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연상호 감독 “칸 레드카펫서 박찬욱 감독님이 맞아줘…감격스러운 영광” ('접무월') 작성일 05-2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상호표 K-좀비…상영 직후 ‘7분 기립박수’ 환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TxndV7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e18200916b488164422594f743bcc685ea9889b7cf36a08d5db953917e977b" data-article-image="" dmcf-pid="HyKsvhcn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SBS '접속무비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114824365zhsk.jpg" data-org-width="1200" dmcf-mid="yCqwhONd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114824365zh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SBS '접속무비월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5e9bc75edef722dce382ff13d7a0c262562b526f52a4a8cd44dcc17a86b16f" dmcf-pid="XW9OTlkLi1"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한국 영화계의 주역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존재감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20b5503c76c9ded6a5dfbfa8ac7475a82d789b894af89d410a1f1111659eebed" dmcf-pid="ZY2IySEon5"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SBS 영화 전문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현지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낸 한국 영화 신작 3편을 집중 조명했다.</p> <p contents-hash="5f724117c097ead9daa11fd1af3ed32742e48078cf7d541f47ee5d1186111d0c" dmcf-pid="5GVCWvDgLZ"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소개된 작품은 나홍진 감독이 영화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호프(HOPE)’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 농로에서 발견된 의문의 죽은 소 한 마리로부터 출발한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리며 마음을 뒤흔들 미지의 생명체와 맞닥뜨리는 현실을 담았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가세해 압도적인 몰입도로 칸을 뒤집어놓았다는 현지 평을 전했다.</p> <div contents-hash="bf2df00f8777e3206d62c7ae10dcb09e13a8ec3e13454c6b369aa2097a26102a" dmcf-pid="1HfhYTwaeX" dmcf-ptype="general"> 이어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도 베일을 벗었다.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주인공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도연, 안도 사쿠라, 송새벽, 최원영이 출연해 상처 입은 두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드러내며 칸에서 깊은 울림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6c2e59aa557d8e8fde4ee181abec6914a88967f74723554d9b2fb2ca0561ef" data-article-image="" dmcf-pid="tX4lGyrN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SBS '접속무비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114825647mncd.jpg" data-org-width="1200" dmcf-mid="WrbmSCAi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114825647mn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SBS '접속무비월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cb738f0d3fe8e49b618d73fa0c7de4832a71f7940e3d26d88b5f920d8f2102" data-article-image="" dmcf-pid="FZ8SHWmj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SBS '접속무비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114826908ccm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Ll6dMKp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114826908cc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SBS '접속무비월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1b3cb9aa15633356213df2e15529a295d102856a4fd0d598587368a8839dfd" dmcf-pid="356vXYsALY" dmcf-ptype="general">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상영 직후 7분이 넘는 뜨거운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에 대한 현장의 열기도 생생하게 전달됐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군체’는 현재 국내 극장가에서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acaef5d30e2117e4dd727d46299a105a601642eb200f4fe0f10d06e2b15a7bd3" dmcf-pid="01PTZGOcRW" dmcf-ptype="general">영화는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해 건물이 순식간에 봉쇄되면서 고립된 생존자들의 고군분투를 다룬 SF 좀비 스릴러다.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은 “전형적인 좀비가 아니라 등장인물들을 다른 방식으로 위협하며 관객분들에게 새로운 서스펜스를 안겨줄 수 있는 ‘업그레이드되는 좀비’가 핵심 설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586a0fef4c2403798723f1ecf975ffe2ba6477ad72b86d66bb3fb69bc3a48b" dmcf-pid="ptQy5HIkdy"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 구교환은 “좀비들이 진화하며 보여주는 특유의 행동 행동들은 모두 감독님이 직접 짠 안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bd6f0a9ec4cf530fc8c23a95f83eda78564588eff23b7c6df2a7182c9cadf9d" dmcf-pid="UFxW1XCEJT" dmcf-ptype="general">칸 현지에서의 잊지 못할 감동 소회도 이어졌다. 지창욱은 “잊고 싶지 않다.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고, 구교환은 “상영 후 밤길을 걷고 있었는데 현지 관객분이 극 중 배역 이름으로 저를 불러주셨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027aa16437eaf577245b9ee5e69609f2290e446f23104849d1e13f816517d48" dmcf-pid="u3MYtZhDLv" dmcf-ptype="general">특히 연상호 감독은 “레드카펫에 입장할 때 올해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으신 박찬욱 감독님이 직접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격적이었다”라며 “칸 영화제라는 세계적인 무대의 중심에서 또 다른 한국 감독님이 반겨주셨던 것은 평생 잊지 못할 큰 영광이었다”라고 뜻깊은 감회를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격 "4분 동안 눈 3번 찔렸다" UFC 챔피언, 피눈물에 분노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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