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감독 ‘생존’→1위 감독 ‘탈락 위기’, 숏드보다 짜릿한 ‘디렉터스 아레나’ 작성일 05-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5HYTwa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f4ff2e7e596181998c1ad426a8dfb68a88ebb171cda965ef19708ef7d0aabf" dmcf-pid="GX1XGyrN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라이프타임채널 ‘디렉터스 아레나’ 2회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120739050lxgu.jpg" data-org-width="700" dmcf-mid="3dAXGyrN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120739050lx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라이프타임채널 ‘디렉터스 아레나’ 2회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ed16fedda8eb6cf2d0c8d0d9fe5dfd813c81b1b5bc7dd24648552bc13f3c5a" dmcf-pid="HZtZHWmjuy" dmcf-ptype="general">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숏드 경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5276e510229777d66bb0930b14606cc7fe1f194b7938961a1fd8ab3332aae63b" dmcf-pid="X5F5XYsAUT"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ENA, 라이프타임채널 ‘디렉터스 아레나’ 2회에서는 1라운드 미션 ‘90초 티저를 완성하라’ 심사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c66531d3756c12a316a255e45fd9900155faa620e518a17a683fc769425d9bb6" dmcf-pid="Z131ZGOczv" dmcf-ptype="general">지난 회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유진 감독의 티저 영상이 참가자 중 최초로 ‘스톱’을 한 표도 받지 않아 1위에 올라선 가운데, 숏폼 드라마 플랫폼 강자 박소랑 감독이 심사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77afc973553315cca62f1f5161323b8ea7a6747e898656f78dfc50b01c84a255" dmcf-pid="5t0t5HIkpS"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숏드 랭킹 1위 감독”이라고 소개하며 자신감을 표했다. 치정 로맨스라는 특기를 살린 ‘이 결혼, 유효입니까?’는 파격적인 첫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1등이 목표”라는 박 감독의 바람과 달리 참가자들의 ‘스톱’ 15표를 받으며 생존 후보에 올랐다.</p> <p contents-hash="228d9c43b88be90798a995815a759d924404467ade4ceb5d3de2b5dfdbe3d719" dmcf-pid="1WHWTlkLUl"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더 이상의 도파민은 없다고 생각한 순간 여전히 나는 한국 사람이구나 깨닫게 해주는 도파민 그 자체”, 이병헌 감독은 “15표의 ‘스톱’은 개인 취향 같고 제작사에서 좋아할 감독님이다. 그냥 이렇게 만들면 1등 될 것 같다”고 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f15016a87fb34cfe3a9e340499003159d19c2107a8334464f6e685d81e901b" dmcf-pid="tYXYySEo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라이프타임채널 ‘디렉터스 아레나’ 2회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120740326cpze.jpg" data-org-width="720" dmcf-mid="0CLTSCAi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120740326cp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라이프타임채널 ‘디렉터스 아레나’ 2회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405fd38c989afba9786f67ddfbff0d46146889e5b3b9ddee47dd918df9bd23" dmcf-pid="FGZGWvDg0C" dmcf-ptype="general">이후 이범규 감독의 ‘나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 태어나지 않기로 한다’는 OTT 영화 감성의 포스터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영화 같은 숏폼 드라마가 있을 수 있지 않나 생각했다. 자극적인 것에 지친 사람들이 따뜻하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드라마라는 게 경쟁력”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f0bd19ef33e07abf70cafd1248af3bf97e2563b0bc0dc1ecdc1bdab64c37a14" dmcf-pid="3H5HYTwa7I" dmcf-ptype="general">특히 “중식이밴드의 중식이 형과 낮술을 먹다가 만든 노래가 OST로 들어간다. 그 노래가 없으면 드라마의 서사가 완성되지 않는다”고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티저는 감성적인 OST를 배경으로 가정 폭력으로 인해 사망한 엄마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 고군분투하는 뭉클한 스토리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4ff06f993f69611514c905a25a7f08fc3aee26e2e21b9ab8e42bcb59c94a96bb" dmcf-pid="0X1XGyrN7O" dmcf-ptype="general">그러나 23표의 ‘스톱’이 나와 생존 후보에 올랐고, 장근석은 “결국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언지 명확하게 보이지 않았다”, 차태현은 “중식이밴드 노래가 너무 도드라졌다. 대사 소리가 잘 안 들렸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e282fb83ef127d66188a101ef6885e7bc023b086d524aa9bd5f7af3a23c43bb" dmcf-pid="pZtZHWmj0s" dmcf-ptype="general">이후 유학파 여하니 감독이 입봉에 도전하는 ‘금지된 사랑을 밤에게 들키지 마’가 공개됐다. 파격적인 소재와 감각적인 티저에도 순식간에 ‘스톱’ 수가 30표로 치솟으며 생존 후보에 들었다.