmcf-pid="0Lbuf93GHK"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한 칸 영화제는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장으로 위촉, 영화제를 이끄는 주인공이 돼 큰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51fb499dd06773db7534e3ef642aa3580f2940f7af15529a69408b3c26fad072" dmcf-pid="poK7420Htb" dmcf-ptype="general">한국인 최초 칸 심사위원장이 된 박찬욱 감독은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 데미 무어, 이삭 드 번콜, 클로이 자오 감독 등 8인과 황금종려상을 심사한다.</p> <p contents-hash="0e32bfc23ed434875d54f75d07172a462c48747f280ff7067ba77077d9c2a3f4" dmcf-pid="UNVBP4u5ZB"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심사위원단 기자회견에서 "저는 순수한 관객의 눈으로 영화를 볼 작정을 하고 왔다. 아무런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 없이 설레는 마음만 가지고 날 놀라게 만들 영화가 무엇인지 기다리는 마음이다"라며 심사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a9795bed01c9be6faf027c39dbd7e1f8570fec628d781a6e4f608bdae10653c" dmcf-pid="ujfbQ871Gq"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나 관람이 끝나고 심사회의를 할 땐 이런 자세가 아니라 전문가로서 영화에 대해 뚜렷한 견해를 가지고 역사를 아는 전문가로서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46540cffbdee2733b77693198fa33d78e09c3a3557798b5cd5bafc24e23bc86" dmcf-pid="7A4Kx6ztHz" dmcf-ptype="general">2004년 처음 칸 영화제에 방문했었다는 박 감독은 이후 한국 영화의 위상이 달라졌음을 밝히며 "불과 20년밖에 흐르지 않았는데 그 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한국은 더이상 영화 변방국가가 아니게 되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6919832260dddb4c611d633f9b1ac1bbdd5251959b172944058e0d2c4cde4247" dmcf-pid="zc89MPqFZ7"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한국영화가 잘해서 중심에 드디어 진입했다 이렇게 표현하고 싶지는 않다"며 "영화의 중심 자체가 확장되어서 이제 더 많은 나라와 더 다양한 영화를 포용할 수 있게 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047c8c884f9be1736d407498f188cafe9c88432ca593a372e037778b9fdff3f" dmcf-pid="qk62RQB3Yu" dmcf-ptype="general">"그 결과 제가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었고, 올해 좋은 영화로 기대되는 영화들이 소개가 되어 다행이다"라는 그는 "그렇지만 확실히 말한다. 제가 그렇다고 해서 한국 영화에 더 점수를 주거나 하지는 않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웃음을 안긴 바 있다.</p> <p contents-hash="e53b2eb43d383d2c62ae53e10edf18b25d9425aa7eecf69be51f4c390437d2ff" dmcf-pid="BEPVexb0YU" dmcf-ptype="general">경쟁 부문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 영화 '호프'가 정말 한국 영화의 희망이 될까. 한국시간 기준 24일 새벽 수상작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264f95f06961c1e063b637235ac7c9b5313771db91d8bd64003b134be9f5c7f" dmcf-pid="bDQfdMKptp"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연합뉴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46c43c23573eb787ecae09f81a3c01ad9668f2590f94b0aa779e49352f56bc8a" dmcf-pid="Kwx4JR9UY0"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신보 ‘LOVE ME’, 美 포브스 집중 조명 05-23 다음 'JYP 보이그룹' 넥스지, 9월 라틴 아메리카 페스티벌 출연 확정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