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 23연승으로 정규리그 우승 확정 작성일 05-23 14 목록 일본 남자 핸드볼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가 23연승을 질주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지난 20일 일본 아이치현 카리야시의 Kariya City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25라운드 경기에서 아키타카타 와쿠나가(Akitakata Wakunaga Handball Club)를 34-26으로 꺾었다.<br><br>이 승리로 브레이브 킹스는 24승 1패(승점 48점)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2연패를 당한 아키타카타 와쿠나가는 6승 2무 17패(승점 14점)로 11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23/0001125864_001_2026052311051371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브레이브 킹스, 사진 출처=브레이브 킹스</em></span>경기 초반부터 브레이브 킹스가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흐름을 장악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3골을 몰아넣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아키타카타 와쿠나가가 4-3까지 추격했지만 분위기를 뒤집지는 못했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이후 고메즈 안드레와 와타나베 히토시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격차를 벌렸다. 특히 연속 속공과 중거리 슛이 살아나면서 순식간에 7골을 연달아 터뜨렸고, 스코어는 11-3까지 벌어졌다. 전반 중반 약 10분 가까이 무득점에 묶였던 아키타카타 와쿠나가는 나카무라 진노부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서며 14-9까지 따라붙었지만, 브레이브 킹스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6-11 리드를 지킨 채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들어서는 양 팀이 팽팽한 공방전을 펼쳤다. 브레이브 킹스는 타카노 소타, 사쿠라이 무츠야, 와타나베 히토시, 고메즈 안드레가 고르게 득점에 가담하며 리드를 유지했고, 아키타카타 와쿠나가는 타니 타카후미와 나카무라 진노부의 득점으로 맞섰다.<br><br>하지만 후반 중반 브레이브 킹스가 다시 한번 승부를 갈랐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연속 3골을 터뜨리며 29-20까지 달아났고,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격차를 유지하며 홈 팬들 앞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자축했다. 결국 경기는 브레이브 킹스의 34-26 승리로 마무리됐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고메즈 안드레가 9골로 공격을 이끌었고, 와타나베 히토시가 5골, 요시노 이츠키가 4골을 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골키퍼진도 7세이브를 합작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br><br>아키타카타 와쿠나가는 아베 세이마사, 나카무라 진노부, 커 런 리광이 나란히 4골씩 넣으며 분전했고, 나라야마 슈헤이 골키퍼도 7세이브를 기록했지만, 브레이브 킹스의 상승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페이스X, 인류 역사 최대 로켓 쐈다…몸값 2500조 IPO 앞 실력 과시 05-23 다음 강동원, 박지현 천만공약 음방 제안에 철벽…“그래서 안 한다”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