</p> <p contents-hash="47d2bcaa383cea0ec568251565d95b2bfbbd98433f8743cf0f8efd05843fe411" dmcf-pid="U5F5XYsAUm" dmcf-ptype="general">여 감독은 “후회는 없다. 이게 저이기 때문”이라면서도, “숏폼의 리듬을 좀 더 익혔어야 하는 게 아닌가 아쉽다. 혼자 예술을 하기 위해 나온 게 아니라 대중에게 사랑받으려고 나온 건데, 그게 부족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375099324871640be647ed7485c8eaf76ea75ec84f3f1b4750b2b83af42ee4" dmcf-pid="u131ZGOc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라이프타임채널 ‘디렉터스 아레나’ 2회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120741656came.png" data-org-width="1200" dmcf-mid="U4SCOroM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120741656cam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라이프타임채널 ‘디렉터스 아레나’ 2회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1a4742e85b35fac918aaeee82009154584e12f3daaf901cc59e788fd9754d8" dmcf-pid="7t0t5HIkpw" dmcf-ptype="general">자칭 ‘흙수저 감독’ 한상일 감독의 ‘나만 모르는 내 사랑 이야기’는 포스터 속 ‘날아오던 개집에 맞던 날, 그날 난 내 사랑을 잊었다’는 문구만으로, 이병헌 감독의 “너무 재밌다”는 극찬을 받으며 시작됐다.</p> <p contents-hash="887de6f3b33d243b1471e6cf0196447419bcfe0a5f0cd72b11db5a2a42fd5db6" dmcf-pid="z4P4VKFYuD" dmcf-ptype="general">독학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는 한 감독은 “태풍이 세게 불던 날, 날아 온 개집에 맞아 남자친구에 대한 기억만 잃게 되는 이야기”라며, “여성분이 개집에 맞는 콘셉트는 실화”라고 실제 겪었던 경험을 전해 기대를 높였다. 참신한 콘셉트에 ‘스톱’ 역시 4표로 생존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6a3880985ebc51518ae064d33c3c490a9f52bcf703219ffaee40c0e060cf40f3" dmcf-pid="q8Q8f93GuE" dmcf-ptype="general">이병헌 감독은 “오늘 처음으로 감독이 보였다. 감독님을 안 보고 영상을 봤다면, ‘이 사람 누구지’ 검색해봤을 것”이라고 다시금 극찬했다.</p> <p contents-hash="5b904cb88b690827557a78fee111fc83c589ab3a361dbea49ba883c303b7734b" dmcf-pid="B6x6420HFk" dmcf-ptype="general">이외에 양경희 감독의 ‘조선 남자XMZ 여자’ 16표, 김지양 감독의 ‘블러디 오디션: 케이팝 생존자 데뷔 쇼케이스’ 25표, 팀코피의 ‘하찮은 초능력자’와 AI로 제작된 오한별 감독의 ‘벽 안에 산다’ 22표, 김현민 감독의 ‘개미에 물렸더니 주가가 보인다’ 34표 등 아쉬운 생존 후보작이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efd629e2d7afe3e7940080400c533d738dab596aa08a40f1938f4ad7f98ae5" dmcf-pid="bPMP8VpX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라이프타임채널 ‘디렉터스 아레나’ 2회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120743026viyb.png" data-org-width="1200" dmcf-mid="WPNondV7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120743026viy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라이프타임채널 ‘디렉터스 아레나’ 2회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fb5f6f0d3984522ddd76e264b231f30c6030f987eaf3c87f601bdb4f7bef85" dmcf-pid="KQRQ6fUZUA" dmcf-ptype="general">양경수 감독의 ‘스위치 맨: 시간을 멈추는 자’와 남연우 감독의 ‘역할의 끝’은 순식간에 36표를 받으며 탈락했다.</p> <p contents-hash="e0c69472d0db2541c24c35517b16559b0351c7d759b8f4e2ce2fab27f27ba729" dmcf-pid="9xexP4u5Fj"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트리플 천만 배우’ 최귀화의 감독 변신이 예고됐다. ‘무엇이든 곧 해결해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등장한 최귀화 감독은 “평소 단편영화나 온라인 광고 감독으로 참여했다. 그 와중에 이런 오디션이 있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5715ae6230959566b596b08a87da07da56d60197513a75e6f58187307ba537" dmcf-pid="2MdMQ871UN" dmcf-ptype="general">이어 “(제 작품이)확실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소위 말해 ‘먹힌다’, 젊은 사람들에게 먹히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이는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고, 티저 영상은 다음 회차에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afe4fd098d009dab3440b7081c55d734611ee783c1f561101e0dd2177ec4ff87" dmcf-pid="VRJRx6zt3a" dmcf-ptype="general">공개된 다음 회 예고편 또한 카이스트 출신, SBS 드라마 PD 출신, 이주승 등 여러 배우 출신 감독들의 등장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주승 감독의 작품이 탈락 위기에 놓이고, 참가 감독과 MC들의 혹평이 쏟아져 긴장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c244d7018b279a2d06a0d67fb7e70eec5e3625584142830a56959065b500f90" dmcf-pid="fwswEAe47g"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리치(CHRICH), 오늘(23일) 첫 싱글 'PASS IT ON' 발매 05-23 다음 "200시간 택배 분류하고 23kg 냉장고도 번쩍"…'피지컬 AI' 눈앞 [휴먼AI①]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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