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드인] K게임 새 먹거리 된 스팀·콘솔 시장 작성일 05-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넥슨·크래프톤·펄어비스 흥행…패키지 매출 급성장<br>한국형 AAA 신작 확대…북미·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yK31Sr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6608f892e365da9be0a61b959feb840136d223d97bbeaaade28ae38330f4a6" dmcf-pid="XHW90tvm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브노티카 2 [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yonhap/20260523110201575ggpa.jpg" data-org-width="500" dmcf-mid="yI4kie2u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yonhap/20260523110201575gg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브노티카 2 [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bb604a23ec207d4f3a5355c4cb596a4f190ffaaeb030b4c8a9d5d6a4e78c8f" dmcf-pid="ZXY2pFTstR"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모바일 중심 수익 구조에서 탈피를 시도해온 국내 게임업계가 PC 스팀(Steam)과 콘솔 플랫폼에서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fa745639320cbd5ee2e863fd0661a2fcec6e4972c8833015daa25a3cadb1f08d" dmcf-pid="5ieIAax2GM" dmcf-ptype="general">플랫폼 다변화 노력이 게임사의 이미지 개선뿐 아니라 영업 실적에도 반영되면서, 북미유럽권 중심의 패키지 게임 시장을 노린 대작들도 늘어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a3974e8abb2a4c20757df6ff4b38365b8e82c73205ccb89e65fd39713b94a56" dmcf-pid="1ndCcNMVYx" dmcf-ptype="general">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해외 자회사 언노운월즈가 지난 15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한 '서브노티카 2'는 지난 21일 기준 출시 약 5일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8773b3caae3209ff3a8339c03da51fb3962149b1c2bfb1d93bdfe7005446df4d" dmcf-pid="tLJhkjRfGQ" dmcf-ptype="general">제작 자체는 대부분 해외 제작진이 맡았지만, '서브노티카 2'는 크래프톤이 관여한 게임 중 '배틀그라운드' 이후 판매량 측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품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72cfd8772839464ecab9ccc487041059bccf30e4e9b2346e389d7fb285df30e1" dmcf-pid="FoilEAe4GP"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도 '서브노티카 2'의 실적 기여 기대감에 목표가를 소폭 상향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0ff3b4b7a893fe18b3fadcf75f0b6fa55cd84ae723369b2f03ced569c29b01e" dmcf-pid="3gnSDcd8t6" dmcf-ptype="general">넥슨도 지난해 10월 해외 자회사를 통해 선보인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히트작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천600만 장을 넘기며 대성공을 거뒀다.</p> <p contents-hash="146ae38b0f8f16bbbdffc0e1b150051eb7da8fc3d76e0f8bd2a9c646e9f3f8ef" dmcf-pid="0aLvwkJ6H8" dmcf-ptype="general">넥슨은 '아크 레이더스' 흥행에 지난 1분기 영업이익 582억엔(약 5천426억원)을 기록,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b59942b4e55564af493f8e7955c57d9fa2cbdc4f876541046917b7efc5987" dmcf-pid="pNoTrEiP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크 레이더스 [넥슨·엠바크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yonhap/20260523110201765cflu.jpg" data-org-width="500" dmcf-mid="WuBoQ871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yonhap/20260523110201765cf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크 레이더스 [넥슨·엠바크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b0caf17ebf919d0cc83090adb7cb3f2e966313bee19a811b504635f0401d32" dmcf-pid="UjgymDnQGf" dmcf-ptype="general">넥슨은 이런 공로로 '아크 레이더스' 개발을 이끈 엠바크스튜디오의 패트릭 쇠더룬드 대표를 일본법인 회장직에 선임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하고, 최근에는 해당 스튜디오가 2개의 신작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7818bbb8f024fd1abf8460a8242584dfe8d1ea1139126e613e25dbc0a9808c" dmcf-pid="uAaWswLxtV" dmcf-ptype="general">펄어비스의 PC·콘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도 출시 후 한 달만에 판매량 500만 장을 달성하며 1분기 실적 반등에 톡톡히 기여했다.</p> <p contents-hash="0b3d812a5782472d75ad8c8689d6fbcb0156837dc2fa870abc28219f3839ba68" dmcf-pid="7WvBtZhDZ2" dmcf-ptype="general">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94%를 차지하며 북미·유럽 시장이 흥행을 견인, 게임 IP뿐만 아니라 회사 자체의 인지도까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84d9440756f50db58a2a3be2cfdabba835916422929b22b714e3fdd92688d0ca" dmcf-pid="zYTbF5lwH9" dmcf-ptype="general">기존에 모바일·웹보드 중심의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던 중견 게임사 네오위즈도 2023년 선보인 'P의 거짓'이 히트하고, 지난해 출시한 정규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도 견조한 실적을 내며 성공 IP로 자리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c931d1a3f9c2d178c8ab1f51c4e938dd9d0dd4e72bf75a8efd2a06ce9f1c89" dmcf-pid="qGyK31Sr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P의 거짓: 서곡 [네오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yonhap/20260523110201941mtdb.jpg" data-org-width="500" dmcf-mid="YddCcNMV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yonhap/20260523110201941mt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의 거짓: 서곡 [네오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bf9589a318605c168e27e96976bb6e0ccbaabf21df0b49d83f9af8001c5d19" dmcf-pid="BHW90tvmGb" dmcf-ptype="general">네오위즈는 'P의 거짓'을 선보였던 라운드8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후속작을 포함, 국내 스타 개발자를 여럿 영입해 내러티브 중심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c02ceb826295c22808357a60ac7adf47094cfc99621a195dd3498f0c55f4e9d" dmcf-pid="bXY2pFTsZB" dmcf-ptype="general">특히 K팝, K드라마 등의 흥행을 타고 한국적인 요소를 강조한 대형 신작 프로젝트도 여럿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bad3b6053b958f8ae1721e777ff59f27ec04919b13943bd8b0cb9bb2e390e18d" dmcf-pid="KZGVU3yOXq" dmcf-ptype="general">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는 지난해 전우치전을 소재로 한 트리플A(AA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 티저를 최초 공개하고, 개발 인력을 영입해 활발하게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6f2d13a0b12859d3d5555b6fb8b1ebc6d6fe0a779e5afa4cc18313155a464d70" dmcf-pid="95Hfu0WI5z"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장르나 게임 시스템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면 조선시대풍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5fe4ffe1c04139fbe3604f10c4c74da1797bc4e72b29bdc77af1cbda0b75c06" dmcf-pid="21X47pYCX7" dmcf-ptype="general">크래프톤도 캐나다에 자회사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를 세우고, 판교 소재 국내 개발진과 협업해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기반의 액션 게임 '프로젝트 윈드리스'를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e1445f9d494c885cef5af1319c5154b4b1d03b3cae1e2e1c52c67a32779c3d1" dmcf-pid="VtZ8zUGhXu" dmcf-ptype="general">중견·중소 게임사나 신생 개발사들도 최근에는 작품성과 참신함으로 무장한 PC·콘솔 게임에 눈을 돌리는 모양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2862bb0e2d53ca681637d0080927c0f2c4c11b936892e5400c82f5eef5fd62" dmcf-pid="fXGVU3yO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레이엑스포 라인게임즈 부스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수도권 최대 규모의 종합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PlayX4) 개막 첫날인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 내 라인게임즈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신작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2026.5.21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yonhap/20260523110202126tygt.jpg" data-org-width="1200" dmcf-mid="GB7i8VpX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yonhap/20260523110202126ty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레이엑스포 라인게임즈 부스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수도권 최대 규모의 종합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PlayX4) 개막 첫날인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 내 라인게임즈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신작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2026.5.21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7285430abbf1fdda0ff743f15ae1a3e716ac5aa4cfc93df96fc914c33f812e" dmcf-pid="4ZHfu0WItp" dmcf-ptype="general">라인게임즈는 지난 21일 개막한 수도권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에 PC·콘솔 기반 신작 4종을 출품했다. </p> <p contents-hash="55f4e0072d70b344db52c033625eb1949f9581ad2219ab98016c80d397d9bfd6" dmcf-pid="85X47pYCX0" dmcf-ptype="general">네 작품 모두 기존에 서비스해온 '창세기전 모바일'이나 '대항해시대 오리진' 등과 달리 패키지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540f581b2849f90ada53c3edf9b13dbc15511db9df9bdcdabed1518067b64eaa" dmcf-pid="61Z8zUGhZ3" dmcf-ptype="general">최근 컴투스의 퍼블리싱을 받아 모바일·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개발 중인 신생 게임사 에이버튼도 PC 스팀 기반의 신작인 '건즈앤드래곤즈'를 병행해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6ad88b3b7102beab81dd4e2cb84b613edeac657d6f4ef79fed8ebeac6ef544e" dmcf-pid="Pt56quHlZF" dmcf-ptype="general">한 국내 대형 게임사 관계자는 "스팀이나 콘솔 시장 도전 경험이 늘며 국내에서도 성공 사례가 쌓이고 있다"라며 "중소기업이나 신규 IP라도 유튜브나 디스코드 같은 채널을 통해 얼마든지 게임을 알리고,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늘어난 것도 한몫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22563ea46ad80d567aa5cda03b7b0a93c84f80d9c73fb777d29ff217e4a2fd" dmcf-pid="QF1PB7XSXt"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a3778509cfab220628e6df793f795a7307e282c50d8aafa68a64a4eb92da4e76" dmcf-pid="yaoTrEiPt5"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취재수첩] AI SW, 내수·공공에만 기대면 답 없다…생태계 핵심 기술확보 힘써야 05-23 다음 스페이스X, 인류 역사 최대 로켓 쐈다…몸값 2500조 IPO 앞 실력 과시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